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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요 100대상권코너는?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제공하는 상권분석이나 상권탐방이라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다분히 추상적이고 뾰족히 이렇다할 만한 데이터 근거없이 막연한 추세나 흐름으로 지면을 할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기존의 추상적인 상권의 소개에서 한발 나아가 "상권현황의 데이터분석과 함께 상권의 흐름과 추이에 대하여 컨텐츠를 제공" 함으로써 상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다양한 판단요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코너는 국내 주요 100대 상권을 선정 하여 주요상권별 현황들을 시리즈로 게재하게됩니다. 지역별 주요상권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활용과 도움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제목  제주의 패션거리 칠성로 상권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7-05-16

 

   대표상권 시리즈 87

         

                   제주의 패션거리 칠성로 상권

                        - 로드샾과 재래시장, 지하상가가 연결된 제주 구시가지의 상징-

* 본 상권분석 내용은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자료로서 무단사용시 책임을 묻습니다.

 

 

 

 

 
 

 

 
 

 

 

 

* 해당지역은 상업 밀집 지역으로 상권 영역내 학교 시설은 없습니다.

 

 

* 해당상권의 유동인구는 자료준비중에 있습니다.

 

 


 [제주 칠성로 상권 설명]


 칠성로 상권은 제주 구시가지의 핵심인 중앙로사거리를 중심으로 패션로드샾과 재래시장, 지하상가가 축을 이루는 제주의 대표상권이라 할 수 있다.
 

 제주인구의 70%에 해당하는 40만명이 거주하는 제주시는 현재 전통의 패션상권인 칠성로와 아파트단지/유흥업소가 밀집한 신제주 연동 상권이 양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칠성로는 도내 유일한 의류상권으로 동문/남문시장, 제주항, 관덕정이 인접하여 자체 거주인구는 물론 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70년대부터 호황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80~90년대 현재 신제주상권이 포함되는 연동신시가지가 개발되어 대단위아파트와 호텔 등 숙박업소, 도청 등 관공서, 유흥주점 등이 새로 들어서고 주거계층이 신시가지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제주시의 상권지도가 두 개의 큰 줄기로 구분되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는 제주시의 서남부에 해당하고 연동지구와 접해 있는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 약 3천세대 규모의 '노형택지지구'가 개발되어 현재 상업시설이 대부분 자리잡은 상황이다.

   

 '문화칼라사거리'를 중심으로 대로변에 위치한 연동 패션상권의 경우 2~40대 여성복과 골프브랜드로 색깔이 명확히 드러나지만 칠성로상권은 과거 제주 전지역에서 모여드는 상권이었던 만큼 현재까지도 메인거리와 지하상가 내에 캐쥬얼, 여성복, 잡화, 남성복, 아동복, 보세의류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복종의 의류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또한 상권 곳곳에 패스트푸드, 식음료 매장과 화장품, 악세사리, 팬시 등 다양한 업종이 자리잡고 있다.
 

20~30대 이상의 성인층이 먹고 즐길거리가 많은 연동/신제주상권으로 발길을 돌리고 대학생 등 젊은 소비층이 찾는시청상권이 점차 규모를 늘려가면서 칠성로상권도 수많은 호텔과 이마트, 청소년광장이 조성된 탑동의 개발로 표면적인 모습이 바뀌기는 했지만 다른 지방도시의 구도심상권들과 마찬가지로 10대 청소년과 주부들이 의류로드샾과 패션매장을 찾는 목적형 상권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다시 말하면 상권의 기능이 과거에 비해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중앙로사거리 주변 상권에서도 가장 집객력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메인거리는 다름아닌 '칠성로'이다. 칠성로는 중앙로사거리에서 탑동(북)방향으로 나있는 '탑동로'의 이면에 위치한 제주 최고의 번화가이며 브랜드샾의 집결지이다. 동문로 '금강제화'에서 'J 갤러리'까지 이어지는 '칠성통'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에는 20평 이상의 중/대형 매장이 많으며 복종별로는 역시 스포츠캐주얼과 신세대 여성을 겨냥한 것들이 주종을 이루는 가운데 골프, 신사복, 여성의류브랜드 다수가 브랜드 네임밸류를 자랑하고 있다.

