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지하상가 5곳 내년2월 탈바꿈
강남역, 영등포역, 강남고속터미널 3곳 등 강남지역 지하도 상가 5곳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2월 새롭게 탈바꿈한다.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는 그동안 3곳으로 나뉘어 관리돼 오다 지난해 민간위탁자 선정으로 통합되어 이달 중 서울시 디자인 및 기술심의를 거쳐 발주준비작업이 마치면 늦어도 상반기 내 착공하게 된다.
공사금액은 471억 8400만원으로 서울시는 지난해 2월 지하도상가 경쟁입찰을 통해 민간위탁자를 선정하면서 연간대부료와 함꼐 2012년 2월까지 지하도상가에 대한 개보수 공사 예약을 체결했다.
강남역 지하도 상가는 이미 지난해 9월 공사비 75억원을 들여 착공에 들어갔으며 영등포역 지하도 상가 역시 195억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했다.
강남권 지하도 상가는 낡은 기계 및 전기시설교체, 이용객통로 확장, 보행자를 위한 다양한 시설물 설치 등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해 침체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문화 상업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츠 개발사업 투자비율 자율화
부동산 간접투자상품 리츠가 부동산펀드처럼 개발사업 투자 제한이 없어지고 현물촐자 비율도 투자자가 직접결정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물출자 비율 제한이 없어지고 기관투자가들의 리츠시장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1인당 주식 소유한도도 대폭 확대된다.
현재 리츠는 총자산 대비 30%이내 개발전문리치는 총자산 100%로 제한되어 있지만 앞으로는 개발사업투자 비율을 투자자 스스로 결정해 정관에만 명시하면 되어 100% 자산을 개발사업에만 투자하는 개발전문리츠는 없어진다.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현금유동성이 부족해 리츠투자를 못하는 부동산 큰손들을 시장에 끌어들이기 위해 자기자본 50%이내 인 현물출자 제한역시 폐지되고 다만, 초기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최저자본금은 현금으로 확보하도록 했다.
국토해양부는 부동산 침체로 위축된 건설시장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이같은 규제완화를 골자로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수산물유통센터 허위.과장광고 적발
확정되지 않은 사업을 확정된 것처럼 부풀려 광고한 수산물유통센터 상가분양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수산물유통센터 분양사업자인 리얼스페이스는 중앙일간지를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죽전IC 건설사업 등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음에도 분양물 주변에 건설되는 것처럼 광고했다.
공정위는 이를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선택을 방해하고 상가분양시장의 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시정명령을 내렸고 아울러 시정명령 받은 사실을 외부에 공개토록 수명사실 공표 처분도 내렸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추진
검단신도시와 인천지하철 1호선 종점인 계양역을 잇는 검단연장선 건설이 추진된다.
검단연장선은 2017년 말까지 총 1조3332억원이 투입되며 10.9㎞ 구간에 총 5개의 정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시는 2014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의 검단지선도 2017년 말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공사 입찰방법을 심의해 하반기에는 검단신도시 도시철도 건설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2013년 2월 공사를 발주할 방침이다.
한강르네상스 기부채납비율 40%? 사업타당성 우려
서울시가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관련해 성수, 여의도, 이촌, 합정 등 4곳의 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지만 가장 높은 관심지역인 압구정지구에 대해서는 정리를 못하고 있다.
압구정지구는 강남구 압구정, 청담동 일대 144만1267㎡로 가장 넓고 압구정현대아파트, 한양아파트 등 국내 최고가 아파트들을 포함해 총 23개단지 1만299가구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기부채납 25%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으며 기부채납비율이 높아 향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높다.
이에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늘어난 용적률만큼 건물을 높이기 떄문에 사업성은 충분하다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취지를 충분히 설명해 협의를 이뤄 다음달 중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여의도는 공공기여율이 무려 40%에 달하고 성수지구 역시 31%에 이른다. 특히, 여의도는 업무시설을 추가로 지어 공급과잉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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