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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창과학단지의 미래
글쓴이  이종엽컨설턴트 작성일  2006-04-21 05:04
이종엽컨설턴트
010-3940-0020
오창과학단지는 충북의 특별한 도시계획단지가 없는 것을 아쉽게 여긴 충북도지와 청원군의 합작이라 할수 있다. 일단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나즈막한 동산 정도가 있다. 그 가운데로 가운데로 호수 공원과 주거, 상업지구가 있고 업무시설들이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마치 완벽한 퍼즐을 맞춘듯한 도시 계획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호 조건의 환경으로 초반 아파트 분양당시 서울 및 수도권 투자자와 부동산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고 현재도 충북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외지에서 많은 분양을 받은 관계로 오히려 실질적인 입주자인 충북지역 사람들이 정작 분양을 받지 못해 입주가 모한 상황이 발생 되었고 이에따라 현재 가장 이곳과 가까운 청주시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은 아파트 입주률이다. 올 4월 부터 시작하여 11월에 마무리 되는데 아파트 입주률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정말 구획도에 맞는 첨단 도시로 충북 경제에 핵심이 될 것이나 일반적인 신도시 상권의 활성화 정도와 비슷한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

현재 청원군에서는 오창 과학단지 아파트 입주률을 보도할 정도로 과학단지 아파트 입주률에 많은 눈이 쏠려 있을 정도다.

오창과학단지 공장 및 부지는 엄청난 세제 혜택과 헐 값으로 기업체들에게 떠 맞겨 지다 싶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체들의 입접이 오창과학단지의 생명줄이나 마찬가지 였으니 그리하여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상업부지 앞 KT부지는 평당10만원에 KT에게 반 강제적으로 넘겨졌다는데 수도권 투자자 및 부동산 작업으로 인해 현재 평당1000만원에 가격 형성이 이뤄지고 있어 KT는 웃고 청원군의 속은 쓰린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중심상업부지는 근린 상가가 많이 지어지지 않고 맨땅으로 두는 곳이 많이 있다.

그것도 그럴것이 현재 중심상업부지가 땅값만 1700만원의 고가 시세이기 때문이다.

현재 오창과학단지에서 분양하는 대표적인 물건은 A프라자와 O프라자다. 다른 물건들은 1동이지만 엔젤과 오창은 3동을 분양하고 있다. 현재 두회사 물건은 준공을 앞두거나 준공이 난 것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초기 분양시 분양을 걱정 한것인지 나중에 피작업을 할려고 한것인지 시행사 지분으로 모두 1층, 2층, 각층에 메인 자리를 헐값에 누구 누구 들에게 넘겼다는 것이다.

들리는 말로는 초기1층 분양가가 1000만원 초반대로 분양되고 2층도 300만원에 분양을 했는데 지금 도는 가격표는 1층이 2400만원, 2층은 780만원이다.

이 정도 가격은 현재 분양 하고 있는 다른 상가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상가 구경오신 분들이 매우 놀라 하는 실정이다.

상황을 보면 각 시행사 및 시공사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물건을 모조로 가져가 실질적인 투자자들은 피같지도 않은 피를 주고 정상 분양가인것처럼 분양을 받는 어처구니 없는 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중심상업지에 있는 그랜드 백화점 부지는 그랜드에서 오창 과학단지의 사업성 검토가 무산되어 그랜드 마트 형태로 들어 온다는 말이 있으나 그랜드에서 백화점 부지를 분할 매각한다는 설이 더 비중있게 들려온다.

그랜드에서 볼때도 아파트 실입주와 지역적인 특성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손익분기점이 나오질 않자 토지 분할 매각이라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랜드도 땅 장사에는 성공한 격이니 헐값에 사들인 중심상업지 땅을 과연 누가 매입을 할것인지 도 관건이다. 현재는 E-마트, 롯데마트, 카르프가 거론되고 있으나 땅값 때문인지 아파트 입주률 때문인지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오창과학단지의 또 다른 이슈는 종합버스터미널 이다. 하지만 이것도 문제가 생기고 있다. 현재 터미널 부지로 알려진 자리와 주차장 자리는 올리브라는 근린상가가 매입을 하여 현재 공사중이다.

그러다보니 터미널 부지가 예전에 3분의 1도 안돼 거의 임시 정류장 정도 수준으로 머무를 부지 밖에 되질 않는다. 그리고 청원군에 알아본 봐 현재 터미널은 아무런 확정된 것이 없으며 아무런 사업도 진행된것이 없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더군다나 현재 입주를 앞두고 있는 주민들이나 근처 거주를 희망하여 오창과학단지를 찾으신 분들은 내년에 서울과 부산을 있는 거대한 터미널이 생긴다고 알고 있어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다. 터미널은 현재 청주에 북부터미널과 서청주에 가경종합터미널 두군데가 있다. 그러니 오창과학단지와 가까운 북청주 (청주시 상당구)주민들이 거센 반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창과학단지는 지도로 보나 자리 구획 및 계획도는 정말 좋은 곳이다. 주변에 기업체들이 둘러 쌰여 있고 가운데 호수 공원과 상업시설들 그리고 8400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단독 택지 단지, 최신 시설의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충북 대학까지.....

하지만 청주시와 청원군이 서로 자기 밥그릇을 가지고 싸우고 부동산업자들과 시행사들이 땅장사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앞으로 오창 과학단지 미래가 어찌될런지 정말 염려스럽다.

* 본 칼럼 내용은 칼럼리스트의 개인시각으로 상가뉴스레이다의 공식시각과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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