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단지내 상가, 상가 투자의 중심이 되나?
6월 LH단지내 상가 신규공급상가의 입찰결과 6개 지구 93개 점포(특별공급분 제외) 중 90개가 낙찰되어 96.7%의 낙찰률을 보여주었다.
이번 6월 최초 낙찰결과 신규 공급된 단지내 상가에 유입된 총 낙찰금액은 약 315여억원 정도였으며, 낙찰된 상가들의 평균 낙찰가율은 172.57%, 최고 낙찰가율은 389.36%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공급된 수원 호매실지역은 특별공급을 제외하고 32개 물량 중 3개 점포가 300%가 넘는 고가낙찰이 되면서 크게 과열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종시 첫마을도 200%를 상회하는 점포들이 나왔다.
선종필 대표는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있는 상황이지만 LH 단지내 상가는 안정성부분에서 어느정도 검증이 된 상품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관심이 높다.”며 “당분간 안정된 투자가 가능한 LH 단지내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분양가와 공급 늘고, 수익률은 줄어
오피스텔의 분양가가와 공급량은 꾸준히 상승하는 반면, 임대수익률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3.3㎡당 분양가는 2009년 652만원에 비해 약 46%오른 985만원으로 조새됐으며 특히, 서울의 경우는 3.3㎡당 1258만원으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1240만원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전국 공급량 또한, 지난해 하반기 1만582실에서 올 상반기 1만2530실로 18.4%로 증가했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이 9829실에서 1만24실로 소폭늘었고 지방은 753실에서 2506실로 크게 증가했다.
한편, 수익률은 서울이 올해 1월 5.85%에서 5월 5.81%로 경기권이 6.47%에서 6.41%로 소폭감소했으며 특히, 강남3구의 경우 5%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 10%의 진실
저마다 고수익을 강조하는 투자상품 중 노골적으로 수익률 10%보장을 내건 수익형부동산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연10%수익률을 홍보하는 한 상가의 경우 수익률표를 꺼내며 믿지못하겠다면 시행사가 수익률 보증서까지 써주겠다며 투자자를 현혹한다.
거기에 10%수익률뿐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얻게되는 부동산 시세차익과 심지어 사업자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금을 낼 필요조차 없다고까지 홍보한다.
말대로라면 정말 최고의 상가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우선 10%수익률은 평생이 아니라 대부분 1년단위 보장으로서 시행사가 자금을 털어 수익률을 1년간 보조하여 분양률을 높이고 이후 사업에서 손을떼고만다.
또 보증기간이 길다고 하더라도 수익률 보증서 등은 법적인 구속력이 전혀 없는 문서로 시행사 부도시 전혀 보장을 받을 수 없다.
세금문제또한 임대수익이 발생하면 당연히 세금을 내야해 이런저런 세금을 공제하면 기대수익률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서울시내 대형오피스 공실률 최저치 기록
올해 1분기 서울시내 대형오피스 공실률이 3%로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형오피스는 3만3천58㎡ 이상 6만6천115㎡ 미만 규모의 빌딩으로 2008년 3분기1%미만이엇던 공실률이 금융위기이후 2009년 3~4분기 4.7%로 최고점을 찍었었다.
2009년 1분기 최초로 중형오피스 공실률(3.4%)을 앞질렀던 대형오피스 공실률(3.6%)은 2010년 3분기 3.7%로 다시 중형 4.1%보다 내려가면서 간신히 제자리를 찾기시작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이 비용절감에 나서면서 중.대형의 공실률 추세가 역전됐다가 2010년 들어서 경기가 다소 회복되면서 중.대형간 임대료 격차가 감소했기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133층 상암DMC랜드마크 빌딩, 좌초 위치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133층(640m) 랜드마크 빌딩 건설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개발사업자인 서울라이트는 현재의 사업구도는 부동산 가격거품이 절정일 때 계획된 것으로 변화된 시장여건에 맞춰 조건변경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요구조건이 수용되지 않으며 적자가 불가피해 깨끗이 포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라이트의 요구조건은 133층 빌딩대신 최고70층 빌딩 3개동건립과 100층으로 짓되 주거시설 비율 대폭확대 등 두가지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서울시는 랜드마크빌딩 의미가 퇴색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상암동 랜드마크빌딩은 이 일대를 업무.관광 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해 세계두번쨰로 높은 빌딩으로 계획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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