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 건설업계 1차 구조조정에 이어 이달 말 100위권 밖 94곳의 2차 구조조정 대상 선정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2차 구조조정대상 건설사들은 경기불황에 더욱 민감한 소규모 업체들로 1차 구조조정에 비해 호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공사의 행방에 따라 명암이 엇갈리게 되는 상가분양시장도 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공사인 건설사가 워크아웃 또는 퇴출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자산, 지분 매각 등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공사의 중단 가능성이 커질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수분양자의 피해도 우려된다.
지난해 세양건설의 부도로 흑석시장 재개발 사업이 중단된 것을 비롯해 한신건영의 부도로 화정의 한신에리어타워, 파주 금촌의 아이맥스타워 등이 공사 중단의 후유증을 앓는 등 시공사 부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장들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도 시공사 부도로 인한 분양예정시기 무기한 연기, 분양대금에 대한 안정성, 준공 후 하자보증에 대한 문제 등이 우려되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건설사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상가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건설사들의 워크아웃, 퇴출뿐만 아니라 구조조정에 따른 현금 확보를 위한 편법, 불법 분양도 우려되는 만큼 상가 투자자들은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과 분양 신고필증, 분양보증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중개법인 분앵대행 가능해져
오는 6월부터 부동산 중개법인도 일부로 제한되어 있던 주택이나 상가 등의 분양을 대행할 수 있게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은 담은 공인중개사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대한 법률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고 밝혔다.
여야간 별 이견이 없어 무난히 본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행시기는 공포 후 3개월로 오는 6월께쯤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의 내용에 따르면 기존 주택사업계획 승인대상이 아닌 주택이나 건축물 분양법률에 따른 분양신고 대상이 아닌 상가 혹은 미분양 물건에 대해서만 가능했던 분양대행이 전면적으로 허영됐다.
이 밖에 부동산 투기 동향 파악이나 법령 위반자의 처분등에만 당국의 중개업소 현장조사를 진행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과천시 코엑스몰 8배 규모 복합쇼핑몰 추진
과천시가 경마공원역 인근 18만 5천㎡ 그린벨트 부지에 코엑스몰 8배에 규모의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한다.
과천시는 쇼핑.편의시설, 특급호텔, 엔터테인먼트,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을 계획중이며 이중 의류 중심의 상업시설이 50%, 호텔이 20%를 차지하며 경마공원, 서울대공원, 현대미술관 등의 관광인프라와 경계하는 방안이 검토중이다.
개발부지는 그린벨트 헤재지역으로 공공이 51%의 지분을 갖어야 추진 될 수 있어 과천시51%, 민간 49%의 지분으로 프로젝트 금융추자회사를 설립하는 민관합동 PF방식으로 추진된다.
반명,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될지 미지수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 우선 경기침체속 민간투자자 우치가 불투명하고 양재동 복합화물터미널과 서초동 고속터미널 부지에 추진중인 대형 상업시설 등 강남의 대형상권과의 경쟁이 변수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사업부지의 80%이상 사유지로 되어있어 토지수용에 따른 주민과의 갈등과 기타 교통시살 확충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있다.
부동산 취.등록세 납부기한 60일로 늘어나
내년부터 부동산 취.등록세의 납부기한이 현행 30일에서 60일로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지방 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으나 부동산 뿐만 아니라 자동차 등 모든 취.등록세에 적용된다.
또한, 개정안 내용에 따르면 현제 지방세의 16개 세못을 통폐합해 취득세(취득세+취득 관련 등록세), 재산세(재산세+도시계획세), 등록면허세(면허세+취득과 무관한 등록세), 지역자원시설세(공동시설세+지역개발세), 자동차세(자동차세+주행세), 주민세, 사업소세, 담배소비세, 레저세, 지방교육세 등 10개로 간소화했다.
잠실5단지 용도변경 안돼. 재건축 어려울 듯
서울시가 잠실5단지 3종 주거지역을 상업지구로 전환해주지 않겠다고 거듭 밝히고 있어 사실상 상업지로의 용도상향 조정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효율적인 도시계획차원에서 바랍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 1~4단지와의 형평성과 잠실역 주변이 이미 상업지구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잠실5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현제 쇼형면적 의무비율에 대해 서울시가 조례로 60㎡ 이하 20%, 85㎡ 이하 40%, 85㎡ 초과 40%를 고수하고 있으나 이 상태로는 조합원의 추가 부담금이 만만치 않고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서울시에 수차례 상업지구 전환을 요구해 왔다.
송파구도 상업면적이 다른 구에 비해 적다며 잠실5단지 외 여러곳의 상업지구 전환을 원하고 있으나 서울시는 계속해서 불허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가 입찰 안내]
금주는 입찰정보가 없습니다.
[입찰상가 낙찰현황]
금주는 낙찰정보가 없습니다.
송도국제도시 수로 갖춘 스트리트형 상가 '커낼워크' 분양
포스코건설은 내달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D1~4블록에 중앙 수로를 갖춘 스트리트형 상가 ‘커낼워크’를 공급한다.
‘커낼워크’ 상가는 길이 800m 대형 스트리트형에 지상 1~2층, 면적 49~345㎡로 총 340여개 점포로 구성되며 중앙에는 암스테르담이나 청계천을 연상하게 하는 폭5m, 길이 540m의 인공수로가 들어서게 된다.
모든 매장이 외부와 접해 노출효과가 뛰어나고 2층에는 스카이브릿지로 원활한 쇼핑동선을 확보했으며 800m 수로를 따라 다양한 예술 조형물과 수상무대가 설치된다.
내부 오피스텔은 물론 인근 주거.업무시설과, 공공청사 중앙공원 등의 풍부한 배후를 확보하고 있으며 송도국제업무지구내 최초로 조성되어 상권을 선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 하반기 인천대교,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등이 개통되면 접근성도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 당 2,100 ~ 2,900만원선이며, 포스코건설 송도 마케팅센터에서 공개청약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