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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요 100대상권코너는?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제공하는 상권분석이나 상권탐방이라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다분히 추상적이고 뾰족히 이렇다할 만한 데이터 근거없이 막연한 추세나 흐름으로 지면을 할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기존의 추상적인 상권의 소개에서 한발 나아가 "상권현황의 데이터분석과 함께 상권의 흐름과 추이에 대하여 컨텐츠를 제공" 함으로써 상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다양한 판단요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코너는 국내 주요 100대 상권을 선정 하여 주요상권별 현황들을 시리즈로 게재하게됩니다. 지역별 주요상권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활용과 도움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제목  서울 중구 역세 상권 신당역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7-10-10

    
    대표상권 시리즈 107     

                           서울 중구 역세 상권 신당역                                                   -재래시장과 역세권이 결합된 서울 중구의 1층 로드상권 -


* 본 상권분석 내용은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자료로서 무단사용시 책임을 묻습니다.





   
   
   
 
   
   
* 해당지역은 상업 밀집 지역으로 상권 영역내 학교 시설은 없습니다.
   
* 본 상권의 역세유동인구는 자료 준비중에 있습니다.
 




 

[신당역 상권설명]


 서울 중구 신당역 상권은 지하철2호선 신당역과 서울중앙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60년대에 활성화되기 시작한 중앙시장과 교통중심지인 왕십리와 연결되는 "왕십리길"을 끼고 있어 유래깊은 상권으로 분류되며 재래시장과 대로변 의류상권, 가구단지, 유흥상권 등이 결합된 복합적 성격을 갖고 있다.


 신당역 상권은 동대문운동장역(서)과 왕십리역(동)의 사이에 있으며 청계천(북), 신당동(남)과 인접해 있다. 청계천과 닿아 있는 상권의 북단에는 청계천 후광효과를 노리며 주목받아왔던 주상복합 '롯데캐슬베네치아'(1,860세대)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2호선과 함께 6호선(2000년 개통)이 들어서면서 환승역으로 거듭난 신당역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집객력이다. 재래시장과 환승역세권은 유동인구를 그만큼 만들어낸다. 신당역 대로변과 중앙시장 일대의 유동인구는 평일 낮시간대에도 넘쳐난다.


 유동인구의 다수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다. 중앙시장과 연결되는 1,2번 출구 대로변은 40~60대 남성과 시장을 찾는 주부들이 뒤섞이며 의류매장이 밀집한 3,4번출구 방향은 주부들이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결국 소비력이 왕성한 10~20대 젊은층이 소비의 일부를 뒷받침해주지 못한다는 점이 상권성장에 결정적인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신당역 상권은 전형적인 1층상권이다. 노후화된 2~3층 규모의 건물 일색이고 고객의 주연령층이 높아 2층에서 수익을 낼만한 업종이 사실상 많지 않다. 1층에서도 업종분포를 보면 명확한 색깔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중앙시장 라인은 은행, 안경점, 약국, 보석, 화장품, 생활용품 매장 등이 강세를 보인다. 3,4번출구 라인에는 의류매장이 가장 많고 잡화, 가구, 패스트푸드점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대로변 상가시세는 1층 40제곱미터 (약 13평) 기준으로 보증금 3천~8천, 임대료 170~250, 권리금 1억~2억 수준으로 점포규모에 비해 권리금이 높고 임대료는 저렴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로변에만 50개 이상의 소형점포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데도 점포매물은 많지 않다. 그만큼 서울시내 주요 상권들에 비해 낮게 형성된 임대료의 덕을 어느 정도 보고 있는 것이다.


   


 1,2번출구 근처 1층상가는 노점상에 의해 맞은편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유동인구는 많지만 가시효과를 온전히 누리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중앙시장과 인접해 있는 점포일수록 권리금이 높으며 2억 이상의 권리금을 요구하는 점주도 있다. 워낙 유동인구가 몰리는 입지인데다 임대료가 저렴하여 권리금시세가 하락하지 않고 있다.
 

 의류/패션거리인 3,4번출구 라인은 여성의류와 아동복이 강세이다.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일부가 섞여 있다. 최고메인입지는 역시 중앙시장을 정면에서 마주보고 있는 '주재근베이커리'와 'LG텔레콤' 주변지역이며 점포규모가 대체로 작다. 최근에는 '보보차이나' '롯데리아'등이 입점하여 업종의 편중현상을 커버하고 있다.


   


 중앙시장은 한때 서울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의 하나로 꼽히던 양곡, 축산시장이다. 도심개발이 가속화되고 차량소유자가 늘어나 주차,편의시설이 기본적으로 부족한 중앙시장은 대형할인점의 약진과 경기침체의 이중고 속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자구책의 일환으로 현대화사업이 진행되었지만 상인들을 위한 정비사업에 비중을 두었기에 손님의 발길을 끌 수 있는 추가적인 방안들이 강구되어야 한다.
 

 신당역 상권을 지탱하는 힘이 기본적으로 중앙시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상권의 향후 전망도 시장의 생존 여부에 의해 판가름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중앙시장 북단에 들어서고 있는 롯데캐슬은 주변 배후세대를 두텁게 해줄 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리상으로는 동묘앞역(6호선)과 인접하지만 대형재래시장의 특수성으로 인해 소비계층의 상당부분이 신당역상권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상복합건물 하부에도 3백여개의 점포가 임점될 예정이어서 청계천변과 황학동 일대 상권도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변화될 전망이다.



                       

                          - 상가뉴스레이다 (www.sangganews.com) 레이다경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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