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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산인구 흐름따라 역세권 주말상권 보인다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2-02-06 03:02

 

역세권 상가라 하더라도 유동인구가 별로 없으면 투자자나 예비 창업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 어렵다. , 주중에는 번화하다가 주말에는 급격한 인구감소가 이뤄지는 역세권 역시 투자 선호도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반면 활발한 주말상권 형성정도는 역세권 상가의 매력도를 높일 수 있다.

 

주말상권 활성도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등산인구 흐름파악이다. 예를 들어, 역 주변으로 등반객 모임이 빈번하다면 주말에 번화한 상권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현재 1달에 한 번 이상 산을 찾는 등산객이 국내에 10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대부분 주중보다 휴일에 등산활동이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등반객이 몰리는 역이 주말에 붐빌 확률이 큰 것이다.

 

서울 안에서 이같은 역으로는 구파발역, 수유역, 사당역 등이 꼽힌다. 구파발역 앞은 주말이면 북한산 국립공원을 이용하는 이들로 붐빈다. 산을 찾기 전 만남의 장소로 역 앞이 활용되는 것인데, 이 곳 주변의 상가는 이러한 주말 등반객 수요를 일정부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북에 위치한 수유역 역시 북한산 방문객의 거점으로 이용되는 경향이 있어 주말이면 역 주변에서 뒷풀이 장소를 찾는 등산객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사당역 같은 경우도 관악산 출발코스로 자주 활용되는 역인데, 이런 점 때문에 이 근방은 주말에도 등반객들의 방문이 적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창업주나 상가투자자 입장에서 이같은 등산인구에 너무 큰 비중을 두고 역세권 투자를 바라보는 것은 곤란하다. 수유역, 사당역 등은 이미 배후세대나 유동인구 등을 통해 활발한 주중 상권을 이룬 상태에서 추가로 주말 신수요를 유입시킨 역세권인 반면, 등산객만 모이는 역은 주말상권이 활성화된 대신 주중에는 만족스럽지 못한 수익률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주말수요만 가지고 상가를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한편, 꼭 등산인구가 아니더라도 휴일에 많은 인구를 유입시키는 시설이 역 주변에 있으면 주중과 주말 지속적인 수요가 창출되는 주 7일 상권이 이뤄질 수 있다. 대형전시장, 미술관 등이 가까이 있으면 주말 유동인구를 끌어모을 수 있다.

 

자영업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주중과 주말 모두 장사가 잘 되는 상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인기있는 역세권이라 하더라도 일부 오피스상권은 주말에 공동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휴일에도 사람이 많이 찾는 역세권 상가는 다른 상권에 비해 몸값을 더 높일 수 있는 측면이 있다. 기본적으로 주중 매출이 어느정도 보장된 상황에서 주말에도 다른 곳의 수요를 불러모을 수 있다면 이상적인 주 7일 상권 형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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