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4312만원, 관악구 3444원만으로 뒤이어 강북구와 구로구는 가장 낮은 지역으로 조사돼
구분
지하1층
지상1층
지사2층
지사3층
기타
강남구
1761만원
4312만원
2474만원
1900만원
종 구
3217만원
5320만원
3491만원
3678만원
강동구
725만원
2846만원
1431만원
1110만원
강북구
636만원
1953만원
939만원
774만원
강서구
848만원
2212만원
901만원
756만원
관악구
850만원
3443만원
1702만원
736만원
광진구
1333만원
3411만원
1600만원
1750만원
구로구
2225만원
2083만원
1040만원
18000만원
동작구
1350만원
3250만원
1800만원
1300만원
마포구
1611만원
3351만원
2683만원
2039만원
서대문구
800만원
3000만원
2586만원
2524만원
서초구
1528만원
2607만원
2017만원
1425만원
성북구
1107만원
2778만원
1542만원
1238만원
송파구
795만원
2600만원
1325만원
860만원
양천구
575만원
3400만원
1175만원
1000만원
영등포구
941만원
2710만원
1302만원
1021만원
종로구
1646만원
3057만원
2517만원
2038만원
서울 주요 지역별 평당가격 조사결과 지상1층 평균 평당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중구로 1평에 ‘5320만원’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강남구, 관악구, 광진구가 뒤를 이었다. 중구는 지하1층(3217만원)과 지상2층(3491만원), 지상3층(3678만원)에서도 최고의 평균 평당가를 기록했다.
이는 명동, 을지로, 신당동등지에 구좌평당(기준가 6000~7,000만원대) 분양방식의 쇼핑몰과 고가상가가 몰려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었다.
강남구도 4312만원의 높은 평균 평당가를 기록했지만 중구에 밀리며 2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관악구(3443만원), 광진구(3411만원), 양천구(3400만원)순으로 조사됐다.
평균 평당가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는 강북구(1953만원)와 구로구(2083만원)로 ‘중구’와 비교해 약 두배가량 평당가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뉴스레이다 레이다경제연구소는 본 조사를 통해 2006년 1/4분기 서울의 지상1층 상가 평균 평당 분양가가 3100만원 대로 조사된 가운데 중구, 강남, 종로등 도심 주요 상권의 평균 평당가는 서울 전역의 평균치보다 높았으며 상가는 강남과 강북지역으로 비교하기 보다는 각 지역별 공급상품에 따라 시세반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결과가 나왔다.
상가 시장 동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