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들이 상권이 좋은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 단독 부지 확보가 어려워지자 주상복합상가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선회하고 있어 상가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유는 이렇게 대형마트들이 단독부지의 상가가 아닌 도시의 주상복합 상가에 입점할 경우 대형마트가 입점한 상가 내에 업종이 틀린 다른 업종의 상가는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규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의 대형할인마트는 하루 적게는 몇 천명에서 보통 1~2만 명을 끌어들이는 집객효과가 있어 이들 대형마트의 입점이 확정된 상가 내의 다른 분양상가일 경우 유동인구 확보와 상권 활성화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상가분양시장에서는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대표는 “상가투자자들은 불안한 금리와 물가상승, 내수경기의 침체로 어느 때보다 안정적 임차인을 확보할 수 있는 상가 투자처를 찾고 있는 상황으로 확실한 집객시설인 대형할인마트로 인해 유동인구가 확보되는 상가라면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4년만에 첫 하락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가 4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국세청이 전국 상업용 건물 40만 4910호를 조사한 결과 상가는 전년 대비 0.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부동산경기침체와 실물경기 위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하락폭이 가장 큰 곳은 광주로 대전, 울산 등 지방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며 경기도도 1%넘게 하락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이사는 "금융위기로 발생된 부분들이 소비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킴으로 인해서 소비가 둔화되고 있는 영향을 많이 받고 있고요. 이런 영향으로 월세가 약세로 전환이 되고, 월세가 약해지다 보니 상가의 부동산 가격도 하락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분양상가 '숨통'
내년4월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내 상가로 임대를 할 수 있게 된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구성한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은 제2차 기업현장 애로 개성방안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발표했다.
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200㎡가 넘는 상업용지를 거래할 때는 허가가 필요하다. 하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후 200㎡가 넘는 땅을 그 이하로 쪼개서 팔거나 공유지분으로 거래할 때도 허가를 받도록 돼 있다. 따라서 허가구역 내에서 상가를 분양 받은 사람은 상가에 토지가 딸려 있다면 잔금을 치른 날부터 4년 동안 이용 목적에 맞게 직접 운영해야 하며 임대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신규 상가 분양시장을 주도해왔던 신도시, 택지지구, 서울 뉴타운 등이 대부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분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정상적 분양활동까지 막는 부작용을 낳았지만 이번 조치로 택지지구ㆍ뉴타운지구 등의 상가 공급에 숨통이 틔게 됐다”며 “그러나 개정 전 과도기간 중 행정관청의 유예조치 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이스크림점 가게의 커피판매는 업종제한약정 위반
같은상가내 커피전문점과 비슷한 커피를 판매한 아이스크림점에 대해 업종제한약정 위반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상가는 분양당시 매장별 업종 지정돼 변경 시 상가내 다른 가게와 중복되지 않도록 하는 업종제한약정이 치결되 있었다.
그러나 동일 건물에서 아이스크림점을 운영하는 김씨가 커피를 팔자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구씨가 업종제한약정 위반으로 판매금지에 따른 소송을 냈다.
첫 1심에서는 아이스크림점의 커피는 부수적인데다 대부부분의 아이스크림점에서 같은 영업을 하고 있는 점을 들어 원고패소 판결을 했으나 항소심에서 서울고법 민사 30부는 두 매장의 커피제품이 다양성이나 고급성에 있어 차이가 없고 구씨의 매장 매출에 영향을 줬다며 위반 판결을 냈다.
파주 교하지구 한국의 베니스로
파주시가 교하신도시를 한국의 베니스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파주시는 교하신도시와 한강을 연결하는 수로를 건설해 수상주택을 짓고 관광보트를 운영하는 계획 등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에 따르면 운정3지구 청룡두천 상류 2km구간을 폭 30m이상 수심1~3m로 정비해 운정1,2지구 소리천과 연결되어 총18km의 수로가 한강과 연결된다.
리젠트프라자는 무실지구내 무실주공 1,3,4단지, 이편한세상 등 2400여세대를 배후로 하고 있다.
리젠트 프라자 주변으로 원주시청, 대한지적공사, 근로복지공단, 노동청 등이 밀집해 있다.
또한 바로앞에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유동인구의 자연스러운 흡수가 기대된다.
지하2층~지상7층 총 점포수 43개 연면적 7815.16㎡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수의동물, 의료, 음료.기호음식, 근린생활용품 등 지상2층은 미용.뷰티, 전문식당, 카페 등, 지상3층~지상5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6층은 오피스, 지상7층은 목욕.사우나, 스카이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