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LH 수도권 단지내상가, 작년 절반 수준
2011년 4월 입찰한 광교 신도시 A19(2,298세대) 블록 최고가 낙찰가율이 360.1%에 이르면서 올 하반기 대어급 단지내상가 공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H공사에서 발표한 2011년 연간 공급계획에 따르면 LH 단지내 상가는 5월 이후 12월까지 431호가 공급될 예정인데, 이 중 수도권 지역 공급량은 211개이며 비수도권 지역은 220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에 큰 인기를 모은 판교지역 상가가 등장하는 12월과 파주 운정, 수원 호매실의 상가가 입찰되는 5,6월 역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파주 운정 A5(1,220세대), 수원호매실 B-6(1,318세대), B-7(1,017세대), 용인 서천(1,196세대), 성남 판교 A24-1(1,974세대), A25-1(1,722세대), 인천 서창2(1,196세대) 등 1,000세대가 넘는 메머드급 단지내 상가들의 치열한 낙찰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H 단지 내 상가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는데, 올 한해도 저금리와 유동자금 증대에 따라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의 유입이 예상된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올 5월부터 연말까지 수도권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을 포함해서 400개가 넘는 LH 단지내 상가가 공급될 예정이자만 수도권의 경우 예년수준보다 물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특징과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가 많아 대규모 단지 입찰 쏠림 현상이 두드러 질 것”이라며 “수익률 안정성을 위해서는 지나친 고가낙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 1층에 어떤 업종?
점포경용 단독주택은 보통 건폐율60%, 용적률 180%, 3층 내외로 건물을 지을 수 있고 연면적 40% 범위 내에서 근린생활을 설치 할 수 있어 1층은 근린생활시설, 2~3층은 다가구 주택을 짖게된다.
일산신도시와 분당신도시 등에 집적된 도로변 일반음식점이 대표적인 점포겸용 단독주택의 사례다. 하지만, 단독주택 지역 내 과도한 상업시설로 지적을 받고 있다.
또, 이밖에 용인 죽전지구 죽전역 인근 보정동 까페거리를 떠올릴 수 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 상가는 주로 슈포마켓, 일용품, 잡화, 미용실, 문구 등 일상생활용픔을 파는 소규모 소매점으로 이루어 지는데 이는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이미 단독주택 뿐 아니라 인근 아파트단지 상업수요까지 모두를 지원하는 근생시설 지역이 따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박호진 상가뉴스레이다 연구원은 "신규 택지지구의 단독주택지는 자영업 음식점이 많고 점포 외형이 크지 않다“며 ”택지 내에서 수용 가능한 수준의 상권이 형성되므로 화장품 등의 판매업종보다 편의점, 음식점, 또는 베이커리점 등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역사내 점포 월 임대료 최고 4400만원
서울메트로가 운행하는 지하철 1~4호선 역내 상가의 임대료가 최고 44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메트로 1~4호선 역사 내 입점한 점포는 총 304개로 이중 가장 높은 임대료를 내는 매장은 잠실역 화장품 매장이 4400만원이었으며 다음으로 학여울역의 정시장이 4060여만원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국역의 제과점이 3400만원, 사당역2호선 의류매장이 2300만원 등으로 비싼 편에 속했다.
한편, 서울메크로가 역사 내 상가 임대사업으로 얻는 수익은 월 8억 7300여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가 공급은 늘고 임차수요는 줄어, 공실의 늪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 점포의 공실률이 올해 1분기 국토해양부 발표결과 7.69%로 작년 같은기간 2.77%에 비해 큰 폭으로 올라 공실률문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적인 배경으로 수급불균형이 지목되고 있다. 국세청이 올해 초 기준시가를 고시한 상가 점포수는 44만2318개로 5년전인 2006년이후 무려 43%나 증가한 숫자이다.
이처럼 상가공급이 늘어나고 분양가도 올랐지만 상가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영업자수는 2002년 619만명에서 2009년 517만명으로 급격하게 감소했다.
상가점포에 대한 신규임차수요는 커녕 기존 수요마져 줄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개발에 엔터테인먼트 접목
피데스개발과 SM엔터테인먼트, 코람코자산신탁 등이 출자사로 참여한 엠시티PFV주식회사(이하 엠시티)가 부동산개발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테마파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엠시티는 새재지구, 가은지구, 하내지구 등 총 3개지구로 나눠 개발되는 총 88만8186㎡의 문경영상문화광광 복합단지 중 새재지구(3만5894㎡ )에 내년까지 영상활영시설, 위락체험시설, 영상지원시설을 건설 한다.
엠시티는 관광지 주변에 콘도 등을 짓는 기존 부동산이 아니라 부동상개발에 연예.오락프로그램이라는 문화콘텐츠를 입혀 새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스타존을 만들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구들의 팬미팅이나 사인회 장소로 활용하고 160실의 레고형 콘도객실은 보아룸, 동방신기룸과 같이 브랜드화해 일본팬을 유치한다.
이번 사업은 땅은 문경시가 대고 초기 사업비는 출자사들이 조달하며 나머지는 운영수익을 담보로 투자를 받는 형태로 시공사에 부담을 집중시키거나 분양을 하는 사업이 아니여서 PF대출의 위험부담을 없앤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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