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상가뉴스레이다"의 장경철실장은 최근 ‘2008년 뜨는 상권, 지는 상권’이라는 내용의 상권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상권은 재건축, 재개발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 지역이다.
서울 강남의 대규모 재건축 지역인 송파구 신천, 강동 시영아파트 일대 지역은 최근 신정부의 영어공교육 강화로 신흥 학원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서초동은 삼성타운으로 강남역 상권과 인근 오피스 상권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구로동, 가산동의 디지털단지 등은 최첨단 아파트형 공장 건물이 대거 들어서면서 새롭게 상권이 재편되는 중이다.
지하철역 개통에 따라 성장이 예상되는 상권은 9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 주변 상권들이다.
9호선 인근 상권중 주목받는 상권은 흑석 뉴타운 개발,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기대로 흑석동 상권과 강남지역과는 동떨어져 ‘상권의 섬’으로 불리던 여의도 상권이 9호선 개통에 따라 강남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상권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 민자 역사 개발을 예정중인 노량진 상권이나 당산동, 강남 교보타워사거리, 선릉역 일대, 강서구 일대 상권도 9호선 수혜지역에 꼽힌다
재개발과 지하철 개통에 따라 급성장하는 상권이 있는 반면, 지는 상권도 있다.
서울 강남의 방배동 카페골목은 이미 청담동 압구정동으로 소비자 이탈현상이 일고 있고 이태원상권은 용산 미군기지 이전으로 고객이탈로 부진이 예상된다.
또한 이화여대 상권도 신촌과 홍대상권에 밀려 상권이 축소되고 있으며 대형 테마상가들로 인해 영세업자들의 매출부진이 눈에 띄고 있다.
상가공동투자 잘만하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최근 높은 분양가로 많은 투자자들이 상가를 선택하고도 많은 고민에 휩싸이고 있는가운데 공통투자를 통해 자금운영의 어려움과 투자위험성을 줄여 소기의 목적을 당성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공동투자’는 목좋은 곳의 상가를 공동등기 방식으로 분양을 받아 임대수익을 투자비용 비율로 나누거나, 공·경매로 나온 근린상가 건물을 낙찰받거나, 단지내상가를 통으로 입찰하는 방식 등으로 공동명의로 매입해 추후 발생하는 가치상승 결과값을 나누는 투자방식을 말한다.
목좋은 상가나 임대료가 잘나오는 상가건물의 경우 1인의 자금을 가지로 분양 또는 매입을 하려면 투자비용이 솔찮이 들어간다. 이렇게 만만치 않은 투자자금의 벽에 부딪힌 초보 투자자들은 공동투자를 통해 자금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투자 위험성을 줄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보는 것도 상가투자에 나서볼수 있는 좋은 대안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물론 때로는 투자자간의 의견 불일치로 다툼이 일기도 하나 투자에 앞서 몇 가지 주요사안에 대해 사전 조율만 해둔다면 목적 달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
‘공동투자’의 기본은 상호신뢰에서 출발함으로 이를 근간으로 명쾌한 자금관리 방안 모색, 추가 비용 발생시 부담과 매도시점, 임대수익 또는 시세차익 배분 합의등을 꼼꼼히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판교 상가 올 100여개 쏟아진다.
대한주택공사가 판교신도시에 연내 100여개의 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당초 대한주택공사는 낸녀 판교신도시 21개 블록에서 주공 상가 190여개를 공급할 예정이였으나 내년에 한꺼번에 공급될 경우 혼란을 이유로 올 상반디 부터 단계적으로 공급해 연내 100여개를 먼저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판교 중심상업용이 입찰에 5000억원 가량의 자금이 몰리는 과열양상으로 3.3㎡당 평균 6700만원, 최고9200만원에 낙찰가를 보였었다.
이에따라 단지내 상가 분양가도 얼마에 결정 될 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역대 최고가 기록이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경기용인, 분당신도시 등 주변지역 상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주공은 이 밖에도 판교를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 128개의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그 중 다음달 입찰에 들어가는 용인 흥덕 주공단지내 상가가 1254세대의 배후단지로 관심이 높다.
수색.중산 뉴타운 재정비 촉진계획안 확정발표
서울시가 수색.증산 재정비 촉진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수색.증산 뉴타운에는 아파트 1만 2438가구가 들어서게 되며 용적률은 200~250%를 적용받는다.
서울시는 16개의 촉진구역과 5개의 존치정비구역으로 나눠 각각 지정하기로 했으며 조화로운 도시경관과 스카이라인을 고혀해 초고층형, 고층 탑상형, 연도형, 테라스형 등 아파트의 유형을 다양하게 할 예정이다.
또 수색로 변에는 업무.상업시설을 집중시켜 남북교류와 국제업무 중심의 축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수색.중산 뉴타운은 각종 첨단시스템이 적용되고 봉산자연공원과 불광천을 연계해 미래형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극동상가는 지하철3호선 양재역과 11개노선이 경유하는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양재역의 경우 분당 정자와 서울 강남을 잇는 신분당선이 환승예정에 있어 상권확대가 기대된다.
삼성타운과 롯데타운 조성으로 일대 유동인구가 65만~100만명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따른 보행로확보와 유동인구 흡수를 위해 양재역-강남역-논현역을 잇는 3km 구간에 폭 40m, 지하 5 ~6층 깊이의 지하도시를 만드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스타클래스의 입지가 눈에 띈다.
지하7층~지상20층 총 점포수 128개 연면적 10356.94평 규모로 지하7층~지하3층은 주차장, 지하2층은 스포츠관련 지하1층은 한.중.일식 식당, 레스토랑등 지상1층은 의료, 음료.기호음식, 금융, 근린생활용품, 지상2층은 미용.뷰티, 근린오락, 카페 등, 지상3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4층~지상20층은 96세대의 아파트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