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교에 비해 저밀도 주거단지와 넓은 녹지공간 등으로 주거환경이 돋보이는 서판교 지역 아파트 단지 대부분의 입주가 연내로 다가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6월 주공 단지내 상가와 토공 용지 입찰결과 모두 100%의 낙찰율을 기록하고 80억대의 스타식스 로데오가 통매각 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서판교는 중대형 평형대 아파트와 고급단독, 연립주택 등으로 구성되 소비력이 높고 상업지구를 주거단지가 둘러싸는 형태로 상권집중성이 높다.
하지만, 현재 한림아파트 1,045세대, 힐스테이트 610세대, 미래도 아파트 585세대 등 4,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했고, 주공 휴먼시아 1672세대, 푸르지오 1256세대 등 연내 4,300여 세대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임에도 상가 공급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동판교의 경우 그나마 분당과 인접해 있어 부족한 상업시설 부분을 원정쇼핑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나, 서판교는 분당과의 접근성이 동판교보다 멀기 때문에 상업 시설 부족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2010년 상반기 이전에 공급이 가능한 상가들은 상가의 희소성과 그에 따른 업종 선점 및 동선 선점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가 투자, 전용면적을 따져라
최근 용인에서 전용면적을 기재하지 않은 분양계약서로 100억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사건이 발생해 전용면적에 대한 중용성이 부각되고 있다.
상가를 분양받을때 공개되는 3.3㎡당 분양가는 분양면적으로 계산되지만 실제 활용가능한 점포면적은 전용면적으로 상가의 경우 아파트와 달리 복도, 층계, 휴게시설 등 공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따라서 단위면적당 분양가격이 같은 경우라 하더라도 전용면적 대비 분양가를 산정해 보면 실제 이용 가능 면적에 해당하는 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고, 여타의 조건이 비슷하다면 당연히 전용면적 대비 분양가가 낮은 점포가 좋은 투자물건이 된다.
다만, 중.대형 상업시설의 경우 전용률이 너무 높으면 상업시설 전체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배제되고 전용률이 너무 낮으면 실제 임대 면적이 너무 적어 기대 수익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 단순히 전용률을 떠나 고용면적의 적절한 시설 배치 및 활용여부를 따져봐야한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상가는 일반적인 주택, 아파트와 달리 공용면적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투자시 전용면적에 대한 확인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전용면적 비율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전용면적 대비 분양가격을 산정해 투자에 참고해야 하며 계약서상에 전용면적이 명시되어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상가시장 일으키나?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유통단지인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개장을 한달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상가시장 부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판교단지내 상가 등의 분양 호조로 상가시장의 부활 등 긍정적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타임스퀘어가 일정대로 진행되면 영등포 일대를 비롯 서울.수도권 상가시장 부활에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타임스퀘어는 500여점포의 쇼핑몰(연면적 24만㎡)에 총 연면적이 37만 6400㎡로 부산센텀시티보다 넓고 삼성동의 코엑스몰의 2배이상 큰 규모다.
현재 CGV영화관, 메이어트호텔, 교보문고, 신세계백화점 등을 비롯해 90%이상의 임대가 채워져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타임스퀘어는 영등포를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명성을 회복하고 서북부 중심상권으로 자리잡아 그 여파가 서울과 주변 수도권에 퍼질것이라는 기대를 사고 있지만 반면, 가든파이브 등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약간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기업 입점 유치 등 개장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정식 오픈 후에는 영등포 일대를 중심으로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동포 한국부동산 투자늘어
환율상승, 빠른 경제회복 가능성, 부동산 가격급락 등으로 투자메리트가 극대화되면서 국내부동산에 투자하는 해외 동포들이 크게 늘고 있다.
7월 한국은행 국제수지에 따르면 5월까지 자본이전 수입이 14억 750만달라로 전년 동기(3억8240만원)대비 3.7배나 늘어났으며 한은 관계자는 자본이전 수입금증이 구체적이고 정확한 원인 파악은 쉽지 않지만 해외동포들의 재산이 국내로 유입된 영향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외 동포들은 실제 한국 경제회복세가 빠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난해 금융위기 직격탄을 맞고 부동산 값이 급락하는 가운데서도 한국부동산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에따라 해외동포들을 상대로한 부동산 투자설명회가 잇따라 개최되었으며 지난해말 GS건설이 뉴욕 뉴저지주에서, 외환은행이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한국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5월까지 기간평균 환율이 전년 동기대비 28.4%가 급등한데다 정부가 경기부양대책으로 부동산 규제완화를 하고 있어 해외동포들의 투자에 앞으로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 입찰 안내]
금주는 입찰정보가 없습니다.
[입찰상가 낙찰현황]
금주는 낙찰정보가 없습니다.
4중 역세권 충무로자이 상업시설 분양
서울 중구 충무로4가 79번지 일대 충무로자이 상업시설이 분양중에 있다.
충무로역(3,4호선)과 을지로4가역(2,5호선)의 4개 전철 노선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입지에 퇴계로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 종로, 광화문, 명동 일대에 금융, 신문언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집객시설과 명동, 동대문 등의 쇼핑특구 인접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강북U턴프로젝트, 세운재정비 촉진지구 녹지축 복원, 4대 남북축 개발계획, 한옥마을에서 퇴계로에 이르는 디자인 서울거리 지정 등 넘치는 주변개발호재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지하7층~지상32층의 2개동의 주상복합상가로 상업시설은 지하1층~지상4층에 총 68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