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신규 LH상가들, 배후세대 빵빵하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오는 18일~21일 김포한강 및 인천가정·인천부개 지역의 35개 점포를 공급한다.
이번에 신규입찰되는 LH 상가들은 모두 1000세대 이상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포한강 Aa-05블록은 국민임대 2230세대가 자리하게 되는데, 단 이 중 669세대는 철거민 이주대책을 위해 공급이 유보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가정3과 인천부개에서 입찰되는 상가들도 각각 1525세대, 1001세대 등 적지 않은 배후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단지유형을 살펴보면 이번에 입찰되는 지역 중 김포한강과 인천가정구역의 배후세대는 모두 국민임대아파트단지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인천부개는 공공분양과 공공임대·국민임대가 혼재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인천부개는 구체적으로는 1001세대 중 절반을 약간 넘는 584세대가 공공분양으로 조성되며 나머지가 국민임대(297세대)와 공공임대(120세대)로 꾸며진다.
또한, 김포한강 Aa-05블록과 인천가정3 블록은 모두 상가1과 상가2가 한 단지내에 함께 자리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그리고 인천부개는 총 12개의 점포 중 특별분양을 제외하고 지상 2층의 4개만이 입찰된다.
당사 선종필 대표는 "이번에 신규 입찰하는 LH상가들은 거의 대부분 분양가가 2억원을 넘지 않아 중소형 투자자들의 관심을 어느정도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가들이 공급되는 지역 주변이 개발진행 중인 곳이 적지 않은만큼,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지내상가가 자리한 근거리 입지는 물론, 청라나 장기지구 등 인근지역의 개발사항도 살펴보는 것이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신림사거리 금싸라기땅에 5년간 건물방치
서울 신림동 신림사거리 금싸라기 땅에 한 건물이 공사가 중단된채 5년째 방치되고 있다.
씨엔스퀘어, 씨앤백화점 등으로 분양을 했던 이 건물은 C&그룹이 2007년 12층 연면적 4만여㎡규모의 쇼핑몰을 추진했던 곳으로 750여명의 투자자들로부터 1200억원을 모았었다.
농협으로부터 PF(프로젝트파이낸싱)로 800억원 대출까지 받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으나 2008년 11월 시공사C%우방이 워크아웃(재무구조 개선작업)에 들거가면서 문제가 생겼다.
투자자들은 분양자 대표위원회를 꾸렸지만 의견이 통일되지 못하다가 농협측이 의견이 통일되지 않으면 토지를 공매하겠다고 나서면서 간신히 합의를 이뤄 금호산업이 새 시공자로 선정되어 지난해초 공사가 재개됐었다.
하지만 C&우방으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하청업체들과 일부 분양자들의 분양가 인하요구 등으로 공사대금을 못받은 금호산업이 지난3월 공사를 중단했다.
인근 중개업소관계자는 하루유동인구 10만명이 넘는 곳으로 주변 땅값이 3.3㎡당 1억원을 호가하고 있다며 공사가 지연되고 있어 얼마나 낭비냐며 혀를 찼다.
세종시, 계속해서 이어지는 청약열풍 언제까지
세종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에 청약 광풍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12일 청약접수를 실시한 푸르지오시티2차는 전체 평균 66.4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푸르지오시티는 지난 1차 분양당시에도 최고 183.2대1, 평균 5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세종시의 이러한 열기는 당장 집을 마련하지 못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한 주택임대사업의 특수때문으로 보인다.
이러한 분위기속에 지난 13일 청약에 들어간 리슈빌2도시형생활주택도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내달에는 우석건설도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결합상품인 세종시 더리치 호수의 아침의 공급을 준비중에 있다.
세종시의 이러한 인기는 괘적한 생활환경과 행정기관 이전수요로 인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 오피스 동향지수 구축
서하나금융그룹이 오피스 가겨 및 시장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오피스매매가격지수와 오피스종합동향지수를 구축했다.
오피스 지수는 객관.입체적으로 오피스 시장의 동향을 분석해 투자기관 및 금융기관의 의사결정 및 리스크 관리에 기여 할 것이라는게 하나금융의 설명이다.
오피스매매가격지수는 중대형 오피스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미국 MIT부동산연구소의 최신 지수작성 기법을 적용했다.
또, 오피스 동향지수는 매매 및 임대시장의 주요지표와 시장 참여자의 체감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장 사이클 지수다.
하나금융은 이 지수를 적용한 결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국내 오피스 매매가격이 20%정도 하락했다가 이후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작년말에는 위기 직전 대비 91%수준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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