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LH 단지내 상가, 신규공급 물량 100개 이상 나온다
이달 19일부터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단지내 상가 125개 점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대전충남 32개, 충북 20개, 전북 28개, 광주전남 15개, 대구 경북 5개, 경남 8개, 제주 13개, 부산 4개 등이다.
이번 4월 신규물량에는 국민임대 아파트 단지 물량이 상당수 등장했는데, 국민임대 아파트를 배후상권으로 할 경우 다른 상권에 비해 소비규모가 다소 작을 수 있다는 점을 투자시 감안할 필요가 있다. 4월 공급예정이었던 성남 판교지역 A24-1, A25-1, A18-2 블록 등 총 51개 점포의 공급은 뒤로 미뤄졌으며 이번 달 신규 공급 물량이 나오지 않는 수도권의 경우 가평 읍내2단지, 부천 여월, 김포 양곡, 인천 박촌, 오산 세교 등에서 총 17개 재분양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이번 단지내 상가는 예정되었던 성남 판교를 제외한 나머지 비수도권 중심 물량으로 공급되었다.”며 “3월 LH 단지내 상가 공급결과 수도권 지역보다 비수도권 지역의 결과가 상대적으로 더 좋았기 때문에 이번 달 결과도 주목되고 있다. 또, 수도권 지역은 5월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성남 도촌, 광교, 인천 소래 등의 인기지역 공급이 예정되어있으므로 관심을 계속 가지는 것이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인천.경기 초역세권 상가 뜰까?
서울 시내에 3.3㎡당 1억원이 넘는 상가들이 나오는 등 높은 분양가로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서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에 개발 기대감이 높은 인천.경기 등의 지역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교통인프라의 핵심인 지하철역 개통을 앞두고 있는 지역에 선점 효과를 노리기 위한 투자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인선 논현역은 25,000세대의 논현지구와 18,000세대의 한화지구를 배후로 하는 지역으로 높은 입주률을 보이고 있으며 역사 건설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내년 3월경이면 개통될 예정이다.
논현역 인근에는 일본동경, 미국 등에서 성공한 체험형 플레이몰이 지존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최초로 들어서 분양중인데 초대형 집객시설인 홈플러스와 뉴코아백화점 등을 마주한 사거리 코너로 집객력과 유동인구 확보가 용이하다.
또, 서울과 근거리에 위치한 지하철1호선 망월사역 바로 앞에 신일엘리시움은 입주가 완료된 1만여세대를 직접배후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 볼 만하다.
이러한 인천?경기 지역의 초역세권 상가들은 교통 이점을 가지고 있어 개발호재와 별도로 편리성을 무기로 가치 상승을 더 크게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서울 지역 상가의 고분양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으면서 개발 기대감이 높은 경기?인천지역 역세권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역세권은 상가시장의 중요한 호재사항이므로 관심있는 지역의 역 조성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아보인다. 단, 역 개통이 더뎌지거나 상권형성이 기대에 못미치는 등 차질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일정 감안을 잘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영업자 수, 2개월 연속 증가
상가뉴스레이다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를 분석한 결과 상업용 부동산의 실사용자층이라 할 수 있는 자영업자 수가 전월인 2월보다 9만명이 늘어난 557만 9천명으로 파악됐다.
3월 자영업자 수는 2009년 가장 높았던 583만 4천명에 비해 25만 5천명 정도 떨어진 수진이지만 2개월 연속 상승추세로 과거수준으로의 회복이 예상된다.
자영업자 수의 증가는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함에 따라 긍정적인 분위기가 자영업자 시장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2010년 3월 자영업자 수가 2개월 연속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상가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예비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아직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다만, 상가투자자 입장에서는 실수요자인 자영업자 수 변동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아보이는데 업종에 따라서는 자영업자 수가 과잉된 측면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자영업자 구조조정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송도까지 30분. 지하급행전철 추진
송도에서 서울역을 30분내로 주파하는 광역급행전철이 추진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상수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경인익스프레스의 이 급행전철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 토지보상이 필요없는 지하 45~50m 깊이로 건설 될 예정이며 정부가 추진중인 광명역~서울역간 KTX 노선지하화와 이어져 이 일대의 지상 풍경이 180도 달라질 전망이다.
경인선의 지하화는 노선이 가로막고 있던 교통이 뚫리면서 새로운 상권 형성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1경인고속도로로 지하화된다. 서울 신월-경기, 부천-인천 등을 가로질러 지역발전을 저해했던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로 만성 교통체증 해소와 지상 구간 공원화에 따른 환경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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