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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즘 상가들, 시행사가 분양까지 직접?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2-08-01 04:08

 

최근 시행사가 직접 분양까지 맡아 진행하는 상가들이 심심치않게 등장하고 있다.

 

분양상가 시장에서는 보통 시행사와 분양대행사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편이다. 시행사는 해당 분양상가와 관련된 사업을 총괄하는 회사이며, 분양대행사는 판매(분양)업무를 대행하는 조직이다.

 

사업주체 입장에서는 사업의 성패가 분양성과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신규상가들은 분양대행사를 두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한 상가에 분양대행업체가 3곳 이상 동시에 들어와 경쟁적으로 활동하는 현장이 있는가하면, 분양대행업체 하부에 대대행업체까지 두며 영업세력을 키우는 상가도 있다.

 

이때 시행사는 보통 직접 계약을 진행하는 분양담당자들을 지원하면서 상가사업 전반을 조율하는게 일반적이다. 마치 분양담당자가 직접 뛰는 선수라면 시행사는 이를 관리하고 격려하는 감독에 가까운 셈이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분양대행사를 두지 않고 시행사가 직접 분양에 나서는 현장들이 눈에 띄고 있다. 강동구 강일지구에 위치한 A주상복합상가와 오산세교지구에 있는 B근린상가, 고양시 삼송지구에 있는 C근린상가는 모두 시행사가 분양까지 맡아서 진행하는 현장들이다. 이중에는 시행사가 분양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곳도 있다.

 

최근 이처럼 시행사가 직접 분양에 나서는 신규상가가 적지 않은데는 위축된 시장의 영향도 일부 있어보인다. 다시말해, 상가시장을 비롯해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모습을 유지하다보니 분양상가 시행사들이 영업팀을 구성하기보다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선호하게 되었을 수도 있다. 한편 시행사 직접분양 상가는 투자자 입장에서 봤을 때, 보통 시행사와 직접적 협의의 폭이 넓어져 분양협상시 가격조율 측면 등에서 상대적으로 유연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분양대행업체를 두지 않고 시행사가 직접 분양을 진행하는 상가들의 영업방식과 영업전략·고객관리기술 등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경험·노하우가 많은 분양전문가들이 속한 현장보다 부족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행사 직접분양 상가들이 불경기 속에서 나름의 특징을 살려나간다면 투자자들의 관심도를 끌 수도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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