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상권인 강남 한복판에서 3.3㎡당 분양가가 5,000만원(이하 지상1층 기준) 미만인 곳이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기존 강남상가 최고 분양가의 3분의 1, 강북 최고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현재 강남권에서 분양하고 있는 상가 중 3.3㎡당 분양가가 5,000만원 미만인 곳은 삼성동의 브라운스톤 레전드ㆍ신도브래뉴, 논현동 논현웰스톤, 도곡동 극동스타클래스 등 네 곳이다.
브라운스톤 레전드는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2010년 분당연장선 환승, 9호선 개통 등의 호재를 안고 있다. 내년 8월 입점 예정이며 지하5층~지상20층 규모다. 신도브래뉴도 도보 1분 거리에 GS신축사옥 부지가 확정돼 있어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되지만 3.3㎡당 분양가는 3,400만~4,500만원 수준이다.
논현웰스톤은 주상복합의 주거부분 전 가구 분양이 완료됐고 인근 한성시장에 재건축 사업이 진행돼 주거 지역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곡동에서 분양하고 있는 극동 스타클래스 상가는 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11개 노선이 경유하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한 게 장점이다.
장경철 상가뉴스레이다 투자자문 실장은 “강남 상가 투자는 시세 차익의 성격이 강한 만큼 투자 전에 반드시 주변 상가의 시세와 비교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침체, 강남도 무권리 점포 늘어
경기침체로 상가 권리금이 사라지고 있으며 강남, 이대 등 주요 상권에서도 무권리 점포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경우 이면도로 점포중 무권리로 나온 점포가 70~80%에 달한다.
당사"상가뉴스레이다"의 조사결과 이대 정문 앞 점포는 33㎡ 기준으로 보증금이 평균 4000만~1억5000만원, 임차료는 300만~500만원, 권리금은 1억~3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권리금은 1층 점포도 평균 10~20%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하층이나 2층 이상 점포는 30~40% 떨졌다.
명동상권은 중앙로 99㎡ 점포가 작년 5월 1억~7억원이던 권리금이 5월 말 현재 5000만~3억원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압구정동과 청담동 이면도로는 한창때 3.3㎡당 3000만원까지 시세가 형성됐지만 지난해에는 2000만원, 요즘은 1000만원으로 곤두박질쳤다. 더구나 165㎡ 이상 큰 면적은 임차인 구하기도 어려운 지경이다.
지하철9호선,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상권 재조명
역세권 상가는 일반적으로 다른 지역보다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이 편리해 임대 수요층이 많다. 이에 따라 2009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역세권과 2010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주변 상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남과 강서를 잇는 9호선과 강남-판교.분당을 연결하는 신분당선은 기존의 테헤란로를 가로지르는 2호선과 양재~서초~압구정을 잇는 3호선, 그리고 사당~반포~논현~청담을 관통하는 7호선과 어우러져 새로운 황금상권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우선 강남구청역 상권(7호선)은 '학동로'와 '선릉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는데 업무시설 일색의 주변 상권들과 달리 1만세대가 훨씬 넘는 아파트 배후세대가 역세권 근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분당선연장선 개통(2010년)으로 결정적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강남구청에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브라운스톤레전드'는 3.3㎡당 분양가는 2830~4950만원 수준으로 강남구 역세상권 대로변에서 보기드물게 5천만원대 이하에 공급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양재역상권은 오는 2010년 신분당선 환승역이 개통되면 분당ㆍ판교 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사실상 첫 관문 역할을 하게 되는 곳으로 특히 양재역은 2015년 용산역까지 이어지는 3차 구간 개통 전까지 분당ㆍ판교 신도시와 강북을 연결하는 신분당선과 3호선의 교차점 역할을 맡게 돼 유동인구의 증가로 상권의 급성장이 기대된다.
서울시 상가.오피스텔 재개발 분양권 제한
서울시내에서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가 및 오피스텔에 대한 분양권이 인정되지 못 할 것으로 보인다.
용산 등 재개발지역에서 분양권을 노린 지분쪼개기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서울시가 분양권에 대한 제한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분양권 제한 내용을 담은 '도시.주거환경 정비조례 개정안'을 심의해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텔에 대해 1997년 1월15일 이전 건축물에 대해서만 분양권을 인정하되 이후 건축물은 조례안 시행전 주민공람공고가 이뤄졌을 때에만 분양권을 인정한다.
97년 1월15일 이후에는 건축물 소유주에서 주택소유주로 한정되어 분양권이 인정됐다.
[상가 입찰 안내]
금주는 입찰정보가 없습니다.
[입찰상가 낙찰현황]
금주는 낙찰정보가 없습니다.
타워밸리 상가분양
경북 구미시 옥계동 832-4번지 소재 타워밸리가 분양중에 있다.
구미 국가4산업단지 중심부 상업지에 위치한 타워밸리는 15,000여 아파트단지를 배후로 하고 있다.
타워밸리는 아파트 단지를 마주한 사거리 코너로 상업지로 출.입하는 유동인구의 흡수가 용이하다.
또한, 금오공과대학교가 인접해 소비력이 높은 대학생들의 유입효과가 예상된다.
지하2층~지상10층 총 점포수 18개 연면적 6492.23㎡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근린오락, 태권도 등, 지상1층은 의료, 패션.악세사리, 음료.기호음식, 지상2층 미용.뷰티, 카페, 전문식당, 지상3층~지상6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7층~지상9층은 오피스, 교육.학원, 지상10층은 스포츠관련, 스카이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