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상가 분양 얼마면 가능해?
전국 66,791개 점포, 총 면적 10,628,372.21㎡를 표본으로 조사한결과 서울 지역 내 분양중인 상가의 각 층별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하1층이 1,440만원, 지상1층이 3,459만원, 지상2층이 1,661만원, 지상3층이 1,676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서울 지역 내 각 층별 표준 분양면적은 지하1층이 100.45㎡(30.44py), 지상1층이 76.98㎡(23.33py), 지상2층이 106.05㎡(32.14py), 지상3층이 95.97㎡(29.08py) 정도였다.
서울에서 평균적으로 점포 하나를 분양받는데 드는 비용은 지하1층 4억 3843만원, 지상1층 8억 703만원, 지상2층 5억 3386만원, 지상3층 4억 8751만원 정도로 전분기 대비 지하1층은 0.8% 상승한 반면, 지상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0.16 ~ 0.2% 정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을 확대시켜보면, 수도권 지상 1층 상가의 3.3㎡당 평균 가격은 2,375만원, 점포당표준면적은 88.38㎡(26.7평), 평균 1점포 분양가격은 6억 3615만원으로 나타나, 전 분기에 비해 면적은 1.38㎡(1.53%) 줄고 총 분양가도 약 644만원(0.99%) 가량 줄었으며, 전국 지상 1층 상가의 3.3㎡ 당 평균가격은 2,213만원, 점포당표준면적은 94.85㎡(28.74평), 평균 1점포당 분양가격은 6억 3606만원이었다.
대구중앙로 상권활성화 종합대책 시행
대구시가 중앙로의 옛 명성을 찾기 위해 상권 활성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앙네거리-대구역 구간은 대표적인 브랜드 시설이 없고 구제품 중심의 상가들이 들어서 있어 고객의 발길을 붙잡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따라 시는 택시가 진입할 수 있는 시간을 오후9시부터 오전 10시까지로 조정하고 현재는 좌회전불가로 중앙네거리를 통과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올 상반기에 1개노선을 조정하는 것을 검토키로 했다.
또 이면도로 개설로 중앙로에서 북성로 공구골목으로 차량진입을 용이하게 하고 해당지역 290곳의 간판정비와 전통문화거리 조성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밖에 소규모 상설공연장을 지정해 항상 공연이 이루어 질 수 있게 하고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대책팀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거가대로 개통으로 지역상권 활기
거가대로 개통 영향으로 주 연결도로인 가락IC-송정IC 구간과 가까운 진해구 용원 일대의 상권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거가대로 개통이후 평일 2배, 주말 3배에 가까운 유동인구가 몰려 용원일대의 횟집과 노점상들이 특수를 맞고 있다.
실제 용원에 위치한 의창수협에서 각종 어류를 하루 평균 3천200여상자의 경매고를 올리고 있으나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진해만 일대까지 횟감을 수급하고 다니는 상황이다.
진해구는 무료통행이 끝나도 상권의 활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진해만 일대를 조망하며 드라이브 할 수 있는 해안도로를 조기에 완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업지역 주택과 호텔 복합건축 허용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물에 호텔이 함께 들어설 수 있고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의 전용면적이 50㎡를 넘어도 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및 주택건설 기준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상반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업지역 내 주택과 호텔의 복합 건축이 허용되고 단, 관광징흥법의 사업계획 승인 및 등록 대상인 관광숙박업의 유형으로 음식, 오락 등 부대시설이 없는 경우로 제한하고 관광호텔, 비즈니스호텔 외 여관 등은 불가능 하다.
또 개정안은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과 일반 주택의 복합건축도 가능토록 했다.
따라서 12~50㎡로 건설해야하는 도시형생활주택과 50㎡를 초과하는 일반 주택1가구를 같은 건물에 지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내 어디서나 건축물대장 전산발급
10일부터 서울시내 모든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 건축물대장을 전산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002년 이전에 수기로 작성해 관리되던 건축물대장 1천만장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전화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전까지는 건축물대장을 보관하고 있는 구청을 찾아가야했지만 앞으로는 시내 25개 구청과 424개 동주민센터 어느곳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게됐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서비스 질과 효율성은 물론 경제효과를 낼 것이라며 기대했고 전산화 작업을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46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류를 수정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운영 될 예정이다.
정자-광교 신분당 연장선 이르면 이달중 착공
경기 성남 정자동과 수원시 광교신도시를 연결하는 6개구간의 신분당선 연장선이 이르면 이달 중 착공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자인 경기철도(주)는 지난달 23일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정책금융공사 등과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을 체결했고 30일에는 국토해양부로부터 연장구간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이며 착공에 들어가면 6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5년 말 완공된다.
한편, 이 사업은 총 1조 5343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한떄 재무적 투자자 모집 등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지연 또는 무산 등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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