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위 복합단지는 비롯해 역세권 민자역사, 지하상가, 펀드를 조성해 시행자금을 조성하는 완전 임대형 방식의 상가 등이 대거 분양을 준비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 받고 있다.
임대형방식의 상가는 복합단지, 민자역사, 지하상가 등이 있으며 우선 복합단지는 ㈜신영이 개발하는 청주 ‘지웰시티’,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아산 ‘펜타포트’ 등이 대표적인 주자들이다. 이들 복합단지는 아직은 구체적인 분양방식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임대 후 관리’ 방식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 이유는 대규모 상가의 특성상 임대 후 관리 방식이 체계적으로 상가를 활성화시키는 데 개발회사의 입장에서 유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민자역사는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낡은 역사를 현대화하는 사업으로 개발업체에 30년 간의 토지 사용권이 제공되고, 민간개발업체는 역사를 새로 지어 철도청에 제공하고 기타 상업시설을 소유해 운영하는데 최근 서울의 노량진, 청량리, 수색을 비롯해 수도권에 의정부, 평택 충청권에 천안 등에서 민자역사 사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또, 지하상가가 있는데 올해부터 서울시내 지하도상가 2500여개 점포의 임차인 선정방식이 수의계약에서 일반경쟁입찰로 바뀐다. 임차계약 기간은 보통 1년이고 5년간 계약갱신 요구권이 보장된다. 낙찰 금액은 1년치 임대료로 사용되며 동일한 금액을 임대보증금으로 내야 한다.
당사 "상가뉴스레이다" 장경철 투자자문실장은 "임대분양이라도 분양업체별 계약조건이 상당부분 다르므로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인지 우선 살펴봐야 한다"며“복합단지나 민자역사 투자시에는 개발업체의 운영계획과 경험 등을 필히 따져야 하며, 특히 환승역세권에 입지한 경우 환승에 따른 단순 유동인구가 아닌 상가내로의 유입 인구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재래시장 재건축 투자 관심 고조
최근 성북구 미아균촉지구내 미아시장 재건축 주상복합아파트(서희 스타힐스)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재래시장 재건축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스타힐스의 인기몰이는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측면이 가장 많이 작용했으나 재래시장 재건축단지 자체의 장점도 적지 않게 작용했다는게 시장의 분석이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재래시장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은 약 40~50곳으로 추산된다.
이들 재래시장 재건축단지는 주거 타운이나 역세권과 가깝고 조합원 수가 적어 사업성이 좋은 편이다. 재래시장 재정비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건폐율, 세금 등에서도 각종 혜택을 받는다. 서희 스타힐스의 용적률도 당초에는 600%였지만 특례를 적용 받아 698%까지 상향이 이뤄졌으며 사업 시행 시 저금리 융자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재건축 추진중인 시장은 동작구 흑석시장, 성북구 보문시장, 동대문 흥인ㆍ덕운시장 등이 있다.
서울 도심상가 권리금 일년새 50% 하락
서울 주요상권 권리금이 최근 1년사이 20%~50% 하락 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대역, 성신역 등 대학가 주변상권은 패션.의류업종이 침체에 빠진상황에서 임대료는 내리질 않아 권리금만 대폭 하락세로 이대의 경우 지난해 2억7천만원이던 권리금이 현재 1억8천까지 하락했다.
또한 버스중앙차로 신설로 유동인구의 동선이 바뀐 청량리는 1층 상가 권리금이 3억원에서 1억2천~1억5천만원 수준으로 50%이상 떨어졌다.
이밖에 노원역 상권은 20%가량 하락했고 압구정동은 1층 15㎡를 기준으로 3억4천만원선에서 현재 2억원 수준이다.
반면, 신분단성과 9호선 등의 개통을 앞둔 강남구청역, 신천, 강남역 등을권리금이 급상승중으로 삼상타운 인근 상가는 82.5㎡ 기준으로 1층 권리금이 지난해 7천만원에서 현재 2억원까지 올랐다.
영등포에 코엑스몰 2배 국내 최대 쇼핑몰
서울 영동포 옛 경성방직 공장 터와 인근 신세계백화점 자리에 삼성동 코엣스몰의 두배인 국내 최대의 대규모 쇼핑몰이 들어선다.
경방은 지하5층~지상21층 연면적 34만㎡ 규모의 타임스퀘어를 내년 8월 완공한다고 밝혔으며 이곳에는 쇼핑몰, 호텔, 업무용빌딩, 백화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쇼핑몰은 연면적 254만7천㎡ 규모에 500여개의 점포로 구성되며 이는 코엑스(연면적11만9천㎡에 249개점포)에 두배에 달하며 이미 이마트, 교보문고, CGV등의 입점이 확정돼 있다.
한편, 타임스퀘어로 인해 영등포역 지하상가나 인근 먹거리 상권의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가뉴스레이다" 장경철 실장은 “지하상가는 20~30대, 로터리 쪽 먹거리 상권은 30~40대가 주 고객인데 쇼핑몰이 개장하면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일부도 쇼핑몰 쪽으로 움직일 것 같다”고 말했다.
[상가 입찰 안내]
금주는 입찰정보가 없습니다.
[입찰상가 낙찰현황]
금주는 낙찰정보가 없습니다.
양곡프라자 상가분양
경기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 444-1번지 소재 양곡프라자가 분양중에 있다.
양곡프라자가 위치한 양곡택지개발지구는 김포한강신도시 개발로 간접적인 수혜예상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신도시 혹장 가능성에 따른 기대심리와 인근택지개발 상가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가 관심을 사고 있다.
김포공항-양촌간 경전철이 2012년 준공예정으로 교통여건 또한 양호하다.
지하2층~지상7층 총 점포수 46개 연면적 5047.72㎡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근린생활용품 및 서비스, 의류, 지상2층은 유흥.주점, 한.중.일식, 지상3층~지상7층은 교육.학원, 메디컬.클리닉, 목욕.사우나, 근린오락, 스포츠관련업종으로 구성된다.
3.3058㎡당 분양가는 지상1층이 1200만원~1700만원선이며 그 외층은 380만원~580만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