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단지내상가 인기, 어디까지일까?
LH공사는 오는 22일부터 11부터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전국 57개의 점포를 공급한다.
수도권의 경우 안산신길 B-2지역 4개 물량과 파주 A28지역의 4개가 공급되고 비수도권에서는 횡성 읍하, 음성 삼성, 창원 봉림 3개 블록, 군산미장, 영암용앙2 총 5개 지역 7개 지역에서 49개 물량이 나오게 된다.
특히, 이번 신규 물량들 중 수도권 지역의 파주 운정 A28 블록은 공공분양이라는 단지내 입주민들의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1,062세대라는 대규모 배후소비세력을 확보하고 있으면서, 세대대비 상가면적이 0.205로 낮아 단지내상가의 독점성이 어느정도 확보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 입찰 결과가 기대된다.
비수도권 지역 중 창원 봉림은 경남도청과 인접해 이 중 A-2 블록은 타 지역에 비해 지상 1층 내정가 수준이 비교적 낮으면서 세대대비 상가면적이 낮다는 장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한편 A1블럭은 전후면으로 2m 수준의 표고차이가 있고 A2블럭은 1.5m 수준의 좌.우로 단차가 있어 점포 구조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11월 LH 단지내 상가 물량에는 재분양 물량들이 상당수 존재하는데 수도권 위주로 오산 세교 A-2(6개 점포), A-5(2개 점포), B-3(2개 점포), C-1(5개 점포), C-3(14개 점포), C-4(6개 점포), 오산 누읍1 (2개 점포)가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용적률을 사고 판다
용적률을 사고 팔 수 있는 용적률 거래제가 도입된다.
국토해양부는 용적률 거래제 도입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최근 용적률의 가치를 산정하는 방법론을 개발해 개별 용도지역의 용적률 가치를 산출 할 수 있게되면서 이같은 거래제를 도입키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용적률 거래제도가 도입되면 각종 규제로 재산상 불이익을 받고 있는 문화재 생태계 등 보존지역에 대한 보상을 개발지역의 개발이익으로 충당 할 수 있게된다.
국토부는 내년 관련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행은 내후년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4개월만에 금리인상, 상가시장의 영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개월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부동산시장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금리인상에 한층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나 오피스텔을 투자할때 임대수익을 감안해 대출을 받는데 임대수익은 그대로인 반면 이자만 커진셈이라 투자자의 입장에선 금리인상이 달가울리 없다.
동시에 임대료를 내는 임차인들 또한, 금리인상의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다. 임대인이 금리인상에 대한 손실부분을 임대료 상승으로 채울 수 있기때문이다.
이에따라 주택시장 침체로 반사이익을 누렸던 상가, 오피스텔 등의 투자심리가 위축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이번 금리 인상은 폭 자체가 그리 크다고 볼 순 없지만 추가 인상에 대한 시그널이 될 수 있다”며 “투자자 입장에선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림동 C&백화점 2년만에 공사 재개
서울 신림동의 C&백화점이 사업중단 2년만에 다시 재개돼 내년말 완공된다.
C&백화점은 금호산업을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하고 공사를 재개해 이르면 내년말쯤 완공 될 것이라고 말했다.
C&백화점은 C&그룹 계열사인 C&우방과 플레이쉘이 각각 시공과 시행을 맡아 지하7층~지상12층 연면적 4만㎡ 규모의 백화점을 짓겠다는 계획으로 2007년 공사에 들어갔다.
완공 뒤 2년동안 백화점 측이 위탁운용을 맡고 그 후로 투자자가 직접 운영하는 조건으로 분양해 당시 758명의 투자자로부터 1255억의 투자금까지 유치했지만 2008년 말 C&그룹의 경영상태 악화로 공사가 전면 중단됐었다.
이러한 상황속에 투자자들은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C&우방 등에 투자금 환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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