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 LH 단지내 상가 쏟아진다
LH공사는 21일부터 28일까지 수원 호매실, 인천 서창2 등 수도권에서만 2개 단지(5개 블록) 60개 점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6개 단지(10개 블록) 95개의 신규 사가를 입찰공급한다.
수원 호매실 B-6블럭은 공공임대 단지이지만 1,318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호매실 지구 내 근린상권과 다소 거리가 있어 독점력이 높으며, 세대대비 상가면적도 0.478 수준으로 상가의 희소성이 뛰어나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천 서창2 11블럭의 경우 배후 소비세력의 소비수준이 비교적 높은 공공분양단지라는 점과 938세대 정도의 배후단지 수가 확보되어있기는 하지만 세대수 대비 상가면적이 1.467로 이번 공급되는 물량 중 가장 높고 단지내 상가이지만 전용률이 60%대로 상당히 낮아 다소 불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수도권 물량 중에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이 있는데 행정중심 복합도시 첫마을 2개 블록에서 약 23개 점포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A2블럭은 공공분양과 공공임대이 배후세대로 확보되어 있어 다양한 소비세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정가가 다소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 못지않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앞으로 계속 출현하게 될 택지지구라는 점에서 그 결과과 기대되고 있다.
강남 수백억빌딩 건물 반만 헐려?
서울 교대역 인근 수백억원대 빌딩이 절반만 반듯하게 헐려있다.
당초 건물은 두개의 필지에 건물 한동이 올라간 형태로 삼형제가 2개의 필지와 건물을 나눠 소유하고 있었다.
문제는 두개필지중 한필지를 소유하고 있던 둘째가 사망했지만 직계가족이 상속세를 내지 못하자 국세청이 이 땅을 공매에 붙였고 A씨 등이 고가에 되팔생각으로 이를 낙찰받았다.
A씨 등은 결국 감정가 65억원대의 토지를 46억선에 낙찰받았고 이를 되팔기위해 건물주인 첫째에게 건물철거를 내세워 협상에 들어갔으나 이견차가 생겨 4년간의 소송끝에 철거판결을 받아 건물절반을 헐고 지난해 11월 제3자에게 126억원에 땅을 팔아 현재 이땅에 11층 규모의 건물이 신축중이다.
삼형제는 건물소유주와 토지 소유주가 한번이라도 같았다면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어 건물을 지킬 수 있었지만 건물을 원시취득하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져 결국 큰 피해를 입고 말았다.
경매에 따른 손해는 물론 임차인들은 건물이 반으로 헐리면서 모두 나갔고 건물 반이 남았다고는 하지만 제 기능을 위해선 돈을 들여 손질해야하는 상황이다.
반면, A씨는 세금 등을 감안하지 않은 단순 차익만 79억여만원을 챙겼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예정지 불법시설물 집중 단속
경기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예정지에 투기를 목적으로한 창고, 버섯재배, 유리온실 등 불법시설물들이 들어서고 있다.
이에대해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으로 개발 될 예정인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그린벨트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건축과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136곳에 대해 적법 사용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물은 창고 48곳, 축사 29곳, 종묘배양장 27곳, 콩나물재배사 18곳, 유리온실 7곳 등이다.
해당 시설물들은 적발되면 자진철거 후 원상복구를 해야하며 불이행시에는 형사고발 또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민통선 내 토지개발 사기단 적발
부산지검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의 땅을 스키장과 승마장으로 개발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3천100여명으로부터 57억원을 받아챙긴 불법 다단계 업체 김모대표 등 6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돈을 받고 허위.과장보도한 혐의로 인터넷 매체대표 K씨와 언론사 이모 기자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군사보호구역으로 개발 가능성이 전혀 없는 땅이 연내 3.3㎡당 10만원까지 오를것이라며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헐값에 수입한 베트남 보이차 330g을 165만원에 사면 해당토지에 대한 지분을 나눠준겠다며 보이자 매입대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겼다.
인터넷 업체 K씨는 김대표로부터 2천만원을 받고 허위.과장보도를 하는 등 36개 업체로부터 1억3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또, 이기자는 김대표로부터 400만원을 받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기사를 내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수서역세권 대규모 개발
수서역세권이 호텔, 백화점, 컨벤션센터 등 대구모로 개발된다.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014년 고속철도가 들어서면 충주 시민까지 수서로 바로 갈 수 있으며 여기에 위례신도시, 분당, 송파, 강동까지 500~600만명이 수서역 주변에 있어 개발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하철3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수서역은 2014년 수서-평택 고속철도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그는 역에서 내리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표본을 만들겠다며 수서역의 경우 공단이 사업을 주관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고 말했다.
공단측은 이미 수서역 그린벨트 해제를 전제로 한달전 용역에 들어간 상태로 전체가 안되면 주변 지역부터라도 사업을 속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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