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건축물 거래량, 건수도 늘고 면적 넓어져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5월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전국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 (연면적 3,344천㎡ / 17,277동)은 전월인 4월 거래량 (연면적 2,523천㎡ / 16,012동)보다 연면적 기준으로 약 32.5% 정도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5월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은 동수 기준으로 전년 동월인 2010년 05월 (연면적 1,980천㎡ / 11,183동)에 비해 약 54.5% 늘어났으며, 올 1월 (연면적 2,715천㎡ / 13,793동)에 비해서는 약 25.3% 정도 늘어났다.
5월 상업용건축물 거래량을 동수 기준으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연면적 975천㎡ / 4,841동), 서울특별시 (연면적 636천㎡/ 3,309동), 인천광역시 (연면적 347천㎡ / 2,458동)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지역의 거래량을 전월과 비교했을때 서울 1.4%, 인천 68.5%, 경기도 19.8%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의 선종필 대표는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지는 못하지만 상승렐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제지표 전반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내수 활성화부문이 부진해 상가투자시장으로의 관심증가가 무조건적인 투자활황으로 이어지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언했다.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여전히 많아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 시행이 5년이 지났지만 탁세를 위한 허위신고 사례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동안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자 28명이 적발되어 총 1억6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유형을 보면 가격을 낮춰 신고한 계약서가 3건, 가격을 높여 신고한 계약서가 1건, 기타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증빙자료를 내지 않은 사례들이 있었다.
이렇게 적발될 경우 탈루된 세약을 모두 추징당하고 과태료를 부과받게되는데 실제 거래가와 신고가 차액이 10%미만인 경우 취득세의 0.5배, 10~20%는 취득세의 1배, 20%이상이면 취득세의 1.5배가 부과된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청계천 베네치아몰 법정소송 끝, 재분양 들어가
조합간 불화와 투자자, 분양업체, 시공사간 법정 소송등으로 분양이 중단됐던 황학동 베네치아몰이 분양을 재개한다.
베네치아몰은 200년 11월 분양을 시작했지만 조합원 간 불화로 중단된뒤 이후에 불법 분양업체들이 나서 상가 전체를 통매각하도록 조장하면서 분란이 심화되 각정 법정소송이 잇달았었다.
앞으로 조합원 점포는 개별분양, 일반분양은 롯데건설이 임대분양으로 진행하며 4년전과 비교해 15~20%낮춘 가격에 공급된다.
분양업체는 임대분양을 통해 점포를 먼저 채우고 상권이 활성화되면 투자자들에게 매각할 방침이다.
베네치아몰은 청계천 복원 이후 상가 수요가 늘고 있고 캐슬베네치아 고객만 1870가구로 안정적인 상권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가 입점해 영업중이며 강북최대휘트니스와 키즈테마파크, 대형서점, 패밀리레스토랑 등이 입점할 예정에 있다.
김해여객터미널에 이마트 입점, 상인들 반발
신세계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해시 외동 임시여객터미널에 이마트를 입점시키기 위해 도시계획 변경절차를 밟고 있는 사실일 알려져 지역상인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현재 도시계획상 자동차 정류장만 지을수 있지만 김해시가 수익성을 내세운 신세계측의 요구를 수용해 유통시설을 포함한 여객자동차 사업면허를 승인해 준것이다.
이에대해 지역상인들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신세계이마트 입점반대 시민연대를 출범하고 공동 대응키로 하는 등 반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김해시는 당초 신세계측이 여객터미널을 짖지 않고 유통시설만 고려했으나 협의과정에서 터미널 건립을 받아들이면서 유통 및 문화시설 입점을 수용해 원활한 민자사업 추진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영세상인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 할 것이며 터미널과 유통시설의 입점을 내외동 주민 대다수가 찬성하고 있고 지역 고용효과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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