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미용실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대형할인마트 입점에 뛰어들면서 현재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이철 헤어커커, 이가자 헤어비스 등 업체의 가맹점 중 160여개가 대형할인마트 내 입점해 있으며 향후, 보다 공격적으로 대형할인마트 입점에 뛰어들 전망이다.
이는 대형할인마트가 가지고 있는 집객력과 미용실 이용 가능성이 높은 주부를 위시한 마트 고객층을 직접 향휴할 수 있기 때문으로 이처럼 대형할인마트 내 업종과 겹치지 않는 업종은 많은 유동인구를 공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 지난 3월 개점한 이문동KCC웰츠타워 내 이마트의 경우 개점당일 3만여명이 방문해 뛰어난 집객력을 과시한 바 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경기불황의 여파로 소비자의 쇼핑장소가 바뀌어 가고 있으며 대형할인마트의 이용자가 차츰 늘고 있어 대형마트의 유동인구 증가와 소비계층의 다양화가 예상된다.
특히, 마트를 찾는 유동인구 이탈이 적은 주상복합 건물 내부 점포가 마트 주변 상권의 점포보다 유리한데 이마트의 경우 주상복합 내 개점한 매장은 이문점(KCC웰츠타워), 여의도점(GS자이), 황학점(롯데캐슬 베네치아), 도농점(부영 ‘사랑으로’) 등이 있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대형할인마트가 입점해 있는 상권은 마트의 규모가 적절하고, 마트와 중복가능성이 없는 업종을 선별해 투자한다면 마트의 우수한 집객력을 공유할 수 있어 마트와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판교 상가 시장, 아니 벌써
지난3월 분양을 시작한 판교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되고 있다.
3월중순 분양을 시작한 판교근린상가 스타식스는 분양을 시작하자 마자 건물 한동이 통째로 매각되는데 이어 현재 1차 공급분의 면적대비 80%의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판교 내 주공단지내 상가는 33개점포를 입찰해 27개 점포가 주인을 찾아 82%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했다.
이같이 판교상가시장이 활기를 띠는 이유는 ‘판교에 장 볼 곳이 없다’, ‘분당으로 원정쇼핑을 가야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상가 부족현상이 심화되어 왔고 점차 입주민이 늘면서 판교 상권에 대한 기대감 또한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빠른 투자자들의 선점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판교 상가시장이 호조를 띠고 있지만 4월중 2차공급을 앞둔 스타식스 외에 당분간 상가공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근린 상가용 필지가 생활대책용지로 공급되어 조합 중심의 상가공급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분관계나 소송 등의 구조적인 문제로 사업추진이 원활치 못해 5월이 지나서야 본격적인 공급이 이루어 질것으로 보이가 때문이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판교 내 상가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판교 지역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사업 추진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현장들이 많은 상황에서 발 빠르게 분양을 시작한 상가들의 실적이 한층 돋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상가투자 30, 40대 비중 높아져
50, 60대 이상이 주로 관심을 갖던 상가시장에 30, 40대가 몰리고 있다.
지난달 분양 한 인천 남동구 인천에코메트로는 1차 51개점포 공급에 몰린 총 928명의 입찰자 중 40대가 44.8%로 가장 많았고 30대와 40대를 합한 비율은 전체 59.8%를 넘었으며 반면, 50대는 29.3%, 60대는 10.6%였다.
또한 최근 인천 국제업무단지 D1~D4블럭에 위치한 커낼워크에 청약한 448명중 40대 비율이 39.1%로 가장 많았으며 30대도 21%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주공이 지난달 분양한 판교신도시내 단지내 상가입찰역시 응찰자 112명가운데 40대가 36.6%로 가장 많았다.
외환위기 이후 실질적인 정년이 50대에서 40대로 낮아이자 상대적으로 상가 투자자의 연령대가 낮아진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으며 이에대해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회사생활에 불안을 느낀 직장인들이 대체수입원으로 상가를 찾고 있다”며 “은행 금리가 크게 낮아졌고 주식과 펀드 등은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연간 6∼8%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상가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분석했다.
가든파이브 분양금지 가처분 기각. 예정대로 이달 말 분양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가든파이브에 재기 된 분양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어 이달 말 예정대로 상가분양이 진행된다.
가든파이브 부지 원주민 113명은 SH공사가 청계천 이주 상인들에게는 1층점포를 대거 분양해준 반면 원주민들에겐 9층 점포를 내줬다며 SH공사를 상대로 분양절차 속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었다.
그러나 서울동부지법 민자21부는 어떤 성격의 상가를 분양할 것인지는 SH공사의 권한에 속한다며 기각했다.
다만 원부민들이 항고를 준비하고 있어 향후 분양 중단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가든파이브는 청계천 복원 공사로 터를 잃은 청계천변 상인 6,000여명을 입주대상으로 지어지는 대규모 복합상업단지로 지하5층~지상11층 총 3개동, 연면적 82만여㎡ 규모다.
부동산임대 부가세 이자율 3.4%로 인하
부동산 임대 보증금에 대한 부가가치세 계산 때 적용하는 이자율이 1.6%인하되어 임대사업자의 세 부담이 줄게됐다.
국세청은 최근 시중금리 하락에 맞춰 2009년 제1기 부가세 예정신고분부터 과세표준 계산시 적용하는 이자율을 현행 5%에서 3.4%로 낮춰 적용키로 했다.
국세청은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조치로 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이자율이 하락하는 추세여서 고시 이자율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부동산 임대사업자의 연간 세 부담이 1,20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상가 입찰 안내]
금주는 입찰정보가 없습니다.
[입찰상가 낙찰현황]
금주는 낙찰정보가 없습니다.
미아뉴타운 중심 GS마트 입점한 미아프라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57-6번지 소재 미아프라자가 분양중에 있다.
미아프라자는 지리적으로 12,000여세대 강북 미아뉴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삼성(2,604세대), 두산위브(1,370세대), 풍림아이원(2,017세대), SK시티(5,327세대)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쌓여 풍부한 배후세대를 확보한 상권이다.
또한, 반경1Km내 20여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학생들을 상대로한 업종 및 생활밀착형 업종 등으로 탁월한 입지이다.
삼거리 코너 상가로 상가 바로 앞에 마을버스 정류소가 설치 될 예정이며 분수광장이 조성되는 등 유동인구의 확보가 유리한 장점을 띠고 있다.
지하3층~지상6층 총 점포수 34개 연면적 5155.91㎡ 규모로 지하3층~지하2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1층은 근린생활용품, 음료.기호음식, 퓨전음식점 등, 지상2층~지상3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4층~지성5층은 교육.학원, 지상6층은 스포츠관련업종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상1층이 2000만원~3000만원선이며 그 외층은 750만원~2500만원선이다.
시행은 삼승건설, 시공은 티탄건설, 자금관리는 코람코자산신탁이 맡았으며 2009년 11월 준공예정이다.
흥덕지구 중심상업지역으로 홈플러스 대형할인마트를 마주하고 있어 유동인구 및 소비확보 등 간접적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대로변 3거리 코너 건물로 가시성이 좋고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와 횡단보도로 연결되어 배후세대와의 접근성이 좋다.
홈프라자 주변으로는 현대힐스테이트, 휴먼시아, 경기지방공사, 벽산, 극동 건설 등 5,400여세대가 분양예정 및 공사중이다.
지하2층~지상6층 총 점포수 33개 연면적 4561.94㎡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근린생활서비스, 패션.악세서리, 음료.기호음식 등, 지상2층은 금융, 한.중.일식 등 전문식당, 지상3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4층~지상6층은 교육.학원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