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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익형 부동산 따질 땐 직주근접도 생각해보길...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2-01-09 10:01

 

사회 전반적인 물가인상 흐름 속에서 각종 공공요금 인상이 현실화되고 일반 서민들의 부담감도 증대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수도요금 인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버스와 지하철 요금같은 교통비도 잇따라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중 교통비의 증대는 직주근접(職住近接) 메리트를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용 때문에 도심 외곽지역에 거주하던 이들이, 올라가는 통근비용을 고려해 도심내 직장 또는 학교 근처로 거처를 옮길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천 지역에서 광화문으로 출근하면서 회사를 오가는 왕복 지하철 교통요금으로만 약 7만원 가량을 소비하는 직장인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만약 하루 300~400원 가량 추가 교통비가 들게되면 이 회사원은 매달 8만원 정도의 금액을 통근 교통요금으로 지출해야 한다. 여기에 외부미팅 등 각종 이동에 따른 교통비까지 따지면 월 10만원을 훌쩍 넘어선다.

 

이 경우 거주지를 도심내 직장 옆으로 옮기면 교통비 측면에서 상당한 절약 여지가 생기는 셈이다. , 매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내는 왕복 3시간을 금액으로 환산한다면 길에 버려지는 시간에 따른 자기계발 등의 활용가치로써의 기회비용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10만원~15만원 안팎의 월세 차이라면 매일 출퇴근길마다 녹초가 되기 일쑤인 외곽지역을 떠나 직장근처 거주지로 이주할 수요가 적지않아 보인다. 여지까지는 회사와의 거리가 멀어도 다소 싼 거주비 때문에 불편을 감수해왔지만 교통요금 인상이 예정되면서 도심으로의 이전을 심각하게 고려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교통비 인상이 계속 이어질 경우 도심내 직장, 학교 근처의 오피스텔과 원룸 등의 몸값은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 역시 직주근접 현상이 반영되면서 직장·대학교와 가까운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상가에 눈독을 들이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학교나 직장을 이용하는 이들이 교통요금 및 시간절약 차원에서 거주지를 옮기게 되면 이들 주변 지역이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교통비 인상과 함께 수도세 등 각종 공공요금 상승이 이어질 경우 직주근접이 하나의 대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 입장에서는 직주근접형 흐름에 맞춰 오피스나 대학교 인근 상품에도 관심을 갖되 해당지역 발전 가능성을 꼼꼼이 체크하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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