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시장 동향
상가시장레이다
레이다칼럼
컨설턴트칼럼

분양상가 정보
지역별 전체 분양상가
일자별 전체 분양상가
상가발언대

생생! 상가
국내주요 100대상권
분양상가 현장탐방
성공창업인
상가Q&A
전문가 추천상담
상권분석

분양상가 시세통계
전체 분양상가 시세통계
근린상가
단지내상가
멀티복합상가
테마쇼핑몰
주상복합/오피스텔상가
기타상가

매물상가 정보
관심/추천매물
특급 추천매물
상가점포

상가 맞춤 검색
분양상가
매물상가

역세권 상가검색
역세권 분양상가
역세권 매물상가

부동산 센터 > 상가정보 > 상가시장동향 > 레이다칼럼
 
제목  대기업이 참여한 상가를 바라보는 자세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2-06-13 09:06

 

아파트 시장에서 브랜드의 힘은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다. 동일한 규모에 입지가 엇비슷한 아파트라 하더라도 대기업 브랜드를 지닌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보다 인기를 많이 얻는게 일반적이다.

 

이 때문에 아파트 매매나 분양시 대기업 브랜드를 부각시키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 이유는 보통 대기업이 지은 아파트에 대한 신뢰와 가치를 높게 사기 때문이다.

 

상업시설인 상가시장에서도 대기업의 참여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편이다. 실제 상가현장 관계자들의 말을 접해보면 유명 기업이 시공을 맡은 상가의 경우, 투자자들이 우호적 반응을 나타내는 경향이 짙다고 한다.

 

현재 분양 중인 상가 중에서도 대기업이 시공을 맡은 상가들이 적지 않다. 유명기업이 시공을 담당할 경우 시공사의 부도 등에서 한결 높은 안전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과거 시공사의 부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투자자들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시공사의 안전성은 꽤 매력적인 조건이다.

 

또 최근에는 대기업이 시공만 담당하는데서 그치지않고 시공·시행을 모두 맡거나 분양 후 관리까지 나서는 사례도 있다. 국내 유명기업인 G건설은 서울내 환승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M복합쇼핑몰 시공을 맡으면서 동시에 오픈 후 2년간 운영관리까지 맡기로 했다. 상당 수의 상가가 분양에만 급급하고 완공 후 활성화에는 소흘했던 점을 생각하면 대기업의 이같은 직접관리는 메리트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상가시장에서 주상복합 상가들을 위주로 대기업의 참여가 이뤄지는게 일반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 대기업 입장에서는 상층부 오피스·오피스텔 등을 중점적으로 공급하면서 하층부인 상업시설에도 함께 참여하는 식이다. 실제 상권내에서 쉽게 눈에 띄는 일반 근린상가에 대기업이 가담(?)하는 것은 드문 셈이다.

 

상호저축은행들이 영업정지를 당하는 등의 모습이 사회적으로 연출되면서 상가시장에서도 안전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침체된 부동산 경기 속에서 다양한 건설사에게 풍부한 기회가 간다면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일일 수 있다. 하지만 대출을 활용해 적지 않은 자금을 투입한 상가투자자들이 공신력있는 유명기업이 끼어있는 상가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가시장에서 대기업의 참여가 반드시 불안요인을 제거하고 성공을 책임지는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사실은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한한다. 아무리 시공·시행 및 관리업체가 화려해도 먼저 실질적인 수익률과 선임대 여건, 그리고 주변 상권형성도와 중장기적 상권전망 등의 직접적 투자조건을 꼼꼼이 따져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 




본 서비스는 상가뉴스레이다 에서 제공하는 것이며, 저작권은 상가뉴스레이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