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산 재개발 지역참사로 개발지역 내 세입자 대책문제 부각, 2. 기준금리 인하로 상가시장 수익률 제고, 3. 자영업자수 2000년 3월 이후 치저치까지 감소, 4. 수도권 주공 단지내 상가 낙찰공급률 증가, 5. 서울 상가 지상1층 평균 점포면적 55.77㎡, 평균분양가 5억 7천만원, 6. 판교 근린상가 큰 손 유입으로 잇따른 통매각, 7.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 증가 및 건축허가량, 착공량 증가세 전환, 8. 송파 가든파이브 개장 연기, 9. 상업용 부동산 관련 각종 제도 변경, 10. 도시형생활주택 제도 시행 등이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2009년 상반기 상가 시장은 계절적인 영향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제도 변화 등으로 상가 투자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소나마 회복되었지만, 자영업자의 감소와 수요 및 공급의 감소 등 시장의 불안 요인이 해소되지 못해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2009년 하반기도 이러한 불확실성의 해소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유동자금의 증가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상가투자가 선별적, 국지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판교 주공 단지내 상가, 6월에도 대박!
판교주공 단지내 상가 입찰결과 지난 3월 63.64%, 5월 100%의 낙찰공급률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 6월22일~23일에도 37개 점포중 33개 점포가 주인을 찾아 88.19%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했다.
특히, 내정가 대비 낙찰가율이 평균 150%, 최고 211%를 기록했으며 총 낙찰금액만도 168억원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판교 주공 단지내 상가의 이 같은 선전은 스타식스 게이트, 로데오의 통매각과 더불어 판교 신도시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기리에 분양이 진행중인 스타식스 시리즈와 더불어 앞으로 본격화 될 판교 근린상가들의 분양에 많은 자금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같은 기간 진행되었던 오산 세교 단지내 상가는 24개 점포 중 3개 점포만이 낙찰되어 12.5%의 저조한 실적을 보였고, 이천 갈산도 4개 점포 중 1개만 낙찰되어 투자 열기가 인기 지역에만 국지적으로 높아지는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연이은 판교 지역 주공 단지내 상가의 선전은 판교 신도시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반증으로, 향후 본격화될 판교 근린상가 시장에도 투자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지역에 따른 투자 열기의 온도차가 심화되는 현상을 보이는 한편, 같은 상가, 같은 층에서도 54.22%의 낙찰가격 편차율이 나타나는 만큼 지나친 고가낙찰은 투자수익 면에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감정가 절반 낙찰 점포 늘어
경기침체가 장기회되면서 경매시장에 나온 상가들이 감정가 절반에도 못미티는 가격에 낙찰되고 있다.
부동산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올해 경매에 부쳐진6049건의 근린시설 중 3208건이 감정가 절반에 낙찰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2%증가한 것이다
특히, 20%이하 초저가낙찰건수는 811건으로 무려 53.3%가 증가했으며 이는 법원경매가 유찰시 최저경매가를 20%씩 낮추기 때문에 최소8번 이상 주인을 찾지못한 셈이다.
지하철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상가로 우이-신설간 경전철이 2013년 개통되면 성신여대역 또한 환승역으로 개발돼 교통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길음뉴타운, 장위뉴타운, 미아뉴타운 등의 개발에 따른 간접수혜지로 주택재개발,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추진중이다.
북악중, 대일외고, 성신여대, 고려대, 한성대 등이 학교가 밀집해 구매력 높은 젊은 층의 소비확보가 쉽다.
지하5층~지상11층 총 점포수 72개 연면적 21264.42㎡ 규모로 지하5층~지하3층은 주차장, 지하2층~지상2층은 음료.기호음식, 전문식당, 근린생활용품, 의류, 패션.악세서리 등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지상4층은 오피스텔 27세대, 지상5층~지상11층은 아파트 5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