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200㎡가 넘는 신.증축 건물에 부과된던 기반시설부담금이 3월중 폐지되고 9월부터 지자체 개별 지정구역에 한해서만 기반시설설치비용이 부과된다.
지난 20일 건교부는 건설교통위원회를 통해 기반시설부담금 법률 폐지와 기반시설부담구역 지정요건 등을 담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기반시설설치비용과 기존의 기반시설부담금의 성격은 비슷하나 부과대상과 부과 금액이 즐어들 것으로 보이며 난개발이 우려돼 행위제한이 완화된 지역에 따라서만 지자체가 기반시설부담구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기반시설부담금 폐지는 3월중 시행되고 국토계획법은 9월에 시행됨에 따라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짓는 건축물은 기반시설부담금을 내지 않는다.
영의도 금융허브도시로 개발
여의도가 동북아 금융허브도시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을 통한 지난 7개월간의 금융지구 타당성 여부조사에서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일대가 다른곳에 비해 2배이상의 우수한 입지로 잠정 결정됐다고 밝혔다.
여의도는 함께 대상에 올랐던 강남이나 도심에 비해 발전 및 개발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으며 앞으로 서울시는 금융중심시 조성과 발전에 관란 법률이 제정되면 이 곳을 금융 중심지로 지정하고 또한 시 자체적인 전략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특정개발 진흥지구로 지정,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국제 금융박람회에 참가해 금융도시 서울을 홍보하고 세계적인 금융기업인AIG등과 같은 글로벌 금융기관을 유치하는 등에 노력할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강남 컨벤션벨트 부동산 기대감
서울시가 서울 삼성동 COEX와 잠실운동장, 대치동 SETEC를 잇는 컨벤션벨트 조성을 추진키로 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의 가격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 곳을 컨벤션센터 뿐 아니라 호텔, 쇼핑몰,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초대형 복합타운으로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 인근 상권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
잠실컨벤션단지는 잠실운동장 일대 12만5767㎡ 규모의 시유지에 초대형 국제컨벤션문화관광단지가 조성되며 특히 10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이 검토중이며 대치동 SETEC는 이미 복합 관광.컨벤션단지 조성을 위한 용역이 진행중으로 4월중 기본개발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보인다.
금아산업 인천 제2버스터미널 재추진
인천 제2터미널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 제2터미널은 2001년 금아산업이 매각했으나 교통난과 소음 매연등의 생활불편에 따른 주민반대로 사업에 차질을 빚었고 시에 면허신청을 했지만 소음, 공해대책을 마련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라는 이유로 시는 금아산업의 신청을 반려했다.
금아산업은 사업지연으로 계속되는 회사손실을 막기위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며 이를위해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 문화센터 등의 공공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금아산업은 터미널 예정부지에(1만 8724㎡) 지하버스터미널과 쇼핑몰,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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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소래역세권 조은프라자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지구 26-1번지 소재 조은프라자가 분양중에 있다.
인천경제의 20%이상을 차지하는 남동공단과 평일 1만5천여명, 휴일 3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소래포구가 인접한 곳에 위락시설로 조은프라자가 들어선다.
조은프라자는 논현지구개발, 한화 에코메트로사업, 소래지구 개발등 개발호재들이 눈여겨 볼만하다.
교통입지도 양호한 편으로 지하철 소래역이 인접하고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 외곽순환도로등의 접근이 편리하다.
지하3층~지상8층 총 점포수 58개 연면적 3525.31평 규모로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편의점, 부동산, 약국, 음료.기호음식, 지상2층은 은행, 커피숍, 대형프렌차이즈, 지상3층~지상5층은 메디컬.클리닉, 근린오락, 미용실, 호프등, 지상6층~지상8층은 근린오락, 스카이라운지, 유흥.주점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