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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원한 맞수' 남대문과 동대문 상권
글쓴이  장성룡 컨설턴트 작성일  2005-10-24 10:10
장성룡 컨설턴트
010-5637-555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권은 누가 뭐래도 남대문과 동대문 상권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도심 상권의 시초라 할 만큼 이 두 상권의 파괴력은 지금도 변함없기 때문이다.

특히 1960~1970년대 남대문과 동대문은 도,소매 의류매장과 그릇 도,소매상가등의 메카였고 80~90년대 대형 백화점이 들어서면서도 재래시장의 자존심을 꿋꿋히 지켜왔다.

이처럼 남대문과 동대문은 동변상련의 정을 나누면서도 때로는 영원한 맞수로서 각각의 이름값을 해내고 있다.

최근 남대문 시장의 상황을 살펴보면,

남대문 시장 주변으로 신세계, 롯데등 백화점들이 들어서있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명동이라는 또 하나의 대형 상권이 버티고 있다.

지금은 명동과 남대문 시장을 근접성의 이유로 하나의 상권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일단 남대문하면 상당히 먹거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도로가 협소해 쇼핑의 불편함이 있지만 시골스런 먹거리 장터에서 간단히 요기를 때울수 있는 장점에 비하면 그 정도는 애교에 지나지 않는다.

남대문시장의 주 고객은 옛 시골장터인 5일장에 익숙해 있는 30대 후반~ 50대 층이 주를 이룬다. 이 연령층의 방문이 잦는 이유는 생활용품이나 그릇 도,소매 상가 그리고 전자제품, 가전제품의 거래가 많은것으로 해석된다.

의류매장도 큰 파이를 형성하고 있긴 하나 소비가 많은 10~20대의 젊은층은 남대문시장 보다는 주로 명동상권을 찾고 있다.

그렇다면 동대문 상권의 경우는 어떤가. 남대문과 달리 동대문은 주 소비층이 10~20대의 젊은 층이다.

특히 동대문은 신축 상가 건물인 밀리오레, 두타등의 테마상가를 주축으로 젊은 소비층의 흡인력이 더욱강력해졌고 고객들의 쇼핑과 놀이가 동시에 가능한 문화공간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은 대형상가가 추가적으로 공급됨으로써 예상되는 수요층의 분산으로 향후 이 상권에 어떤 변화를 줄지는 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아울러 주5일제 근무 시행에 따른 고객유도전략이 수립돼야 하는 점도 과제로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상권이자 ‘영원한 맞수’ 남대문과 동대문의 미래가 또 어떤 모양새로 그려질지 필자 또한 사뭇 궁금하다.

- 칼 럼 기 고 자 : 장성룡 컨설턴트

- 현장 홈페이지 주소 : http://www.sangganews.com/01056375554

* 본 칼럼의 내용은 칼럼니스트 개인적인 시각으로 상가뉴스레이다의 공식 시각과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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