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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 신규 LH상가, 층별 낙찰률 차이는 어느 정도?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2-09-18 10:09

 

매년 이맘때쯤 되면 상반기에 치뤄진 신규 LH상가 입찰결과를 되짚어보고는 한다. LH상가의 낙찰공급률과 낙찰률 등을 분석하다보면 상가시장 분위기 파악도 되고, 향후 입찰전략 컨설팅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올해 1월에서 7월까지 입찰된 신규 LH상가는 총 124개로(이하 모두 특별공급 제외), 공급량이 예년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었다. 이는 아무래도 냉각된 부동산 경기와 LH사업 자체의 축소 및 연기 등이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상반기 신규 LH상가 입찰결과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지상 1층과 2층의 낙찰률 및 낙찰가의 차이이다. 1층이 2층에 비해 선호도가 강하고 분양가가 높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인데, 올 상반기 LH상가 입찰에서도 이와 같은 모습이 어느정도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먼저, 낙찰공급률을 조사한 결과, 지상 1층 점포는 총 78개 중 70개가 주인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이하 모두 최초입찰 기준·특별공급 제외) 이는 약 89.7%에 달하는 낙찰공급률이다.

 

20121~7월 신규 LH상가 층별 입찰결과 (최초입찰 기준) 

 

입찰 개수

낙찰 개수

낙찰공급률

1

78

70

89.7%

2

40

29

72.5%

3

6

1

16.6%

총 합

124

100

80.6%

 

 

반면 총 40개가 입찰된 지상 2층 점포 중에서는 29개가 낙찰돼 72.5%의 낙찰공급률을 기록했다. , 지상 3층에서는 1~7월 동안 6개의 신규 점포만 입찰됐으며 이 중 단 한 개만 낙찰에 성공했다.

 

지상 1층은 2층에 비해 낙찰공급률도 10% 이상 높았지만 낙찰금액대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올해 1~7월 낙찰된 1층 점포 70개 중 절반에 가까운 31개 점포가 3억원 이상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여기에 2억원 이상에 낙찰된 점포까지 모두 합치면 61개였다.

 

하지만 지상 2층 점포 중에서는 총 29개의 낙찰점포 중 2억원 미만에 낙찰된 점포가 22개나 됐다. 올해 신규상가 입찰에서 낙찰된 LH 지상 2층 상가 29개 중에 절반을 훨씬 넘는 점포가 2억원을 밑도는 금액에서 주인을 찾은 것이다.

 

20121~7월 신규 LH상가 층별 낙찰금액대 (최초입찰 기준)

 

가격대

낙찰 개수

1

1억원 미만

0

1억원 ~ 2억원

9

2억원 ~ 3억원

30

3억원 이상

31

1억원 미만

9

2

1억원 ~ 2억원

13

2억원 ~ 3억원

7

3억원 이상

0

2억원 ~ 3억원

1

3

 

이번 조사결과 지상 2층을 중심으로 1억원 미만이나 1억원대에서 구할 수 있다는 LH상가가 적지 않음이 확인했다. , 지상 1층은 2층 점포에 비해서는 가격대가 높았지만 LH상가 대부분이 단지내상가로 구성되는만큼, 지상 1층이 업종 구성이 용이하다는 특성이 있어 그만큼 선호도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상반기 낙찰결과를 통해 본 것처럼 지상 2층을 중심으로 1억원 미만에 낙찰된 점포도 있기 때문에 특히 중소액 투자자들이 LH상가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편이다. 또한, 지상 1층 상가도 2층에 비해서는 분양가가 높지만, 전반적인 투자금액이 민간상가에 비해서는 비교적 가벼운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LH상가에 투자하고자 할 때 투자금액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점포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주변 단지규모나 접근성, 배후세대 입주, 향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각 점포별 적정가격선을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가격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장기적인 안전성과 수익률, 그리고 미래가치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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