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실시한 수도권 단지내 상가 입찰결과 총 58개점포 중 45개 점포가 낙찰돼 총 낙찰율 77.59%를 기록했으며 낙찰총액은 93억 9153만 6500원이 몰렸다.
광명역세권 Aa-1, Aa-2블럭은 공급된 25개 점포 모두가 낙찰되었으며 평균 낙찰가율은 115%로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고 반면, 남양주 호평지구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할인마트, 근린상업지역의 영향으로 10개점포중 4개점포만이 낙찰되었다.
가장 인기를 모은 곳은 동두천생연지구로 4개점포 모주 낙찰되었으며 최고 낙찰가율은 233.75%를 보였다. 2010년 4월의 빠른 입주시기와 상가가 도로변에 위치해 단지고객 뿐 아니라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양주 백석지구는 2개의 점포가 공급돼 모두 낙찰된 반면 세대수가 작으면서 세대대비 상가면적이 0.717㎡로 상대적으로 다른 곳보다 높았던 포천 신읍지구는 공급된 4점포 모두 유찰되었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 의 선종필 대표는 “이번에 나온 수도권 토지주택공사 단지내 상가 공급은 2009년 막바지로 공급된 점포들이어서 관심이 많이 몰렸다”며 “단지내 상가 투자자들이 인근 경쟁점포와 도로여건 등 점포의 호불호(好不好)를 분명하게 따지면서 옥석가리기가 분명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스타들이 잡은 부동산
유명 연예인들은 어떤 부동산을 잡았을까? 높은 인기와 고소득으로 선망받는 유명 연예인들 중 상당 수는 강남의 고급 주택과 빌딩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여배우 손예진과 송혜교는 삼성동 고급빌라 아델하우스, 고급아파트로 알려진 삼성동 아이파크는 손창민, 전지현, 이미연, 권상우,손태영부부가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채영과 조영남은 청담동 상지리츠빌에 살고 있으며 이 빌라는 지난10월 경매에 등창해 62억 2300만원에 낙찰되면서 법원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효리와 이승기는 얼마전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을 구입해 화재가 됐다. 브라운스톤은 편리한 교통과 내부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이 갖춰진 주상복합건물로 가격대가 20억 ~ 35억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상업용 빌딩도 인기가 많은데 서태지는 논현동에 지하3층~지상6층 규모 시가 230억원 대의 빌딩을 고소영은 청담동에 100억원대 빌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 의 선종필 대표는 “유명 연예인의 부동산 현황을 볼 때 상가와 주택 모두 강남선호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며 “유명 연예인들이 상가를 구입할 때는 점포형보다 빌딩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며 주택의 경우, 과거 쾌적성과 신변보안을 최우선시했으나 최근에는 브라운스톤 등과 같이 접근성과 상권이 발달된 지역의 건물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신종플루가 학원잡네
신종플루의 유행이 거세다. 11월 14일 세계적으로 신종플루 사망자가 6,260명으로 밝혀졌으며 IMF는 신종플루로 세계 경제성장률이 최대 5%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신종플루 직격탄을 맞은 학원가가 초비상 국면이다. 신종플루에 대한 두려움으로 학원등록을 자제하고 학생들끼리의 대면접촉을 피해 온라인교육센터 등록이 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학원들은 줄어드는 수강료 수입에 환불.해지하는 수강생들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손세정제를 설치하고 위생교육을 실시하며 기간연장 등의 혜택을주고 있지만 경영상 빚어지는 차질은 감당하기 쉽지 않다.
학원시설에 임대한 상가투자자들의 고민도 마찬가지로 학원이 위치한 곳은 보통5~6층의 고층부로 업종전환이나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학원사정을 고려해 임대료를 일부 낮춰준 경우로 있지만 투자수익율을 생각하니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 의 선종필 대표는 “학원도 신종플루의 영향을 받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며 “그러나 국내 교육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고 신종플루 정국은 겨울이후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신종플루의 영향은 꼭 학원 업종에만 국한되지 않고 많은 업종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때문에 반드시 학원만 불리한 것은 아니므로 지나치게 위축되기보다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고 조언했다.
아파트1층 길거리 상가 급부상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상가건물을 따로 배치해 상점을 모아두는 형태에서 최근 도로변에 위치한 아파트 1층을 상가로 구성하는 스트리트형의 상가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경기 용인 동천 래미안은 총 77개 점포가 4개블럭으로 나뉘어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편뉴타운 2.3지구도 단지 내 상가가 로데오거리처럼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 부천 송내자이도 상가일부를 스트리트형으로 조성했으며 다음달 청약이 시작되는 가재울3구역과 2012년 분양에 들어가는 동탄2신도시 단지내 상가도 스트리트형 상가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이런 형태의 상가는 분양가가 비싸고 활용면적이 한정돼 있어 업종 구성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약점이 있다”며 “인근에 들어설 복합쇼핑몰이나 근린상가 등의 활용계획이 수립돼야 지적되고 있는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쇼핑몰 쥬네브 입점업체 줄도산 위기
경기도 용인 동백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쥬네브가 시행사와 토공간의 토지대금 납부문제로 입점 업체들의 줄도산 위치에 놓여졌다.
쥬네브는 현재 토공이 지분44%, 시행사인 (주)쥬네브가 일반분양자들의 56%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으나 (주)쥬네브가 토공측에 토지대금을 납부하지 못해 현재 일반 분양자들이 토지 등기를 받지 못한 상태에 있다.
이런 가운데 일반분양자들의 채권은행인 국민은행과 외완은행 등이 토지등기 미이행과 상가가치 하락등이 우려된다며 이들이 빌린 450억원 중 50%이상 상환요구를 하고 나선데다 분양자들의 대출금 납부기한이 이달말로 다가오면서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경매처분이 불가피해 입점업체의 줄도산이 우려되고 있다.
(주)쥬네브측은 토공이 모든 재산권 행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를 예상했음에도 사업을 진행하고 토지대금을 내놓으라는 억지주장을 펴고있다는 입장이며 반면, 토공은 땅을 무상으로 사용해 토공이 채권자 이자 피해자라며 토지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한 상황에서 분양을 시작한 업체의 책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남구청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브라운스톤 레전드 상가는 강남구청 환승 역세권, 비즈니스 상권, 풍부한 배후세대에 강남 명문 중.고등학교가 몰려 있는 교육특수가 기대되는 상권이다
브라운스톤 레전드 상가는 삼성래미안 2차, 롯데캐슬 프레미어, 현대아파트, 한솔솔파크, 중앙하이츠, 서광아파트, 우정아파트 등 고급 아파트 촌이 형성이 되어 바로 근접한 아파트만 5400여 가구에 강남구청역세권 전체를 놓고 보면 배후 아파트만 1만여 가구에 달한다.
2010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릉~왕십리 간 분당연장선과 환승예정인 강남구청역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현재 공사 중인 9호선 삼릉역과도 인접해 교통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하1층에 롯데마트 822㎡가 입점완료되었고 그 외 제일은행, 동부증권, 메디컬 등 다수가 입점확정되어 투자직후 임대공실 위험이 없다.
층별구성은 지하5층~지하2층은 주차장, 지하1층은 대형마켓, 스크린골프 등, 지상1층은 의료, 브랜드샵, 음료.기호음식 등, 지상2층~지상3층은 금융, 오피스, 메디컬,클리닉, 미용.뷰티, 지상4층~지상20층은 54세대의 아파트 구성되며 최근 연예인 이효리와 이승기 등이 분양을 받아 관심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