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속에서도 경기 회복시 반사이익을 고려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조심스러운 가운데 최근 이들을 노린 미끼성 허휘.과장 광고고 늘고 있어 조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역세권, 배후 몇만세대, 유명 입점업체 등 투자자가 솔깃할 만한 내용으로 넘처나지만 정작 상가이름과 공급주체 등 필수 정보가 누락된 광고 등이 있다.
이는 일명 티저광고로 호기심유발을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최근엔 장기간의 공급기간으로 대중에게 노출된 상품의 식상함을 덜고 새로운 인식을 전달하기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표시광고법에 따라 시행사, 시공사, 분양물의 용도, 규모 지번 등이 누락된 광고는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게 되지만 그 처벌이 미약해 투자자 본인의 충분한 사전 조서가 요구된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티저광고의 경우 투자자들이 부각된 내용만 보고 투자하는 상가에 대한 투자성을 상당히 높게 잘못 판단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행사 시공사 등 표시광고법 준수사항이 누락된 광고라면 한번쯤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사상최대 금리인하에도 불구 부동산시장 냉랭
지난 27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로 사상 최대폭인 0.75% 포인트 낮췄지만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냉랭하기만 하다.
파격적인 금리 인하가 부동산 담보대출자들의 부담은 다소 덜었지만 거래활성화 등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지치 못하고 있다.
통상 금리가 인하되면 신규대출수요가 발생하게 되지만 깊어지는 경기침체로 인해 원금에대한 부담과 자산가치 하락 등의 우려로 금리인하 효과가 부동산 거래에 이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최초 경전철 착공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 신설동을 잇는 경전철이 31일 기공식을 갖고 사업이 본견진행되었다.
서울에 만들어지는 최초의 경전철로 총 7천554억원이 투입되며 총13정거장과 차량기지 1곳으로 길이는 11.4㎞이다.
구간은 삼양사거리, 정릉, 아리랑고갯길, 성신여대 등을 경우하며 기존 지하철4호선 성신여대, 6호선 보문역, 1,2호선 신설동역과 환승된다.
서울시는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역무실과 매표소를 없애 중앙집중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에 있으며 2017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건설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따라 경전철이 완공되면 기존 지하철의 효용성과 교통혼잡 완화는 물론 강북지역 개발로 강남.강북간의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동 화물터미널 소핑.유통단지로 변신
서울 서초구 양동에 소재 화물터미널이 첨단 유통 복합단지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서초구 양재동 225일대 8만7426㎡에 지하6층~지상35층 연면적 77만5142㎡ 규모의 화물터미널과 대규모 점포, 창고를 짓는 양재 파이시티 신축공사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건축위는 건축안 가결 조건으로 소방차량의 원활한 접근을 위한 도로확보를 주문했으며 화물터미널 용지는 건폐율 51.16%, 용적률 398.91%가 적용된다.
화물터미널 용지는 서울의 관문인 양재나들목 주변으로 경부고속도로가 곧바로 연결돼 서울 남단과 인근 신도시의 유통 물류 핵심 지역지 역활을 할 전망이다.
특히, 강남지역을 상권으로 하는 하나로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하이브랜드 등 대형유통매장이 몰려 있다.
양재 파이시티는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1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 구갈역세권개발 본격화
용인시가 옛 태평양종합산업과 녹십자홀팅스 부지를 중심으로 한 구갈동 30여만㎡ 구갈역세권 개발을 위해 전문과제팀을 구성함으로서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과제팀은 역세권 상권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택지지구내 빈번한 상업지역 슬럼화 방지전략과 민간사업자에 의한 개발 및 사후 관리 등을 중점 검토할 계획이다.
과제팀의 구성은 용인시 담당부서직원, 개발사업조합 관계자, 도시계획전문가들로 되어 있다.
구갈역세권 도시개발은 용인 경전철 출발역인 구갈역(2010년 개통예정)일대에 분당선 연장선과의 환승센터 건립과 주변 지역 대규모 상권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과제팀을 통한 구갈역세권 개발규모, 시설내용, 핵심 입주점포, 판매촉진계획 등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행절절차를 밟아 2010년 착공해 201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