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 으뜸상권을 뽑아보자
상가뉴스레이다에서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동안 총 1,256명을 대상으로 서판교 지역 내 상권 선호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권 인기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곳은 서판교역(가칭) 개통 예정지 주변으로 무려 46.1%에 해당하는 579명이 이 지역을 유망상권으로 꼽았다.
서판교 상권 중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서판교역(가명) 예정지는 향후 역세권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탄탄한 배후소비세력이 큰 장점으로 부각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 지역 주변으로는 단독주택단지와 아파트단지, 관공서, 학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판교 역세권 예정지 다음으로는 519~522블럭 상권이 22.5%(282표)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줬는데 이 지역은 전면에 운중천을 두고 있어 주거지와 분리될 수 있다는 약점이 있지만 교각이 상권으로 직접 연결되 소비수요 유입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도시 지역 중 가장 낮은 상업용지비율을 기록한 판교지역 중에서도 높은 주거 선호도와 발전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서판교 지역 상가에 대한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판교 유망상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예비 투자자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이번 서판교 상권 선호도 설문조사결과 배후세대와 역개통에 대한 인기도가 높음이 입증되었다.”며 “단, 선호도가 실제 상권발전 및 상가 가치상승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예비 상가투자자들은 상권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변수 및 개발계획 등을 계속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판교지역 상가는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고분양가 논란도 있는만큼 분양가에 대한 점검도 필요해보인다.”고 말했다.
매장용 빌딩, 바닥 다지기 중?
매장용 빌딩의 투자수익율이 오르고 공실률이 낮아지면서 상가시장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0년 1/4분기 상업용 빌딩 투자수익율, 공실률, 임대료 조사결과 전분기 대비 투자수익율은 0.43%p 상승해 2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수익률 회복세가 완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실률 또한, 무려 0.1%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투자수익률이 0.78%p 상승한 것을 비롯해 대구, 광주, 대전지역이 상승했으며 공실률은 서울(6.6%)과 대전(13.3%) 지역이 눈에 띄게 줄어 전분기 대비 0.5%p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다.
한편, 매장용 빌딩의 공실하락이 이어지고 물가상승율이 반영되면서 임대료는 꾸준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장용 빌딩의 공실률 하락과 수익율 상승이 이어지자 상가시장에서는 본격적인 회복을 위한 바닥다지기 중이 아니냐는 견해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상가 후분양제 보완책 마련
굿모닝시티 사건이후 유사 사건을 방지하고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상가후분양제가 시행 5년만에 보완된다.
그동안 상가후분양제도는 편법을 통해 선분양이 가능한 허점이 있어 대책마련이 꾸준하게 거론되어 왔다.
예를 들어 상가후분양제는 바닥면적 3,000㎡이상을 분양할 때만 적용되는데 업체들은 이점을 이용해 2,999㎡만 분양하고 나머지는 임대하겠다고 신고한 뒤 사실상 선분양을 해왔다.
이번 법안은 이러한 편법을 방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이며 국토부는 현행 '분양하는 면적'기준을 '건축면적' 등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상업용 건축물 착공허가량 대폭 늘어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2010년 3월 착공량과 허가량 결과 전월인 2월 동수기준으로 각 각 50%이상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량의 경우 4,253동, 2,340,000㎡로 약 59.1% / 33.8% 상승했으며, 허가량은 5,930동 / 2,523,000㎡로 약 51.8% / 46.1%상승했다.
상업용 건축물 착공/허가량은 상가시장의 현황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이자 시장상황을 예측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데, 보통 허가량은 선행지수, 착공량은 동행지수로 평가되고 있다. 올 3월 상업용 건축물 착공/허가량이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했다는 점과 동수 기준으로 50%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은, 상가시장의 수요 관심도 증대를 기대해볼만 하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상업용 건축물 착공/허가량이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2개월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며 “부동산 상품 중 상대적으로 제약이 덜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 수익 추구가 가능한 상가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4월 지방 단지내 상가 분양 펄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단지내 상가 입찰결과 신규공급점포(특별공급 제외) 125개 중 106개가 낙찰돼 84.8%의 낙찰률을 기록했으며 약 168억 7,800만원의 낙찰금액이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4월 LH단지내 상가 신규 공급물량은 모두 수도권 외 지역으로 이 중 익산 배산, 사천 용현, 전주효자, 음성 감곡, 여수 죽림 등이 100% 낙찰율을 보여주었다. 반면 부산 안락 지역은 낙찰률 0%로 저조한 낙찰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달 수도권 지역에서는 신규공급 물량은 나오지않고 재공급 물량만 17개가 등장했으며, 오산 세교, 가평 읍내, 인천 박촌 지역에서 입찰된 총 5개 상가는 모두 낙찰되었고, 김포 양곡과 부천 여월에서 나온 12개 상가는 전부 유찰되었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만 신규물량이 공급된 4월 LH 단지내 상가 입찰결과 신규공급분에 약 168억원이 모였다.”며 “수도권 외 지역이라고 해도 실속있는 단지 내 상가에 대해서는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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