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 상가는 빠른 상권형성과 고정고객 확보가 용이해 투자관심이 높은 상품 중 하나로 특히, 주공 단지내 상가는 주거면적 대비 상가면적이 상대적으로 작고 상가이용빈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단지가 구성되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올 상반기 주공 단지내 상가가 지구별 양극화 현상을 보였지만 반면, 수의 계약 대상물량이 많아지면서 잔여물량 중 우량물건을 고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의 계약으로 공급중인 주공 단지내 상가는 수도권에만 91개 점포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성남판교, 안산신길, 광명소하, 군포 부곡 등 인기가 높았던 지역의 단지내 상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수의 계약공급 점포들은 주공이 정한 내정가로 가격이 결정되어 있어 고가 낙찰의 위험을 피할 수 있고 입주시기가 도래한 일부 상가들은 가시적인 자료를 얻을 수 있어 투자 실패 확률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입찰, 재입찰 등 최소 2번이상의 공급 기회를 거졌던 점포들인 만큼 해당 점포의 유찰이유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주공 단지 내 상가 수의 계약 물량은 수익성 분석만 철저히 한다면 가격 부분의 장점이 높은 투자처”라며, “단지내 상가의 독점력과 배후세대 입주율, 임차 수요 및 임대료 분석 등에 만전을 기한다면 ‘흙 속의 진주’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든파이브 일반분양, 용의 여의주? 용의 눈물?
청계천 이주상인들의 저조한 계약률로 수차례 개장이 연기되었던 가든파이브의 나, 다블럭 일반분양이 평균 1.82대1의 경쟁률로 마감되었다.
일반분양에 나온 점포는 나블럭 아파트형공장 450개, 다블럭 676개 판매시살, 나블럭 아파트형공장 90개가 중소기업 특별분양으로 공급되었으며 모두 다점포 신청자 우선공급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일반분양에서 가장 주목되었던 특별분양 후 일반분양으로 다시 나온 다블럭 지상1층 점포의 분양가는 당초 특별분양가 대비 200%이상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3.3㎡당 2,187만원으로 110%내외로 책정되어 나왔다.
또한 아파트형공장은 3.98대1의 다른상품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강남권 아파트형공장이라는 희소성과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었다.
반면 다블럭 1,2층의 경우 청계천 상인들의 참여가 낮은 탓에 특별분양에 이어 이번 일반분양에서도 0.39대1의 경쟁률에 그치고 말았다.
한편, 9월 개장에 맞추어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분양가를 대폭 낮추고 다점포 우선 공급방식을 취했으나 이번 일반분양 강행은 청계천 이주상인을 위해 계획된 가든파이브의 건설취지와 어긋나다는 지적이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SH공사의 이번 가든파이브 일반분양은 9월 개장을 강행하기 위한 무리수를 둔 것으로 평가된다.”며, “다점포 신청자의 우선 계약은 실수요자가 배제될 가능성이 높아 투기의 우려만 높일 뿐 실제 상업시설 활성화에는 오히려 해가 될 가능성이 높고, 여전히 가든파이브 개장 이후의 활성화 전략이 부재된 상황에서 계약률만을 기준해 개장을 강행하려는 것은 가든파이브를 거대한 유령 상가로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북아현뉴타운 2011년 착공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단계 구간이 내년 관리처분 계획인가를 거쳐 2011년 착공된다.
서울시는 지난 상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북아현 1-1, 1-3구역에 1-2구역까지 최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되면서 전체 5개 구역중 40%인 3개구역의 사업시행 준비가 끝났다고 밝혔다.
3개구역 모두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 이상을 획득해 친환경 그린뉴타운으로 조성되며 2014년까지 3,300가구가 들어서고 공원, 녹지, 교육.문화.복지시설이 확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