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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래량으로 알아보는 상가시장 전망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0-02-01 11:02

상가시장의 흐름을 간접적으로나마 판단할 수 있는 지표들이 있다. 2010년 1월에 발표한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12월 전국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 자료를 조사한 결과 12월 전국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연면적 3,285,000㎡/ 15,617동)은 전년 동월 거래량(연면적 1,683,000㎡/ 10,782동)에 비해 동(호)수가 약 44.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6월 거래량(연면적 3,602,000㎡/19,693동)과 비교해보았을때 연면적이 약 8.8% 낮아진 수치이지만 경기불황이던 2008년 9월(연면적 1,959,000㎡/ 11,373동)에 비해 연면적기준 약 1.7배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 세분해 보면 전체 상업용건축물 거래량의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은 전월 대비 동호수 기준 약 13.7% 오른 8,768동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6월(연면적 1,174,000㎡/ 9,131동) 다음으로 두 번째 높은 수치이다. 반면 경상북도와 광주광역시는 각각 30.8%, 22.5% 줄어든 326동과 169동으로 집계됐다.

 

한편, 12월 서울의 상업용건축물 거래량은 연면적 1,195,000㎡/ 3,541동이었다. 이 중 강남구(연면적 136,000㎡/ 415동), 영등포구(연면적 494,000㎡/ 273동), 동대문구(연면적 27,000㎡/ 245동), 송파구(연면적 35,000㎡/ 237동), 구로구(연면적 19,000㎡/ 232동) 순으로 동호수 기준 TOP5를 기록했다.

 

선행지표인 주택상가 가치전망CSI와 동행지표인 상업용건축물 거래량이 동반 상승을 이루면서 비록 상가의 실사용자인 자영업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2010년도 상가 시장은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도권 외 지역에서 회복세가 가시적으로 보이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인 사항이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금융위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점차 해소되면서 상가경기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지 못했지만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이번 12월 거래량 지수만을 가지고 상가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본격적인 상가활성화를 논하기 위해서는 올 봄 이후까지 추세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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