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뉴스레이다에서 전국 61,907개 점포, 총 면적 10,037,387.33㎡를 표본 서울 지역 내 분양중인 상가의 3.3㎡당 평균 분양가격과 평균 1점포당 면적을 조사한 결과 지하 1층이 1,542만원, 91.47㎡(27.72평), 지상 1층이 3,635만원, 73.29㎡(22.21평), 지상2층이 1,703만원, 103.15㎡(31.26평), 지상3층이 1,729만원, 92.64㎡(28.07평)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에서 점포하나를 소유하는데 드는 비용은 지하 1층 91.47㎡(27.72평)이 4억 2,752만원, 지상1층 73.29㎡(22.21평)이 8억 741만원, 지상 2층 103.15㎡(31.26평)이 5억 3,237만원, 지상3층 92.64㎡(28.07평)이 4억 8,553만원으로 나타났다.
지역을 확대시켜 전국 지상 1층 상가의 3.3㎡ 당 평균가격은 2,213만원, 평균 1점포당 면적은 96.64㎡(29.28평), 평균 1점포당 분양가격은 6억 4,822만원이었다.
올해 2분기 분양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국 지상 2층 상가의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는 점인데, 수도권 지역 2층 상가의 경우 평균점포 면적이 226.95㎡(68.77평)로 지난 1분기 133.38㎡(40.42평)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지상 2층이상 상가의 규모가 커진 데에는 은행, 패스트푸드점 등 비교적 볼륨있는 점포들이 임대료가 비싼 1층 대신 2층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상가시장, 하반기를 주목하라
2010년 상반기 상가시장이 유럽발 금융위기, 천안함 사건 등 국내외 악재와 소비체력 약화로 신통치 못한 성적을 보인가운데 하반기 상가시장 역시 월드컵과 지방선거 등이 치뤄진지 얼마 안된데다 기준금리 인상가능성까지 있어 어려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토지보상금과 투자처를 찾지못한 유동자금들이 상가시장으로 일정부분 유입된다면 하반기 전망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는 전망이다.
하반기 관심상품으로는 상반기동안 80%가 넘는 낙찰률을 기록한 LH단지내 상가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선임대 상가 역시 공실의 우려가 적고 수익금 확보가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금융, 대형프렌차이즈 등 우량임차업종에 대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지역적으로는 하반기 본격적인 상업시설 공급이 이뤄지는 광교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수도권 중심으로 곳곳에 개발중인 택지지구들의 개별적인 옥석가리기가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배후세대 입주율이 좋고 상업시설 비율이 낮은 지역이 선호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실제 상업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원정쇼핑을 다니는 강일지구나 교통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인천논현지구 등에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중 강일지구는 상업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단지내 상가에 횟집, 약국, 병원 들이 들어서는 기이현상을 보이고 있어 상업시설의 독점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전국 44곳 초대형 PF사업 잇단 좌초
전국 44개 공모형 PF 사업들이 대거 좌초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부터 토지중도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기시작해 올 하반기 사업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공모형 PF사업은 부동산경기가 활황세를 보였던 2000년대 초.중반 앞다퉈 시행사들간 수주경쟁이 일었지만 2008년말 유럽발 금융위기이후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자금조달에 어려움들을 겪기 시작했다.
실제 알파돔시티는 총 2조5580억원에 달하는 토지대금 중 이달 중순까지 1~5차중도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계약금 2,360억원과 사업이행 보증금 2,000억원을 날리게되지만 현재로선 자금조달이 불가능한 상태로 사업중단이 불가피하다.
알파돔시티는 인천 도화지구 PF사업, 일산 한류우드2구역 PF사업에 이어 세번째로 좌초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밖에 서울용산국제업무지구 PF사업 등을 비롯해 전국 44개 공모형 PF사업장 중 상당수가 중도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앞으로 중단되는 공모형PF사업이 잇달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같은 사태가 공기업들이 공모형 PF사업을 여기저기서 벌여 공급과잉을 몰고 갔으며 사업자 선정기준을 가장 높은 땅값을 제시하는 입찰방식으로 함으로써 과열을 유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상가 가계약투자자들 대규모 송사
S컨소시엄이 시공하는 판교테크노밸리내 대형상가 H몰을 놓고 분양대행사와 가계약자간 246억원 규모의 송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컨소시엄측이 정식분양이전에 분양대행사와 투자자간 가계약 된 상가에 대해 분양권을 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혀 분양대행사에 1억~3억원의 계약금을 지불한 가계약자들이 권리를 상실할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분양대행사가 계약금을 전액 소진한 상태로 계약금 환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가계약자들은 분양대행사를 사법당국에 고발했고 더군다나 이런 문제가 불거지자 S컨소시엄이 분양대행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나서 자칫 두 회사간 계약이 해지되고 분양대행사가 부도처리되면 가계약자들은 계약금을 돌려받을 길이 없어지게 돼 문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이 분양대행사는 판교신도시 일대 몇몇 상가들의 분양을 함께 맡고 있어 자칫 투자자피해가 확대되는 것이아닌가 우려되고 있다.
[상가 입찰 안내]
금주는 입찰정보가 없습니다.
[입찰상가 낙찰현황]
금주는 낙찰정보가 없습니다.
우성메디피아 상가분양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배방택지지구 5-4 소재 우성메디피아가 분양중에 있다.
KTX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장항선, 수도권전철, 경전철이 들어서는 역세권입지로 현재 역주변 개발이 활발한 지역이다.
주변으로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대형마트 이마트, 펜타포트 등이 함께 상권을 이루고 있어 시너지효과로 풍부한 유동인구와 우수한 집객력이 예상된다.
천안아산 배방택지지구, 탕정지구의 6만세대와 주변 불당지구 등 천안아산지역 대단위 신도시의 탄탄한 배후세대를 확보하고 있다.
지하3층~지상9층 총 점포수 76개 연면적 19412.14㎡ 규모로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의류, 패션.악세서리, 음료.기호음식, 근리생활용품, 지상2층~지상3층은 전문식당, 근린오락, 미용.뷰티, 지상4층~지상7층은 메디컬.클리닉, 교육.학원, 지상8층~지상9층은 행사.전시, 스카이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