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는 지금 미개발, 미분양, 공실 중...
판교신도시내 상가시장이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주택과는 상반되게 미개발, 미분양, 공실 등에 허덕이고 있다.
판교역 중심상업지구는 진작에 상가건물이 들어서 사람들이 북적여야 할 곳에 잡초만 무성한 현실이다.
20여개 상업용지중 4개동만이 완공되어 있으나 이마저도 1층정도를 제외하곤 간판을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서판교 사정도 마찬가지로 아직 1층조차 공실로 비어 있는 곳들이 허다하다.
높은 분양가가 원인인데 비싸서 잘 팔리지 않는데다 분양받은 주인들은 높은 분양가에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또,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게되면서 임차인을 구하기 어려워지게 된것이다.
실제 동판교 중심상업지구 상가는 3.3㎡당 8천만~9천만원에 분양됐으며 서판교도 최고 5천만원대에 분양이 됐다.
동판교는 임대료도 보증금1~2억에 월세 700~800만원선으로 이웃한 분당신도시의 두배 수준이다.
종로6가 상업.업무지구로
노후주택과 노후한 상가들이 밀집한 서울 종로6가 일대가 상업.업무지구로 재개발된다.
지난 15일 종로6가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안이 통과되어 종로6가 117일대 1만2556㎡에 용적률 665%이하를 적용하여 지상23층 건물 3개동이 들어선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 상층부에는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그리고 업무용 오피스가 조성된다.
해당 사업지는 동대문종합시장과 대로변을 사이로 마주하고 있으며 도심 오피스가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아 상업.업무수요가 높다.
현재 조합이 설립돼 검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6년께 준공될 예정이다.
인근 흥인지문 사거리 교차로에는 시민 휴식공간이 소공원도 조성된다.
고양종합터미널 매각추진
개장이 지연되어 온 일산 고양종합터미널이 매각된다.
고양종합터미널은 백석역 부근 지하5층~지상7층 연면적 14만6136㎡ 규모로 지난해 완공됐지만 시행사 대표가 불법대출을 받은 혐의로 체포돼 개장이 아직까지 늦어지고 있다.
매각대상은 (주)종합토미널고양이 보유한 터미널사업권과 상가.부대시설 일체로써 시행사 지분을 매각할 경우 우발채무 발생 우려가 있어 자산매각 형태로 진행된다.
매각 규모는 3천~5천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매각규모가 커 일괄매각 방식이 아닌 일정기간의 위탁경영후 매각도 검토되고 있다.
올해 첫 신규 LH 단지내상가, 여기서 나오네!
2월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 입찰이 시작된다.
이번달 등장하는 상가는 LH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내놓는 신규물량들로 총 점포 수는 16개이다.
상가가 입찰되는 지역은 서울강남 A2 블록과 대전선화 지역인데, 이들 모두 올해 안에 입점이 가능할 예정이다.
21일 입찰을 시작하는 서울강남 A2 블록에서는 총 8개의 점포가 공급되며, 내정가는 1억 1894만원에서 3억 9609만원 선에 책정됐다.
올해 10월 입점이 가능하고, 공공분양 912세대를 배후에 두고 있다는 것이 이 상가의 특징이다.
역시 8개의 점포가 입찰되는 대전 선화지역 단지내 상가는 23일부터 입찰참여가 가능하며 내정가는 약 6400만원 ~ 1억 4700만원 대이다.
선화지구의 경우 단지내상가가 부출입구 옆에 있고 단지 좌측에는 근생용지가 있다. 이 상가의 입찰일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다.
한편 LH단지내 상가가 일반 근린상가들보다 내정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공급분이 비교적 적다는 등의 이유로 경기 위축기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지나치게 높은 금액으로 낙찰받을 경우 안정적 수익률 확보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입찰전 현장방문을 통해 상가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고, 향후 지속적인 수익률 추구를 위해 적절한 입찰전략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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