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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택/상가 가치전망 Good, 상가시장은 지켜봐야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09-10-21 01:10

한국은행이 공개한 ‘9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인 소비자 심리지수가 연초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식, 내구재소비, 오락문화 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 심리지수는 여전히 낮아 상가시장 전망에 대한 낙관은 이르다고 판단된다.


‘소비자심리지수’란 소비자의 경기전망을 보여주는 지수로 이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소비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 것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다. 

 

 

 

조사결과를 보면 교육, 의료, 교통, 통신 등 필수적 항목의 9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100을 넘었으나, 내구재, 외식, 여행, 오락 등의 심리지수는 100보다 낮았다. 이는 금융위기를 극복해나가면서 생활에 필수적인 항목에 대한 소비심리지수는 긍정적 시각을 회복하였으나 외식, 여행, 교양, 오락 등의 비필수적 선택소비 항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상가시장은 외식,교양,오락,문화,여행 등 전반적 소비항목의 부침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상가시장의 내수활성화 심리회복을 논하기는 다소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단, 조사결과 주택/상가 가치전망 항목의 지수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 역시 상가보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택시장 가격은 재건축 중심에서 신규분양으로 풍선효과가 옮겨지는 것이 가시화되고 있어 여전히 부동산 상품 중 주택이 선호우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상가는 경기흐름과 무관하게 수익을 거둘 수 없기때문에 여러 소비항목들의 심리지수 중 비필수적 선택소비항목의 수치상승이 필요하다.


상가경기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자영업자들도 의료, 통신 등의 필수품을 제외한 대부분 항목에서 낙관적이지 못한 시각을 보이고 있다. 자영업자는 전반적인 소비재 부분에서 일반 봉급생활자와 비슷한 수준의 소비자 심리지수를 보여줬다. 상가시장의 체감경기를 가장 잘 느끼는 자영업자의 소비자 심리지수에서 아직 100미만인 항목이 많다는 것은 상가시장의 본격적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함을 나타낸다.


전반적인 소비심리지수가 연초에 비해 상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생활 필수품목인 의료, 교육, 통신 등을 제외한 부분의 전망은 아직 보수적인 경우가 많아 섣불리 경기회복을 맹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 특히 자영업자의 소비심리지수는 내수소비재들은 ‘스스로 덜 쓰고’ 부동산만 긍정적으로 보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자영업자의 심리회복 지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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