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상품 LH 단지내 상가, 10개점포 공급
오는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양산소주, 광주백운3 등에서 총 8개의 신규 단지내 상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신규 물량 전부 배후세대의 소비수준이 약하다고 할 수 있는 국민임대 아파트 단지내 상가이지만 양산 소주지역의 경우 세대수가 900세대 이상으로 비교적 많고, 세대 대비 상가면적이 0.234㎡ 정도로 낮아 상업시설에 대한 배후세대들의 의존도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반면, 광주백운3 지역의 경우 세대대비 상가면적이 1.211㎡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어서 동일 업종 입점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며, 건물의 지형의 고저차가 있어 시각적 제약이 존재해 입찰 전 반드시 현장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LH 단지내 상가의 본격적인 분양은 다음달부터 이루어 질 예정이며, 앞으로 예정된 년간공급계획은 다음달 발표될 예정이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2011년 LH에서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는 투자자들 사이에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인식되어 금년도에도 상당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며 “2011년 단지내상가는 다음달 년간공급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보여 개인별 관심지역에 대한 꼼꼼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설 이후 본격적인 분양이 예정되어 있는 광교신도시와 함께 올 한해 상가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전국 최대규모 가락시영아파트재건축 어떻게 되나
국내 최대규모 재건축단지 가락시영아파트는 그 규모와 각종 주변호재로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조합간의 소송등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7월 가락시영 재건축조합이 설계변경을 하면서 사업비가 1조2462억원 늘어 조합원 50%이상 동의를 통한 일반결의로 사업시행계호기을 바꿨고 이에 반발한 비상대책위원회 조합이 재건축특별걸의로 결정해야할 문제라며 소승을 제기했다.
우선 현재는 고등법원이 조합의 손을 들어준 상태로 비대위측이 상고할지 여부가 관심사이지만, 고등법원의 판결이 그대로 유지 될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높다.
한편, 조합이 다시 승소를 한다고 해도 관리처분인가, 철거 등 진행절차가 산적해 있으며 무엇보다 재건축의 최대 걸림돌인 종 상향이 가능할지가 문제이다.
종 상향이 되지 않으면 수익성이 낮아 재건축이 쉽지 않고 반면, 2종에서 3종으로 상향되면 총 8,903가구로 일반분양 800가구가 늘어 조합원 분담금을 최대 1억원까지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서울시 전례가 없는 일인데다 특혜논란탓에 결과는 불투명하기만한 상태다.
규모도 규모이지만 제2롯데월드, 위례신도시, 9호선3단계 연장 등 호재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지역이라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어떻게 진행 될 지 이목이 집중시키고 있다.
상암DMC, 한국판 할리우드 된다
서울시가 발표한 DMC 2단계 사업계획에 따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2014년까지 1700억원이 투자돼 영상문화 콤플렉스와 게임.애니메이션, 테마파크 등을 갖춘 한국판 할리우드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DMC를 주변 미개발지, 친환경공원와 연계해 한류 문화 콘텐츠 허브로 개발하기로 하고 세계최대 규모의 컴퓨터그래픽 제작기지와 도심형 세트장, 사전.사후 제작시설, 한류체험관 등을 갖춘 영상문화 콤플렉스를 짓는다.
CG제작기지에는 5천㎡ 규모의 조심형 세트장과 3개의 버츄얼 스튜디오가 들어서고 이밖에 게임.애니메이션 전용 테마파크와 장기적으로는 영상과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6만5,967㎡ 규모의 도심형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DMC전체를 촬영세트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의 설계단계부터 촬영여건을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복합문화상업시설도 만들어질 예정인데 2만693㎡에 대형 쇼핑몰과 공연장, 스파, 쇼핑센터, 호텔 등이 들어선다.
단지가 완공되는 2015년에는 6만5천여개의 고급일자리와 연간 매출액이 35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개재발 사업,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재개
LH가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던 성남시 신흥2, 중1, 금광1구역등 재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성남시와 LH는 재개발 사업에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민.관합동 재개발 방식을 도입해 사업을 재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민.관합동 재개발 방식은 전국에서 처음 이뤄지는 시도로 기존의 LH가 시공비를 선투입하고 사업이 끝난 뒤 정산받는 방식이 아닌 민간건설사가 공사비를 먼저 부담하고 일반분양 등을 통해 나오는 수익으로 시공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사업이 가장 빠른 신흥2구역에 시범 적용한 뒤 다른 구역으로 확대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고도제한 해제로 용적율이 기존 250%에서 265%로 올라가 사업성이 높다고 바라보고 있다.
시흥1,2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4614가구 조성
서울 시흥뉴타운 가운데 노후화가 상대적으로 덜해 존치키로 했던 시흥동200 일대 14만58㎡와 919 일대 18만 2,717㎡가 각각 시흥1, 2재정비촐진지구로 지정됐다.
이에따라 1구역에 최고 30층 아파트 24개동 2,295가구와 2구역에 최고 32층아파트 23개동 2,319가구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원주민 재정착률과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절반가량인 2,279가구를 전용 60㎡이하의 소형주택으로 계획하고 이중 786채는 임대아파트로 공급할 계획이다.
시흥뉴타운은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지하철1호선 이용이 용이하고 시흥산업용재 유통센터와 경인교대 등이 인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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