 

    

대구 동성로나 광주 충장로, 청주 성안길 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거리분위기이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도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에도 차량통행이 허용되고 인도 옆에 일렬로 주차선이 있어 점주들이나 내왕객들이 차를 세워놓기 때문에 동선이 끊기고 차량에 의해 매장의 노출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현재 칠성로 메인입지의 점포시세는 1층 20평대 매장을 기준으로 권리금 5천~2억, 보증금 5천~1억5천, 임대료 250~450 수준이다. 유행이나 경기에 크게 좌우받지 않는 유명브랜드의 경우 연매출 1억대를 기록하는 매장이 대부분이며 그중에서도 '퓨마', '인디안', '빈폴', '아디다스', '금강제화' 등이 상권내 매출상위권에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칠성로 북단에 위치한 'J갤러리'(구 에프샾)는 수많은 브랜드샾이 입점해 있던 쇼핑몰이다. 현재는 내부 리모델링공사가 진행중이며 '민들레영토'가 입점해 있다.

   

최근 의류경기의 침체로 전국 구도심 상권들이 상권회생을 위한 자구노력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차없는 문화거리 지정과 현대식 아케이드 설치사업이다. 제주 구도심 역시 칠성1~칠성2로 구간에 보도블록을 깔고 비가림시설인 아케이드를 설치하는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약 5백미터에 달하는 칠성1로와 2로구간은 2~30대 취향의 의류브랜드와 잡화, 보세의류가 밀집해 있는 곳이다.

   

 중앙로사거리(중앙로터리)에서 탑동으로 접어드는 대로변에도 의류매장이 다수 입점해 있다. '프로스펙스', '리복', '르까프' 등 스포츠캐주얼과 'TNGT', '빌트모아', '갤럭시', '트루젠' 등 남성정장브랜드가 이곳 대로변에 자리잡고 있다. 중앙로사거리에서 동문시장 입구까지 이어지는 대로변에는 주부 취향의 'PAT', '뱅뱅프라자', '올리비아로렌', '샤트렌' 등이 입점해 있다.

 

   


제주 중앙로상권의 또다른 핵심축인 지하상가는 동문시장 앞에서 관덕정 방면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 제주에서 유일한 지하상가인 이곳은 지난 90년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입지를 굳혀왔는데, 보세의류, 중저가의류, 잡화, 이너웨어, 아동복 등 소점포 영업이 가능한 업종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저가화장품 브랜드간의 경쟁이 지하상가에서 벌어져 '스킨푸드', '에뛰드하우스', '더페이스샾', '미샤' 등이 모두 입점해 있고 'STCO', '더셔츠스튜디오' 등 셔츠/타이 전문매장도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1~20대 신세대여성에서 4~50대 주부에 이르기까지 전연령층이 쉴새없이 모여드는, 칠성로 로드상권 못지 않은 유망입지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중앙로터리에서 시청(남)방면 대로변에도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데, 과거 의류브랜드샾과 대형서점이 있을 당시의 번화했던 모습은 아니지만 판매, 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이 위치해 있다.


 구도심과 신흥상권의 힘겨루기는 전국의 모든 지방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현상이다. 제주의 경우 구시가지와 신제주상권 외에 최근 젊은층이 몰리고 있는 시청상권, 새로 형성된 택지지구인 노형지구 등으로 다핵화하는 과정에 있다.


 하지만 최근 신제주/연동 일대의 유흥가가 서서히 내리막을 걷고 있고 시청이나 노형지구 상권의 경우 규모나 내용 면에서 아직 성장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봤을 때 구제주 상권의 건재는 제주 상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도 매우 크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한편 현대화사업 등 칠성로 상권의 자구적 회생노력과는 비웃기라도 하듯 신제주 노형로터리 인근의 뉴월드밸리 자리에는 이마트, 홈플러스에 이은 대형할인점인 '롯데마트'가 입점준비를 마치고 있다. 신제주/칠성로/중앙로지하상가 상인연합회는 '롯데마트 입점철회'를 외치며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들어간 상태인데, 롯데마트와 영플라자가 들어올 경우 인구 55만의 제주도 내에 모두 7개의 대형할인점이 들어서게 되어 제주도동문재래시장과 칠성로 의류상권, 지하상가가 모두 피해권 안에 들어간다는 판단에서이다.   

         
                        -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레이다경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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