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상품 LH 단지내 상가, 어디 투자할까?
이번 달 22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공급되는 단지내상가의 입찰이 시작된다.
이번에 신규로 공급되는 상가를 지역별로 세분해보면 2011년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김포 한강(김포양촌) 12개 물량과 성남 판교 17개 물량 그리고 파주에서 6개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보이며, 비수도권에서는 증평 송산1 4개, 대전 석촌 8개 정도가 나오게 된다.
특히, 이번 신규 물량들 중 수도권 지역의 성남 판교 18-2블럭은 제작년인 2009년 상가시장에서 큰 인기몰이를 했던 판교지역 물량으로 배후세대가 일반 공급분이 아닌 ‘성남 2단계 순환재개발 사업지구’ 내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되는 단지라는 점에서 배후소비세력의 소비수준이 타 블록에 비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분양 가격적인 면에서 지상 1층 가격이 보통 3억원대 정도로 주변 근린상가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세대대비 상가면적이 0.481㎡정도로 낮아 단지내상가의 독점성이 어느정도 확보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 입찰 결과가 기대된다.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대전 석촌2는 배후세대들이 약 1,000세대 이상이며, 공공분양 입주민으로 비교적 소비력이 확보되어 있으나 세대대비 상가면적이 1.077㎡로 높아 동일 업종 입점시 점포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여 투자시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상업용 빌딩 수익률 소폭상승
국토해양부가 서울 및 6개 광역시, 경기 일부지역의 오피스 빌딩 1000동, 매장용 빌딩 2000동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상업용 빌딩의 투자수익률이 소폭오르고 공실률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빌딩 투자수윽률은 2009년에 비해 2.09%포인트 높아진 6.86%를 보였고 매장용 빌딩은 2009년 대비1.65%포인트 높은 6.95%를 나타냈다.
공실률도 작년말 기준으로 3분기 대비 오피스는 8.6%, 매장용 빌딩은 9.6%로 각각 0.9%, 0.7%낮아졌다.
국토부는 58개 주요지역의 6층이상 임대면적 50%이상 오피스빌딩 1000동과 87개주요 상권의 3층 이상 임대면적 50%이상 매장용 빌딩 2000동을 분기마다 조사하고 있다.
광교 법원앞 부지 입찰에 14:1 경쟁률
광교신도시 법원.검찰청 인근 업무시설용지 입찰결과 14개필지 중 13개필지가 낙찰됐다.
이번 공급된 용지는 법원.검찰청 앞 핵심 상권으로 경쟁률은 최고 14:1, 낙찰가율은 221%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법원.검찰청의 유동인구가 5,000여명에 달해 매우 높은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였다며 광교신도시 용지 분양의 연이은 성공이 침체돼 있는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유찰된 1개필지는 추후 공급될 예정이며 원천호수변에 위치한 업무복합시설과 도청서 인근 중심상업용지 등 핵심용지도 5월과 9월에 공급 될 예정이다.
7호선 연장선 내년말 개통
지하철7호선 부천연장 구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2012년 12월 말 개통된다.
지난 2004년 착공한 7호선 연장구간은 온수역-부천-인천메트로로 연결되는 총 10.2㎞로 부천구간에 6개역, 인천구간에 2개역이 신설된다.
7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혼잡한 경인국철의 이용객을 분산해 중.상동신도시와 인천 북부지역 동서방향의 교통난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되며 부천시민들은 다른 전철 노선이나 교통수단의 환승없이 강남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된다.
부천시는 또, 7호선 연장과 올해 상반기 착공예정인 안산 우너시-부천 소사-오정-고양 대곡 철도 건설등과 연계된 버스 노선 조정.신설 및 환승 스스템을 구축하고 보행자, 자전거 통행방안등에 따른 대중교통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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