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09년 개통예정인 지하철9호선과 2010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주변상권이 주목할 만하다.
9호선은 김포공항과 강남교보타워를 잇는 25개노선으로 개통시 강남역 상권의 재조명이 전망되고 2010년 1단계 강남-정자간 6개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운행되는 신분당선까지 들어서면 강남상구너은 모든면에서 명동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골드라인 개통으로 주목되는 상남상권은 강남구청역과 교보타워사거리, 양재역, 신천역 등이다.
그 중 강남구청역(7호선)은 학동로와 선릉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업무시설 일색의 주변상권과 달리 1만여세대의 아파트까지 역세권 근거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신분당선과 9호선 공사가 결정적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강남구청에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브라운스톤레전드 상가가 현재 이곳에 분양중이며 강남에서는 보기 드물게 5천만원 이하에 공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상가이름도 중요 마케팅 수단
상가시장에 때 아닌 간판전쟁이 치열하다.
바나나’ ‘포도’ ‘토마토’ ‘애플’ ‘오렌지’ ‘올리브’…. 과일 또는 야채 이름 만이 아니다. 최근 분양 중이거나 운영 중인 상가의 간판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상호다.
바나나는 경남 양산시 중부동 소재 지하4층~지상10층 규모의 테마상가이며 포도 또한 지하철2호선 신림역세권 소재 지상15층 연면적 3만7487㎡규모의 대형쇼핑몰로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상가 간판에 과일이나 야채만 등장하는 게 아니다. 세계적인 학자나 만화영화 이름도 눈에 띄는데, 동탄신도시에 분양중인 아인슈타인이나, 남양주 황금독수리 등이 이런사례다.
또한, 전문업종을 쉽게 알 수 있는 이름이 간판에 동원되기도 하는데 제기동 약령시장내 한방테마상가인 불로장생, 한방천하, 동의보감들이 그 예이고 000아카데미, 000메디컬 등의 전문상가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일부상가는 쇼핑몰 이미지를 벗기 위해 백화점이란 명칭을 슬그머니 넣기도 한다. 서울 신림역 상권의 씨앤백화점, 불광역 상권의 2001아울렛백화점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가장 흔한 간판이름으로는 센타프라자, 제일프라자, 중앙프라자, 현대프라자, 삼성프라자 등도 있다.
당사 "상가뉴스레이다" 장경철시장은 “상가시장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눈에 띄는 간판이 늘고 있다”며 “그러나 간판보다는 내실 있는 상가인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고양시 한신에리어타워 불법선분양 피해
고양시 화정역 인근 한신에리어타워 개발업체인 한신건영이 지난 3월 26일 부도를 내면서 투자자들이 대책협의회를 만드는 등 법적대응에 나섰다.
한신건영은 분양신고조차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선분양을 해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나 고양시는 늦장 대처로 과거 굿모닝시티와 같은 피해가 우려된다.
개발업체 사장이 3000여명의 투자자로 부터 받은 계약금과 중도금 3500억원을 횡령했던 굿모닝시티 사건 이 후 후분양제도가 도입이 되어 연면적3000㎡이상 건물은 준공승인 이후 분양을 하도록 했지만 대부분의 업체가 후분양제도의 헛점을 이용해 쪼개팔기 등 편법분양을 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쪼개팔기는 한신에리어타워 처럼 3000㎡이하 한두개층씩 묶어 분양하는 것으로 이럴경우 개발업체가 망하거나 분양대금을 횡령하더라도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된다.
당사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지방자치단체와 국토부가 굿모닝시티 사건의 교훈을 벌써 잊은 것 같다"며 "개발업체들은 상가 쪼개기 분양을 하기 위해 3000㎡ 이상 면적에 대해서는 임대업을 하겠다고 신고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임대를 하는지 분양으로 전환하는지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상가분양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투자자들은 반드시 개발업체의 분양신고 필증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원역 지하상가 20~30년 독점에 대물림까지
수원 최고의 유동인구를 자랑하고 최저의 임대료가 형성되어 잇는 수원역 지하상가가 수십년간 장기 임대가 되고 심지어는 자녀, 친.인척에게 대물림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원역지하상가는 9㎡점포를 월임대료와 권리비 총 40만원에 장사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주변상인들의 입점문의가 끊임없지만 수십년동안 장기 임대를 해온 상인연합회의 기득권과 이해관계로 입점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수원역 지하상가의 임차인들은 대부분 20~30년동안 장기임대를 해오고 있으며 심지어는 3개 점포를 운영하는 임차인도 있는데다 60% 이상은 자녀나 친.인척에게 대물림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2012년까지만 장기임대를 갱신해주고 이 후 공개입찰로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가 상인연합회의 반발로 무산되었었다.
[상가 입찰 안내]
금주는 입찰정보가 없습니다.
[입찰상가 낙찰현황]
금주는 낙찰정보가 없습니다.
강남구청 환승역세권 브라운스톤 레전드 상가분양
강남구청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브라운스톤 레전드 상가는 강남구청 환승 역세권, 비즈니스 상권, 풍부한 배후세대에 강남 명문 중.고등학교가 몰려 있는 교육특수가 기대되는 상권이다.
브라운스톤 레전드 상가는 삼성래미안 2차, 롯데캐슬 프레미어, 현대아파트, 한솔솔파크, 중앙하이츠, 서광아파트, 우정아파트 등 고급 아파트 촌이 형성이 되어 아파트만 5400여 가구에 이리고 강남구청역세권 전체를 놓고 보면 배후 아파트만 1만여 가구에 달한다.
2010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릉~왕십리 간 분당연장선과 환승예정인 강남구청역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현재 공사 중인 9호선 삼릉역과도 인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