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시장 동향
상가시장레이다
레이다칼럼
컨설턴트칼럼

분양상가 정보
지역별 전체 분양상가
일자별 전체 분양상가
상가발언대

생생! 상가
국내주요 100대상권
분양상가 현장탐방
성공창업인
상가Q&A
전문가 추천상담
상권분석

분양상가 시세통계
전체 분양상가 시세통계
근린상가
단지내상가
멀티복합상가
테마쇼핑몰
주상복합/오피스텔상가
기타상가

매물상가 정보
관심/추천매물
특급 추천매물
상가점포

상가 맞춤 검색
분양상가
매물상가

역세권 상가검색
역세권 분양상가
역세권 매물상가

부동산 센터 > 상가정보 > 상가시장동향 > 컨설턴트칼럼
 
제목  산업단지내 공구상가에 관한 고찰
글쓴이  차영빈컨설턴트 작성일  2006-03-04 11:03
차영빈 컨설턴트
010-3088-2919
전 칼럼에서는 상가에 관심있는 투자자나 창업자의 경우 흔히 접하거나 관심을 두고있는 상가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러나 보편적이지는 않지만 '아파트형공장 상가'나 산업단지내 '공구상가'에 대하여는 의외로 많은 이들이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듯 해 본 칼럼을 통해 산업단지내 공구상가에 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다.

인류의 도구사용은 고인돌’ 만화에서 흔히 보아 왔던 돌도끼의 사용으로 시작되었다. 도끼는 도구에서 공구로 바뀌고 다시 기계로 발전했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난 후 전후 복구 과정에서 쏟아져 나온 물품들이 청계천에 모여 거래되었고 이를 계기로 시장은 활성화 되었다.

청계천을 중심으로 한 공구상가들은 급성장했고 이미 국내 공구 시장을 주도하는 메카로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1970년대에는 경제개발 열풍으로 공장가동을 위한 기계부품과 공구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구상가들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980년대 들어서면 많은 공구상가들이 정부정책에 따라 수도권 외곽으로 이전하는 추세에 있다.

85년과 89년에 구로와 시흥에 각각 공구상가 입주가 완료된 이후 공구시장은 대단위 기계공구 유통단지 형태로 집중되는 추세에 있다.

최근 경향은 개별적인 유통상가 입지와 더불어 정부주도하의 산업단지내 계획입지화되고있는 추세이다

2005년 12월말 현재 산업단지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전국 30개산업단지 분양율은 95.3%에 이르며, 입주업체 가동율은 84.7%에 이를정도로 대형화 및 단지화되고 있다.

공구상가들이 개별입지보다 산업단지내 입지를 선호하는 이유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계획,조성되는 시설이기때문에 여러가지 면에서 유리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첫째, 수백여개의 제조공장이 입주되어 있기때문에 안정적인 유통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둘째, 일반 유통되는 대다수의 공구를 한 장소에서 취급할 수 있으며
셋째, 단지내 유통물량을 독과점 취급할 수 있고
넷째, 집적화에 따른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다섯째, 출하역이 편리한 시설구조 및 점포내 공간활용 등에 있어서 유리하며
여섯째, 도로 및 오폐수 배출시설 등 조성되어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등의 이점이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공구상가의 안쪽을 들여다보자.
최근 공구상가도 전반적인 경기동향의 여파를 받고있는 것이 사실이다. 평당 500만~1,000만원대의 가격대로 분양됨에도 불구하고 최근 분양율이 주춤한 것은 사실이나, 수요층이 특화되고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구상가의 특성상최근 개별입지(산업단지내 입지는 아니지만 수개동 규모로 군락을 이루는) 모처의 공구상가의 경우 단기간내 높은 분양율과 입주를 보이기도 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의 경향은 전반적인 경기상황에 연동하는 입주업체 지원프로그램 가동과 실제적인 공간활용도 제고를 위한 구조설계(요즘은 1층과 2층을 하나의 구좌로 묶어서 함께 분양하고 있슴)를 제공하고 있다.

공구상가의 최대 장점은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 점이다. 다른 유형의 상가보다 무려 2배나 많은 전용율(평균 93%이상)을 보이며 100%가 넘는 대지지분이 할당된다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다. 대략적인 점포규모는 1구좌(1층+2층) 기준으로 분양평수 31평(전용면적 25평)으로구성되어 있다.

80년대에 입주한 구로공구상가와 시흥공구상가의 경우는 A급지 점포의 경우 수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따라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기반시설이 잘 구축되어있는 산업단지내 공구상가는 천편일률적으로 내용구성에 차별성이 없고, 투자메리트마저 한계를 보이고 있는 주상복합상가 등 일반상가 투자에 식상한 투자자에게도 새로운 틈새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무엇보다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에서 '공구상가'와 부대시설인 지원(상업)시설은 새로운 투자대안으로써 그리고 현대화된 산업구조의 첨병으로 일반인에게 다가오고 있다.

* 본 칼럼의 내용은 칼럼니스트 개인적인 시각으로 상가뉴스레이다의 공식 시각과 다를수 있습니다

 | 




본 서비스는 상가뉴스레이다 에서 제공하는 것이며, 저작권은 상가뉴스레이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