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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 보러가기 제일 좋은 때는 언제인가?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2-05-07 09:05

 

상가분양 담당자들을 만나 요즘 투자자들의 방문이 많냐고 물어보면 지금은 때가 아니어서...’라는 답변이 돌아올 때가 많다.

 

이를 1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2~2월에는 한겨울인데다 설날이 끼어 있어서 손님들이 없다고 하고 3월에는 아직 한기가 가시지 않아 방문객이 뜸하다고 한다.

 

그러다 4·5월이 지나 6월이 되면 혹서기에 장마까지 끼었으니 손님이 없는게 당연하다는 식이 되어 버린다. 여름 비수기는 보통 9월 초까지 계속된다. 이어서 9월 중순이 되면 추석·벌초와 명절 대이동에 어느새 10월이 되어버린다. 이쯤되면 10월 초중반부터 한기가 오기 전인 11월 초중반까지가 연중 마지막 남은 본격 분양시즌이 된다.

 

한마디로 상반기에는 4~5, 하반기엔 10~11월이 상가현장에서 바라보는 성수기인 셈이다. 그런데 이때에도 올해처럼 선거가 끼어있다거나 혹은 갑작스런 국제정세 악화 및 경기변화가 발생하면, 이 잠깐의 시즌도 금방 지나가버리고 만다고 한다. 비수기에 비해 성수기가 너무나 짧은 시장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이다.

 

요즘은 포털사이트의 지도검색이 현장을 거의 그대로 반영하고 부동산 서류 및 관련정보들도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 기상조건이 투자에 큰 영향이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상가투자자의 현장방문시에는 단순히 목적물만 보는게 아니라 주변 상권들을 꼼꼼이 챙겨봐야 하는만큼 날씨가 도와줄 때 움직이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한게 사실이다.

 

폭우가 쏟아지고 폭염이 계속될 때는 명확한 투자확신을 내리고 싶어도 판단력이 흐트러질 가능성도 있다. 반면, 날씨가 쾌적할 때는 주변상황을 여기저기 철저히 둘러봐도 큰 어려움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지금같은 시기는 상가 분양현장을 돌아다니는데 있어서는 1년 중 가장 이상적인 시기 중 하나이다. , 상가가 들어설 자리의 교통여건이나 유동동선들을 체크하는데 있어서 큰 부담이 없는 기간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악조건 속에서 돌아다녀야 좋은 상품을 선점할 수 있다는 격언도 있다. 그러나 이는 움직이기 좋은 시기에 이미 현장을 많이 접하며 내공을 쌓은 투자자들에게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조만간 두둑한 월세를 내놓는 상가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지금같은 기간에 나들이보다는 현장을 하나라도 더 돌아다니는게 바람직한 이유다.

 

여기에 상가현장들도 계절별로 마케팅적 측면을 발휘해 투자의향이 있는 이들에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시말해 지금처럼 기상 여건이 괜찮을 때는 더 많은 이들이 찾아와 편하게 현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연구하고, 반대로 날씨조건이 좋지 않은 기간에는 어려움 속에서도 방문에 대한 유혹이 생길 수 있게 마케팅적 마인드를 구사하는 것이 좋은 자세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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