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상권 외국인광관객이 먹여살린다
이대 상권에 최근 1년사이 중국, 대만, 홍콩 등의 단체 관광객이 몰리면서 제2의 명동으로 떠오르고있다.
몇년전 밀리오레와 예스APM 등 대형쇼핑몰들의 잇따른 실패와 금융위기로 생기를 잃었던 떄와는 전혀 다른 모습니다.
이대 정문을 축으로하는 'ㄱ'자 모양의 500m가 채 되지 않는 거리에 외국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 브랜드숍이 즐비해 있으며 같은 브랜드가 여러 매장을 내기도 했다.
상점 대부분에 중국어와 일본어로 된 안내표지가 붙어있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가세 환급서비스를 싱시한다는 택스프리 표시도 붙어있다.
실제, 화자품 매장의 한 점원은 외국인 손님 비율이 절반이 넘고 한명당 20만원이상을 구매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런 변화에 일대 임대시세도 1년 사이 20~30%가 올라 13.2㎡매장을 기준으로 보증금 7천~8천, 월 임대료 300만원선이 형성되어 있다.
상가투자 성공하려면 공실실종 점포 구하라!
상가 투자자들이 크게 우려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공실이다.
운영할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관리비와 대출이자만 부담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
선임대 상가는 이런 공실 위험성을 없애 인기를 끄는 상품이다.
투자자가 분양받기 전 시행사가 이미 임차인을 확보해놓은 선임대 상가는 임대걱정 없이 꾸준한 수익추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선임대상가는 이같은 안정적 수익확보에 미래 수익률의 정확한 파악까지 용이하다는 메리트가 더해져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아가는 중이다.
수원씨네파크의 한 점포는 최근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업종과 10년 장기 임대차계약을 맺었다.
월 임대료가 1400만원에 달하는 이 상가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 분양가도 1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40%의 융자를 활용할 경우 이 점포의 수익률은 연 8.2%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운정우성메디피아 역시 지상 1층에 은행 CD기가 맞춰진 선임대 상가를 보유 중이다.
또,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그랜드 아이파크는 매달 240만원 대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이동통신 매장과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아무리 인기 많은 선임대상가라 해도 오랜기간 영업이 가능한 내실있는 업종이 입점하는게 수익적 측면에서 유리한데 대형 프랜차이즈, 유명은행, 병의원 등이 비교적 장기간 운영되는 업종형태로 받아들여진다.
한편, 극소수이긴 하지만 가공의 인물이 임차인 행세를 하거나, 시행사 측에서 일정기간 임대료를 비공식적으로 보조해주는 사례들도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강남구 공실률 급속도로 줄어, 서울시 평균의 절반 수준
강남구 오피스 공실률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다수의 기업이 강남구로 전입해 오면서 수요가 급증한 덕분으로 보여진다.
강남구 지난해 4분기 오피스 공실률이 전년도 같은기간에 비해 1.8%줄어든 2.4%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서울시 평균인 5.2%의 절반수준이다.
특히, 기업체가 밀집한 테헤란로는 1.7%로 전년도 대비 2.2%가 즐었으며 강남대로 또한 1.9%줄어든 2.2%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는 강남구의 오피스종합정보시스템`(http://land.gangnam.go.kr)에 등록된 5층이상 연면적 2000㎡ 규모 이상의 1488동을 대상으로 입주현황과 임대현황 등을 집계.분석한 결과다.
수원역세권 개발 탄력받는다
교통개선비용 분담문제로 막혀있던 수원역세권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수원역세권 개발에 참여한 애경, 롯데쇼핑, KCC 등 3개사가 교통개선 비용을 공동분담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기때문이다.
수원역세권은 하루 유동인구가 20만명에 이르는 곳이지만 도로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교통혼잡이 극심해 교통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
협약에따라 3개사는 교통개선사업비 1740억 중 수원역세권을 통과하는 과선교 연정사업비 666억원을 나눠내게 된다.
이에따라 수원 역세권 개발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애경역사는 역사 북쪽에 지하3층, 지상8층 규모로 상업.업무시설을 증축하고 롯데쇼핑은 역사 서쪽 KCC부지를 일부임대해 백화점을 신축하게된다.
한편, 수원시는 역세권개발에 따른 전통시장 상권위축을 막기위해 전통시장에 대한 시설 현대화 작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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