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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센터 > 상가정보 > 생생상가 > 국내주요 100대상권
전국주요 100대상권코너는?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제공하는 상권분석이나 상권탐방이라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다분히 추상적이고 뾰족히 이렇다할 만한 데이터 근거없이 막연한 추세나 흐름으로 지면을 할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기존의 추상적인 상권의 소개에서 한발 나아가 "상권현황의 데이터분석과 함께 상권의 흐름과 추이에 대하여 컨텐츠를 제공" 함으로써 상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다양한 판단요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코너는 국내 주요 100대 상권을 선정 하여 주요상권별 현황들을 시리즈로 게재하게됩니다. 지역별 주요상권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활용과 도움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제목  춘천의 핵심명동/중앙시장 상권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7-10-03

 

   대표상권 시리즈 106

         

                춘천의 핵심 명동/중앙시장 상권

                                       - 관공서 재래시장 지하상가 로드상권이 결합된 강원최대의 쇼핑명소 -

* 본 상권분석 내용은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자료로서 무단 사용시 책임을 묻습니다.

 

 

 

 

 

 

* 본 상권의 유동인구 데이터는 자료 준비중에 있습니다.

 



 

[춘천 명동 상권 설명]


 여느 지방 중소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춘천에도 의류상권으로 대표되는 구도심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신흥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관공서,재래시장,로드상권이 몰려 있는 명동은 강원 상권을 대표하는 핵심지역으로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에 맞서는 퇴계동, 후평동의 신흥상권은 주변 배후세대를 기반으로 근린,음식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밖에도 강원대후문 상권이 춘천에서는 젊은층이 모이는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명동 상권은 중앙동과 조양동에 걸쳐 형성되어 있다. 인구 26만의 춘천에는 기본적으로 메이저급 백화점이 들어설 수 없어 자연스럽게 로드상권이 발달했는데 도청, 시청 등 관공서와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고 중앙시장이 인접, 풍부한 유동인구가 발생되어 춘천의 대표적인 번화가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강원 최대규모의 지하상가와 동서백화점, 쇼핑몰 '브라운5번가'는 패션상권의 가치를 한껏 높이는 역할을 했다.


 상권의 범위는 '도청5거리'에서 중앙로에 위치한 중앙시장 입구까지와 역시 도청오거리에서 '육림극장'까지 이르는 새명동 일대, 그밖의 반경 5백미터 이내의 상업밀집지역 전체이다. 명동거리와 인접해 있는 '닭갈비골목'을 포함하며 지하상가는 중앙로와 남부로를 끼고 있다.

 

   

 

 유동인구는 일일 1만~2만명에 달한다. 낮시간대에는 주부들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10~20대가 거리에 넘쳐난다. 후평동,퇴계동 등 여러 상권으로 소비가 분산되고 이마트 등 대형할인점의 시장진입으로 전 도시를 사실상 독점하던 명동의 옛영화는 더 이상 없지만 홍천, 양구, 가평, 화천 등에서 유입되는 쇼핑객들과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전히 이곳을 어김없이 찾게 되어 있다.

 

   

 

 상권 내에서 A급지로 평가받는 명동거리는 중앙시장과 도청오거리 사이의 이면거리로서 차량통행이 제한되는 일명 '로데오'상권이다. 다른 지방도시들에 비해 상권범위가 짧지만 1군브랜드 위주의 활기넘치는 상권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는 없다.

 

스포츠캐주얼, 패션, 잡화, 패스트푸드 등이 주류를 이루며 중앙시장쪽보다는 새명동쪽 입지가 점포시세가 높다. 과거에 비해 떨어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1층 50제곱미터(15~16평) 규모의 매장을 기준으로 평균 권리금은 1억~1억5천, 보증금 5천~8천, 임대료 2백~3백 수준이 형성되어 있다.

 

   

 

 새명동상권은 도청오거리에서 운교동 로터리 방향의 '남부로' 주변을 말한다. '육림극장'이 대표적으로 떠오르며 '금강제화'매장 등이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과거 상당히 활성화되었던 곳이지만 명동거리 일대에 브랜드샵이 집중되면서 일부 중년브랜드를 제외하면 패션매장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주요 외곽지역으로 향하는 버스정류장 주변 상가는 아직까지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로와 마찬가지로 이 남부로 역시 지하에 상가(사랑의거리)가 자리잡고 있다. 유동인구는 중앙로 지하상가(젊음의거리)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이면거리를 새명동상권에 포함시킨다면 음식점, 유흥시설, 미용실 등이 높은 분포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동서백화점'은 남부로를 따라 육림극장 방향으로 향하다 '빈폴' 매장에서 우측으로 꺾어지는 곳에 위치해 있다. 동서백화점에서 이면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브라운5번가'쇼핑몰이 눈에 띄는데, 명동거리와 연결되는 지점이다.

 

이처럼 명동거리 - 브라운5번가 - 동서백화점 - 새명동으로 연결되는 패션상권은 분명 강원지역을 대표하는 쇼핑의 명소라 할 수 있다. 또한 명동거리와 남부로의 사이에 나 있는 좁은 골목에는 '닭갈비골목'이 자리잡고 있다. 매장 수는 10여개에 불과하지만 유명한 음식의 진원지라 할 수 있어서 점심시간대부터 밤 10시경까지 많은 사람이 찾아든다.

 

   

 

 도청오거리 광장 대로변에는 은행 등 금융기관과 식음료, 패스트푸드점이 많으며, 유동인구가 패션거리나 시장, 관공서, 지하상가 등으로 분산이 되기 때문에 흘러가는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도청 방향 대로변은 상권의 북단으로 상가들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일부 음식점 등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택지지구 내에 신흥상권들이 형성되면서 석사 퇴계지구, 후평동으로 빠져나간 수요가 많다는 점은 재래시장의 침체에서 가장 먼저 감지되었다.

 

이마트, GS마트, 코렉스마트 등 중대형 할인점이 계속해서 춘천에 들어서자 명동 상권의 기반이나 다름없는 중앙시장도 힘을 잃어가는 것이다. 이는 상권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전체적인 매출을 감소시켜, 자구책으로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등 개선방안을 강구하게 만들었다.

 

다른 지방도시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이곳에서도 동일하게 겪고 있는 것이다. 브라운5번가가 좋은 입지조건에도 불구하고 공실이 생기는 등 의외의 어려움을 겪은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물론 지하상가도 예외일 수 없다.


 경춘선 복선전철(08년 예정)과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서울과의 지역적 거리감을 더욱 좁혀줄 예정이며 새명동 인근 재개발 호재도 있지만 전국에서 관찰되는 구도심상권의 침체는 결국 경기의 회복여부와 가장 큰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춘천의 경쟁도시나 다름없는 원주가 혁신도시로 지정되어 도약의 기회로 삼을 전망인데 비하면그러한 개발호재 역시 엄밀히 말해 상권활성화의 근본적인 답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 상가뉴스레이다 (www.sangganews.com) 레이다경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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