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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건축 상가 투자시 고려해야 할 것들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1-02-21 11:02

지난 2008년 1월 8일 잠실 파크리오 상가(잠실 시영) 앞에서는 분양 대행사와 분양 직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통상 분양 계약 체결과 중도금 지급 시점에 받게 되는 분양 대행사 수수료를 수분양자들이 잔금을 치른 지금까지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은 조합과 시공사 간의 계약 조건 때문에 발생했다고 한다.

파크리오의 시공사는 조합과의 계약 당시 일정 금액 이상의 분양 대금이 납부되어야 분양 대행사에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았다. 또한 자금관리도 시공사와 조합이 공동으로 하도록 계약해, 조합이 단독으로 수납된 분양 대금을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이러한 계약 조건하에서 부동산 경기 불황과 고분양가로 인해 분양 실적이 30% 정도로 저조해지자 시공사는 계약 조건을 근거로 분양 대행사에 지급해야할 수수료 지급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조합이 분양 대행사와 계약할 때 시공사와 맺었던 계약 조건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는 점이다. 결국 조합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계약으로 인해 분양 대행사는 마땅히 받아야할 수수료를 받지 못하고 있고, 조합은 시공사가 계약 조건을 완화해 주기만을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파크리오 사태의 1차적인 피해자는 분양 대행사이지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임대 시점이 늦춰지고, 상가 활성화도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 이미 잔금까지 치룬 분양자들의 피해가 우려 된다

이 같은 상황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과도하게 높게 책정된 분양가에 있다.

실제로 과거 고분양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대부분의 잠실 재건축 상가들이 저조한 분양 실적을 이기지 못하고 분양가를 속속 인하했다. 잠실 트리지움 상가(잠실 3단지)의 경우 기존 분양가의 25% 수준인 3.3㎡당 2,000만원 ~ 8,900만원으로 분양가를 낮췄으며, 다른 재건축 상가들도 비공개적으로 기존보다 낮은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실 재건축 아파트 상가의 경우, 풍부한 배후세대와 지역적, 개별적 입지의 우수성이라는 장점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그 이면에는 막대한 기대수익을 차지하려는 다양한 이해관계들이 얽혀 있다. 이로 인해 분양가가 과도하게 책정되게 되고, 사업 주체 간의 갈등 상황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잠실 재건축 상가의 이러한 예는 재건축 상가에 투자할 경우 일반 상가에 비해 보다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된다는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즉 재건축 상가 투자시 투자자는 재건축 상가에 투자시 상가의 입지에 대한 분석에 더해, 분양가의 타당성을 꼭 따져봐야 하며, 재건축 사업 주체간의 이해관계와 사업의 진행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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