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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 투자 '틈새를 찾아라!'
글쓴이  박대원 연구위원 작성일  2005-09-09 09:09
상가투자 ‘틈새를 찾아라 ~’

8.31 부동산종합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주택과 토지거래는 현격히 줄어들었고 오히려 세재폭격을 피하기 위한 유예기간 활용방안 모색에 더 분주한 모습이다.

부동산종합대책의 충격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수익형 상품도 예상보다 더 딘 행보를 내보이는 형국이다.

물론 예전과 달리 주택, 토지의 대안 투자처로 상가시장의 기대감이 부푼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시장분위기는 ‘경기불황’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기엔 아직 역부족이다. 8.31 부동산종합 후속 대책에 행여 상가가 포함될지 모른다는 후문 또한 시장의 상승세를 가로 막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나마 주택공사가 시행하는 단지내 상가나 개발 예정지로 떠오르고 있는 일부 지역의 상가등에 활기가 넘치고 있는 점은 다행이 아닐수 없다.

시행사의 투명성과 안정된 수익이 보장되는 상권이라는 점에서 경기 상황과는 무관한 투자처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상가투자에도 분명 ‘틈새 투자처’가 있기 마련이다.

대부분 상가 투자에 있어 검증된 지역만 고집하는 성향이 있다. 심지어 일부 투자자는 전통 적으로 강세 상권이란 프리미엄만 믿고 덜컥 계약부터 해놓고 본다.

이 투자자는 심리적인 보상은 받을 지언정 급변하는 상권을 파악치 못해 발생하는 변수에 후회 막급일 수 있다.

이제 상가 투자도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할 때다. 우루루 떼지어 다니는 철새형 투자가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투자 방식으로 변해야 한다. 이는 곧 ‘틈새 투자처’를 찾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앞으로 국내 중심 상권의 개념은 달라지게 되어있다. 명동과 강남 신화도 옛말이 될 수 도 있다. 그만큼 상권의 평준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신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상권의 변화를 어느정도 감지해 볼 수 있다. 소위 ‘신흥 역세권’의 등장으로 상권의 전이 과정 또한 파악이 가능하다.

발빠른 투자자라면 신흥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권의 발전상을 예측하면 실전 투자에 있어서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6,7호선이 주요 환승역을 관통하며 새로운 상권을 부추기고 있듯 2007년이면 9호선도 개통된다. 이미 9호선의 특수를 이용해 아파트는 물론 신축 상가나 리모델링 상가 개발이 한창인 지역도 있다.

따라서 유동인구의 최대 집객 공공 시설물인 신흥 역세권 상가를 ‘틈새 투자처’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

신축상가라면 권리금이 형성되지 않는 관계로 투자 비용을 줄여볼 수 있는 기회도 가져볼 수 있다.

신흥 역세권 못지 않게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변두리 상권이나 수도권 인접 상권도 향후 화제 집중이 예상된다.

다양한 교통망의 개통으로 수도권 중심 상권의 이용율이 용이해 지긴 했지만 주5일제 근무 시행과 도심 못지않은 부도심 상권 규모로도 더 이상 인근 소비층을 빼앗길 이유가 없다.

전술한바 같이 도심 상권은 향후 축소 또는 답보 상태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상가 투자에 있어서도 상권의 변화에 따른 투자 방향을 조정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이 8.31 부동산대책발표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지만 정책에 이끌리는 투자보다 시장을 읽는 안목이 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상가뉴스레이다 레이다경제연구소>

박대원 선임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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