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뉴스레이다에서는 개별상가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표준평가분석을 위해 공정율외에도 입지분석, 업종분석, 구성분석, 기능분석등 다양한 분석 모델링을 도입한 독창적인 평가리스트를 개발하였습니다. 평가리스트는 상가뉴스레이다의 현장탐방을 통해 작성되며, 상가뉴스레이다만의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평가리스트를 통해 예비투자자들에게는 해당상가 상세 분석결과를 통해 투자상가판단에 도움을 드리고, 상가개발 분양사측에는 차별화된 행당 상가분석 평가 정보를 예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여 신뢰성있는 상가 평가 이미지를 제공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소재지
서울시 중구 을지로6가 18-221외 27필지
공정상태
70%
탐방일시
2007-01-11
입점예정일
2008년 3월
평가기상도
매우맑음
맑음
보통
흐림
매우흐림
빼어난 입지로 고객마음 사로잡은 '굿모닝시티'
현장개요
한동안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던 ‘굿모닝시티’가 그동안의 모든 제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서울 중구 을지로6가에 지어지는 굿모닝시티 시행은 굿모닝시티가 시공은 풍림산업이 맡았다. 지하7층 지상16층, 연면적 92,029.45㎡ 규모로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준공은 2008년 3월 예정이다.
굿모닝시티는 30여개 쇼핑몰이 밀집한 대규모 동대문 패션타운 상권에 지어진다. 동대문운동장역 사거리 코너에 있어 유동인구 흡수가 쉬울 것으로 보이며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운동장역 지하광장과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또 버스노선 또한 40여개로 교통 및 입지 여건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또 서울시가 발표한 동대문운동장을 디자인 월드 플라자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현재 다소 침체된 분위기의 동대문 의류 쇼핑몰들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 가 명 : 굿모닝시티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6가 18-221외 27필지 ▶대지면적 : 2,345.55평 / 약 7,753.88㎡ ▶건축면적 : 1,047.10평 / 약3,461.49㎡ ▶연 면 적 : 27,838.91평 / 약 92,029.45㎡ ▶건물규모 : 지하 7층 / 지상 16층 ▶시행시공 : (주)굿모닝시티 ▶준공예정 : (주)풍림산업
인터뷰
김창호 본부장
취재팀이 굿모닝시티 분양사무소를 찾았을 때 상담을 받고자 찾아온 예비 투자자들이 사무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최근 몇 년간 경기 침체와 점포 수 증가로 패션 쇼핑몰 분양이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분위기였다.
이에 대해 굿모닝시티 김창호 본부장은 “굿모닝시티의 입지가 고객이 기존 동대문 패션 테마 쇼핑몰 밀리오레나 두타 등 기존상권으로 이동하는 초입에 자리해 유입되는 수요자 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뛰어난 지리적인 요건과 그동안 대두됐던 상가투자의 피해요소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처라는 데 소비자들이 큰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굿모닝시티는 법원이 법정관리를 수행중이여서 어느 테마상가보다도 위험성이 적은 투자처이다. 또 토지와 건물을 함께 등기 분양해 쇼핑몰 관리권도 계약자들이 행사하게 되어 투명한 경영관리로 관리비 등의 지출도 절감 시킬 수 있는 장점이있다.
기존 쇼핑몰등은 고객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데 비해서 영화관, 휘트니스센터, 전문식당가 등 문화시설과 고객의 편의 시설이 좀 더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다.
현장전경
공사현장 전면
동대문운동장역
공사현장 후면
현장여건 및 전망
굿모닝 시티는 동대문 일대 비슷한 성향의 패션의류 쇼핑몰이 산재해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입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문화 편익시설 등을 두루 갖춰 투자 성공률이 높은 상품이다.
또 서울시가 발표한 동대문운동장 2만7,000평과 주변을 녹지공원과 디자인 클러스터 산업 단지로 바꿔 지금까지 중저가 브랜드 이미지가 심어진 이 일대 상권을 강남 코엑스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으로 지역적 호재까지 누릴 수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동대문운동장 일대를 서울의 도심 재창조를 위한 거점공간으로 삼고, 하천복원과 공원 조성을 통해 외국인의 관광코스로 만들어지게 된다면 이 일대 패션 사업은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쇼핑몰들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하철 및 디자인 컴플렉스와 연계해 지하로 연결하는 지하공간 활성화 방안도 추진될 전망이다.이렇게 이 지역의 개발 가능성에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점포 수 증가가 악재로 작용했던 이일대 패션테마상가도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문의 : 02-2279-9933
<상가 뉴스 레이다 부동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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