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정보제공업체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2001년 온라인 상거래를 통해 유통된 유통거래액은 3조3470억원정도였지만 2007년에는 471%가 증가한 15조7650억원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상가매장에서 판매하던 거래성향과 구매라인 등에 큰 변화가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상가시장에서 오피스 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비처인 여행사의 경우 온라인 매출비중이 2001년에는 2천1백4십6육억원 정도였던 것이 무려 11배가 넘게성장해 2007년에는 2조4천1백6십3억 대에 달하는 급속한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오프라인 매장이 필수로 여겨져온 아동유아용품은 온라인 매출은 지난 2001년 853억원대에서 2007년 8682억원대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런 전방위적인 온라인 분야 매출성장이 비약적인 현상은 판매업종과 서비스업종에서 차이가 나고있는데, 전반적인 서비스관련업종의 온라인매출증가는 전체 온라인시장성장 평균인 471%성장에 못미치는 101%신장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 매출성장이 판매업종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상가점포 위주로 영업을 하던 업소들도 온라인 쪽으로 마케팅을 강화해야할 판"이라며 "이제는 상품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이 더 중요함은 물론 매장없이 순수 온라인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품목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상가를 분양받을 경우에는 서비스업을 하기에 유리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대학가 상가도 임대료 高高
뉴타운 인근 대학가 주변 임대료가 치솟고 있다.
왕십리 뉴타운과 인접한 한양대 주변은 지난 1년 새 최고 200%까지 임대료가 인상되는가 하면 흑석뉴타운과 맞붙어있는 중앙대 인근도 지난해부터 점포 임대료 상승세가 가파르다.
전용 20㎡를 기준으로 1년전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120만원이던것이 최근 보증금 1억~1억2000만원에 월세 200만~250만원으로 뛰었다.
신촌 및 이화여대 일대도 아현뉴타운 호재로 일대 중심상권인 현대백화점~연세대 방면으로 이어지는 번화가에 이어 신촌 민자역~이화여대로 이어지는 상권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 곳 대로변 점포는 1층 49.5㎡ 매장을 기준으로 대로변은 보증금 1억~3억원, 임대료는 250만~550만원선. 이면 도로도 보증금 5000만~1억5000만원, 월 임대료 120만~130만원선에 형성돼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장경철 실장은 “최근 두 배까지 오르는 등 임대료 오름세가 가파르자 이를 견디지 못하고 점포를 아예 이전하는 뉴타운 인근 대학가 점포도 쉽게 볼 수 있다”며 “개발 호재에도 상권 활성화는 부진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뉴타운 개발과 맞물린 임대료 오름세에 혹한 섣부른 투자는 경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잠실 재건축 상가분양 ‘2R’
잠실 1, 2단지 입주가 임박하면서, 잠실벌 상가 분양 시장이 뜨겁다.
현재 분양을 준비중인 잠실 재건축 단지 내 상가는 총 1만 가구가 넘는 대단지 배후 세대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천역 역세권에 위치,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빌미로 무려 3.3㎡당 1억원대의 최고분양가가 예상, 분양여부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조사결과 현재 분양을 준비중인 상가는 잠실 1단지 엘스, 잠실 2단지 리센츠, 잠실 시영 파크리오 등으로 이들 단지의 분양가를 보면 1단지 엘스의 경우 지하 3층~5층, 점포수 400개, 1층 분양가는 3.3㎡당 6000만~8000만원선이며, 파크리오는 이보다 조금 높은 5400만~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단지 리센츠 단지 내 상가는 신축 상가 지분 문제로 분양가가 정해지지 않았다.
이같은 분양가는 지난해 분양한 3단지 트리지움 내 상가의 60% 선에 이르는 것이다. 고분양가로 몸살을 앓은 트리지움 상가가 준공 1년이 지나도록 입점률이 50~60%에 불과한 것등을 감안한 것. 그러나 부동산가격의 하락, 잠실 입주 쇼크’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높다는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상가계약서 좀 더 확실히
임모씨는 투자목적으로 서울 강북 A복합상가 점포룰 1억5천만원에 분양받으면서 분양업체직원에게 계역금 3찬만원만 내면 나머지 중도금은 임대보증금으로 채울 수 있다며 임대보장을 구두로 약속박았다.
하지만 임차인을 구하지 못함 임씨는 중도금을 기한 안에 지불하지 못해 중도금 장기 납입지체로 계약파기와 함께 위약금 통보를 받았다.
또다른 투자자 김모씨는 연수익률 10%보장이라는 말에 솔깃해 계약금 총 500만원중 100만원을 지불하고 다음날 나머지 4900만원을 내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다음날 마음이 바뀐 김씨는 계약금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으나 업체는 나머지 잔금 4900만원을 모두 내야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며 거부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상가 분양 계약서 작성에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계약금 분납 등의 계약조건은 가급적 분양 담당 직원인 아닌 시행업체와 계약서 상의 특약사항으로 작성하라는 것이다. 이때 계약 해지 시 미납된 계약 잔금의 처리 절차를 정리해 두면 낭패를 피할 수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사장은 "최근 분양업체들이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중도금의 보증금 대체 등으로 투자자를 현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 경우 투자자가 분양대금을 약정한 대로 지급하지 않으면 업체로부터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를 당하고 계약금을 날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가 입찰 안내]
금주는 입찰정보가 없습니다.
[입찰상가 낙찰현황]
금주는 낙찰정보가 없습니다.
E-city 상가분양
경기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흥덕 택지개발지구 507블럭 소재 E-city가 분양중에 있다.
흥덕지구 중심상업지에 위치한 E-city는 지구내 가장 큰 단일필지를 자랑한다.
3면이 도로변에 접한 상가로 버스정류장을 마주하고 있으며 대형할인마트인 이마트와 나란히 위치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주변 아파트 배후세대는 물론 사업지 인근의 아모레퍼시픽 종사장 1만여명과 E-city 내 상주인원 4,000여명 등 안정적인 소비확보가 예상된다.
지하3층~지상6층 4개동에 총 점포수 272개 연면적 44116.57㎡ 규모로 A동은 은행, 증권, 메디컬센터, B동은 전문학원동, C동은 전문판매시설, D동은 위락시설동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