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가 불황일수록 경매시장은 빛을 발한다. 최근 경매시장은 종목별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재개발, 뉴타운 등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의 다세대, 연립과 같은 물량은 감정가 대비 170%를 상회하는 높은 낙찰가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상가 경매시장 분위기는 경매로 새로 나오는 물건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아파트 등 주택에 비해 투자자의 관심을 끌지 못해 입찰자가 오히려 줄어 든 상황이다.
최근 수도권의 웬만한 택지지구 신규 분양 상가는 1층 기준 3.3㎡당 3,000만원을 넘는 곳이 대부분이고 일반 거래시장에서는 입지 좋은 곳은 매매가가 높아 적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낼만한 상가를 찾기가 쉽지 않은 반면 현재 상가 경매의 경우 낙찰가율은 감정가의 50~60%대에 형성되어 있어 임대수익률을 맞추기가 쉽다는 점에서 분양 받거나 매매를 통한 투자보다 투자자에 매우 유리하다.
상가 입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동 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고, 상권 확보가 어느 정도 보장된 상가를 고르는 게 포인트로 배후 주민의 구매력 성향, 인근 상가 영업력 등도 따져봐야 한다. 또 상가의 경우 낙찰을 받아도 소유권을 넘겨받기까지 보통 수개월이 소요되는 경매의 경우 창업을 위한 실수요 보다는 재테크 투자대상으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상가경매는 아파트와는 다르게 권리분석보다는 상권분석이 가장 중요하며 철저한 상권분석 후 수익률이 15%이상 나오는 상가에 입찰하는 것이 투자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라고 조언 했다.
3개 구역으로 나뉘어 2곳은 주택재개발, 한곳은 재건축 형태로 사업이 진행되며 주거중심, 교육.문화중심, 업무.상업.주거중심, 상업.주거 중심 등 총 4개의 생활권으로 개발된다.
사업지구 중심지에는 인공폭포와 분수를 갖춘 중앙공원이 조성되고 지구 내.외부를 연결하는 순환도로가 들어서는가하면 건축물 형태를 다양하게 구성해 관악산과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도록 지어질 계획이다.
대전역세권 개발, 민간업체 외면
코레일이 추진중인 대전역세권개발사업이 민간업체의 외면을 받고 있어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코레일은 내달중순까지 개발사업자 공모를 하고 있으나 대전역세권개발사업에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입점이 허용되지 않아 사업성 부족등의 이유로 민간업체가 한곳도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코레일과 대전 동구청은 대전시에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의 입점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대전시는 재래시장 보호와 정책의 일관성, 공급과잉등의 이유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민간업체의 도움없이는 사업을 추진할 수 없어 당분간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재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구갈역세권개발 이권다툼으로 장기간 표류예상
용인 구갈역세권 개발이 지분쪼개기의 불법 투기의 난무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용인시 구갈동 220-3번지 397㎡에 불과한 땅에 주인이 260명, 인근 213-5번지 또한 땅면적 191㎡에 소유자가 90여명에 이른다.
용인시는 2001년 구갈역 복합단지 개발을 위해 2016년 용인도시기본계획에서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했고 이미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고시까지 난상태로 2011년까지 아파트 등 주택 4,000여 가구와 대형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분쪼개기가 시작된 것은 예정용지 지정을 전후로 늘어난 외지투자자들이 추진위원회의 사업동의서 제출 요청에 비협조적으로 나오자 추진위원회 측이 도시개발사업 요건인 '면적의 3분의2와 조합원 2분의1 이상의 동의'기준을 채우기 위헤 지분을 쪼개 우호족조합원 86명을 확보하고 용인시에 도시개발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부터이다.
이에대해 외지투자자들 또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지분쪼개기를 통해 260여명의 조합원을 끌어들였으며 현재는 그 경쟁이 과열되어 서로를 고소.고발전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구갈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표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 입찰 안내]
금주는 입찰정보가 없습니다.
[입찰상가 낙찰현황]
금주는 낙찰정보가 없습니다.
북일프라자 상가분양
인천 연수구 연수동 송도동 9-25 소재 북일프라자가 분양중에 있다.
지하철 송도신도시 3정거장 (2009년 6월 개통예정) 바로 앞에 위치한 상가로 유동인구 확보가 용이하다.
주변 배후세대 뿐 아니라 25,000여명이 상주하는 지식정보산업단지를 마주하고 있는 점이 장점이다.
주변 배후세대인 웰카운티 단지내 상가에 요식업, 냄새유발업종 등의 업종제한으로 북일프라자의 독점성이 더욱 돋보인다.
지하1층~지상5층 총 점포수 36개 연면적 3198.47㎡ 규모로 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금융, 의료, 근린생활용품, 음료.기호음식, 지상2층은 금융, 오피스, 지상3층~지상4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5층은 교육.학원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