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 6계명
상가투자 성공사례를 토대로 투자성공률을 높이는 6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임차인이 없는 상가는 분양을 피하는 것이 좋다. 분양받은 상가를 수분양자가 직접 운영하지 않는 이상 임대차 관계는 필요조건 될 수 밖에 없다.
둘째, 업종변경이 잦은 상가를 주의해야 한다. 이런 상가는 한마디로 장사가 잘 안되는 상가로 주변 공인중개사 등을 통해 세입자 변동, 관리비납부상태 등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권리금이나 임대료가 주변에 비해 높은 상가는 피해야 한다. 임대료나 권리금이 높은것은 그만큼 장사이윤이 많이 남는 자리라는 것을 반증하지만 그만한 수익을 못낼 경우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넷째, 상권이 이동하는 구상권의 상가는 위험하다. 다섯째, 토지지분이 높은 상가를 선택해라. 건물에 비해 토지가격은 매년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장기투자를 원한다면 토지지분을 따지는 것이 현명하다.
여섯째로 주변 제반사정을 파악해라. 어디서 어느 곳으로 고객의 동선이 지나가는지, 주 연령층은 어떻게 되는지 등 지역적 특색을 조사해 주변과 맞는 상가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삼성물산 경영권포기, 용산역세권개발 순항?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을 사실상 주도해왔던 삼성물산이 사업주체인 드림허브PFV의 요구에 따라 경영권을 포기하고 지분 45.1%를 넘기기로 결정했다.
이제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은 삼성의 경영권 포기를 전제로 랜드마크빌딩 매입을 통해 4조3000억원을 선투자하기로 한 코레일의 주도하에 새판이 짜여지게된다.
앞으로의 관건은 삼성을 대체할 새 건설투자자들 찾는일로 드림허브측은 오는 13일 새건설투자사 모집공고를 낼 방침이며 추가로 투자하는 건설투자사들은 전체시공물량중 남은 시공물량인 7조2천억원(80%)를 지급보증 기여 비율에 따라 나눠갖게 된다.
아직 용산개발사업은 숱한 고비가 예상된다. 통합개발 대상지인 서부이촌동 주민들의 보상문제와 코레일과 전략적 투자자들간 랜드마크 빌딩 매입가격협상,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수익성 개선방안 등 과제가 많은것이 현실이다.
신분당선 강남에서 용산까지 추가연장
현재 시공중인 신분당선(강남-정자-광교) 구간이 강남역에서 용산역까지 연장된다.
본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강남역과 용산역을 잇는 8km구간에 6개의 정거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무인운전시스템이 도입되며 총 투자비는 1조 3천억원으로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용산에서 강남까지 11분, 용산에서 광교까지는 42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되어 분당, 판교, 광교신도시의 서울 도심접근성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신길음 3구역 상업.업무단지로 개발
지난 1일 신길음3구역을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이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밑 통과됐다.
따라서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내 신길음3구역은 상업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재정비촉진구역은 용적률이 40% 상향된다.
신길음 3구역은 장래 서울동북권 발전전략 등을 고려해 주거용도 비율을 축소하고 업무와 고부가가치산업 등 특화된 기능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어왔다.
이번 결정으로 길음3구역 재건축구역은 용적률이 210%에서 250%까지 상향됐고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에 해당하는 만큼 전용 60㎡이하 소형주택 40가구가 지어진다.
세부적으로는 총 327가구가 들어서며 세부적으로는 60㎡ 이하 69가구, 85㎡이하 156가구, 113㎡ 이하 102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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