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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요 100대상권코너는?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제공하는 상권분석이나 상권탐방이라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다분히 추상적이고 뾰족히 이렇다할 만한 데이터 근거없이 막연한 추세나 흐름으로 지면을 할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기존의 추상적인 상권의 소개에서 한발 나아가 "상권현황의 데이터분석과 함께 상권의 흐름과 추이에 대하여 컨텐츠를 제공" 함으로써 상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다양한 판단요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코너는 국내 주요 100대 상권을 선정 하여 주요상권별 현황들을 시리즈로 게재하게됩니다. 지역별 주요상권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활용과 도움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제목  파주 구도심 판매상권 금촌역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7-02-21

 

   대표상권 시리즈 76

         

          파주 구도심 판매상권 금촌역

                   - 경의선 개통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상권성장 기대-

* 본 상권분석 내용은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자료로서 무단사용시 책임을 묻습니다.

 

 

 

 

* 해당상권의 배후소비세대는 상권영역 바깥지역에 풍부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 해당지역은 상업 밀집 지역으로 상권 영역내 학교 시설은 없습니다.

 

 

* 해당지역의 역세유동인구는 자료준비중에 있습니다.

 

 



 

 [파주 금촌역 상권 설명]


 파주 구도심상권인 금촌역일대는 상권반경내 주공아파트(1만세대)를 비롯한 2만세대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청, 경찰서, 세무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는 전형적인 지역상권이다.


 역세권을 기반으로 한 구상권과 아파트단지를 배후에 두는 신상권으로 양분화되고 있는 다른 수도권의 도시들처럼 파주 역시 금촌역(경의선)앞에 위치한 의류 및 재래시장으로 대표되는 구상권과 올해 초 준공을 완료한 교하택지지구(1만여세대), 09년 완공예정인 운정지구로 상권이 나누어질 전망인데, 이밖에도 경의선복선화(09년), 제2자유로, 제2외곽순환고속국도 개통과 같은 교통여건의 개선과 월롱면일대 조성중인 LG필립스 LCD단지유치, 교하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등에 의한 지역경제 활성화 요인들이 있어 인구 30만의 파주상권 전체가 호재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교하지구와 운정지구를 총칭하여 파주신도시라 부르는데, 신도시상권의 생성은 금촌역상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배후소비세대가 증가한다는 긍정적 측면과 교하/운정지구 자체상권으로 소비세력을 빼앗길 수 있다는 부정적 측면이 동시에 대두되고 있다. 

           


 금촌상권의 핵심은 금촌역 맞은편 1층 로드상권이다. 파주시청방향 대로변에 상권이 형성되어 있지만 메인입지는 금촌역 맞은편에서 금촌시장과 우체국/새마을금고 방향으로 우회전한 일방통행길이다. 주부를 대상으로 한 30~40대여성의류뿐만 아니라 퓨마, 아디다스, 리복 등 스포츠캐쥬얼과 스킨푸드, 미샤 등 저가화장품까지 입점해 있어 젊은층이 유입되는 상권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구리, 부천, 하남, 안양 등 수도권의 구상권들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의 다양성면에서 떨어지는데다 경기의 여파로 이곳 의류매장들도 전반적으로 과거의 매출수준이 유지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나마 캐쥬얼과 스포츠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그 중 정통스포츠캐쥬얼과 중저가 캐쥬얼브랜드매장이 월 5천이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른바 가격저항이 발생되는 것이다. 즉,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인지도 높은 브랜드이거나 행텐, 뱅뱅 등 가격경쟁력이 있는 중저가 브랜드가 아니면 꾸준한 매출을 올리기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이 상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입지는 '미니골드'와 '롯데리아'가 위치한 사거리이며 이 사거리에서 재래시장 방향으로도 의류상권이 이어진다. '파주축협' 맞은편 이면골목에는 약간의 먹자/유흥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점포시세는 1층 15평 매장기준 권리금 5천~2억, 보증금 3천~8천, 임대료 110~240 수준으로 수도권 내 의류상권 중에서도 낮은 편에 속한다. 이 때문인지 금촌상권에는 개인브랜드매장이 유난히 많다. 

           


 금촌역과 파주시청 사이의 대로변은 가시효과 면에서 장점이 있다. '던킨도너츠'가 최근 금촌역 맞은편 코너입지에 들어선 것은 금촌역 신역사 개관과 경의선전철화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남향(파주시청방향)으로 대로변 우측에는 미니골드, 오로클래식, 옴파로스, 뱅뱅, 크로커다일, 베이직하우스 등이 입점해 있으며 좌측에는 줄리엣, 크라운베이커리, 블루페페, 조이너스, 베스띠밸리 등이 들어서 있다.


 눈에 띄는 변화도 예고되고 있다. 금촌역 앞 대로변에 지상 10층 규모로 올라서고 있는 '아이맥스타워'는 롯데시네마 7개관을 입점시킨 대지면적 1천2백평 규모의 분양상가이다. 현대식 상업시설이 전무하다시피 했던 금촌상권에서 이 상가의 성패여부는 향후 상권의 변화흐름을 예측할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흩어져 있던 의료/교육시설, 음식, 미용/서비스시설 등도 이 상가를 중심으로 금촌역일대에 집중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서두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금촌상권은 현재 수많은 개발호재들에 둘러싸여 있다. 그 중 현재 10여개의 버스노선에 의존하다시피 하는 교통여건의 개선과 같은 생활환경의 변화는 분명 서울로의 진출입을 용이하게 해 주겠지만 소비의 상당부분을 오히려 서울에 빼앗길 수 있다는 반대측면이 도사리고 있다. 첨단산업단지의 조성 역시 금촌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단지내 기숙사와 통근버스로 인해 근로자들이 외부상권으로 나와서 소비하기 힘들다는 점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주변 택지지구 조성으로 인한 상권분산은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부분이다. 앞서 언급한 파주신도시 외에 역시 경의선역세상권이 될 금릉역 일대(금촌1,2단지)도 주공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 자원이 부족한 금촌역상권이 개발호재들 속에서도 확실한 성장이 보장된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이같은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 레이다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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